입시정보에서 소외된 3.0~9등급을 위한 입시전략
맵스터디컨설팅 외 지음 / 지식공감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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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입시정보에 대한 말만 들어도 머리가 어질어질한다,

나에게도 곧 다가올 자녀의 입시를 생각하면서 이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입시설명회라고 가끔씩 뉴스에서 보면은 많은 학부도들이 강당같은곳에 모여서 심각하게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을 많이 보와왔다,

입시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해도 너무 방대하고 도대체 어디서 부터 어떻게 알아가야 하는지 그 방향을 잡을 수가 없어서 힘들었던것이 사실이다,

이책을 읽어가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우리나라 입시제도는 많은 변화를 거치면서 발전하여 왔다

극심한 눈치 작전이라고 하면서 학교 문을 닫기 전에 눈치를 보다가 문을 박차고 들어가 원서를 접수시키는 볼썽사나운 모습부터 시작하여 지금이 입시 까지 무수한 세월을 보낸 입시의 세계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입시의 세계는 상위권 소수만을 위한 입시 였던것이다, 대다수 70프로가 넘는 중하위권을 위한 입시 전략은 찾아보기가 힘든것이 사실이였다,

이책을 보니 중하위권을 위한 입시를 아주 자세하게 담고 있어서 우선 마음이 놓인다, 그리고 대충 수박겉핥기 식으로 들어왔던 용어들도 아주 명쾌하게 알수 있어서 좋았다, 입시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어야하는 자녀와 이책을 통해서 전략적으로 입시를 맞이할수 있는 마음이 생기는것 같다,

채계화된 수치와 여러가지 자료들이 잘 정리되어있어서 믿음이 가며 버릴것과 취할것을 잘 알려주고 있어서 명쾌하다

중하위권 학생들에게 아주 유용한 입시설명서가 될수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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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생의 첫날
비르지니 그리말디 지음, 이안 옮김 / 열림원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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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남은 생의 첫날

비르지니 그리말디 지음
열림원 2015.09.07.
펑점

세 여인의 홀로서기 여행을 그린 소설 남은 생의 첫날을 읽었다

마리 안느 카밀 세 여인은 각각의 사연은 간직한채 크루즈 세계여행길에 올랐다,

크루즈 여행이야기는 정말 흥분되고 기대되는 이야기이다 언제인가 한번은 꼭 가고 싶은 크루즈 여행의 여정

그곳에서 펼쳐지는 새로운 삶을 향해 달려가는 이야기,

마리는 오랜 결혼생활에서의 지루함과 남편의 독선적인 결정으로 얼룩진 결혼생활을 스스로 박차고 나온 여성이다,

마리와 같이 이기적인 남편을 만나 자신의 뜻을 묵살당한채 살아가는 여인들이 많을것이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나 있을법한 그런 결혼생활이 서양에서도 있을수 있는 이야기라는데서 마리의 형편이 이해가 갔다, 마리는 그런 남편과 쌍둥이 딸들에게 헌신하며 자신의 삶을 접어둔채 모든것을 맞추어 살았지만 돌아온것은 남편의 외도와 빈정거림 뿐 , 쌍둥이의 절대 지지로 마리는 그런 삶으로 부터 분리되어 도망칠수 있었다, 안느는 40년간의 사실혼관계의 남편과 이별을 고하고 크루즈에 올랐다, 하지만 안느는 남편이 자신을 찾아줄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마음이 있지만 남편은 매정하게 그녀를 정리한다, 그녀와의 공동통장도 정리해 버림으로써 그녀를 완전히 정리했다는 표현을 한다, 오랜세월 서로를 너무나도 잘알고 잘지냈지만 이렇게 가볍게 정리될수도 있다는 마음에 그녀의 마음은 무너진다, 그녀들의 각각의 사연과 처음에는 홀고 새로운 각오를 다잡고 조용한 혼자만의 시간을 계획하고 모인 여인들 이지만 어느새 동지에가 생기고 서로를 위로하면서 그녀들을 크루즈에서 새로은 인연들을 만들어 간다,

이야기는 가볍고 상쾌하면 즐겁게 진행되어간다 세계각 지방을 여행하는 느낌의 아름다운 풍경이 눈앞에 펼쳐지는듯 즐겁고 발랄하게 진행되어간다,

이전의 어두운 삶이였다면 이제 시작하는 새로은 삶은 첫날앞에 세 여인은 계속 신 도시를 항해하는 꿈실은 크루즈에서 아름다운 이야기기 펼쳐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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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바뀌면 자식이 산다
유순하 지음 / 문이당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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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낳으면 그냥 부모가 되는 줄알았다, 자식은 그냥 저절로 키워지는 줄로 알고 잘 만 먹이고 잘만 입히면 되는것으로 생각하고

물 흐르듯이 그렇게 살아왔다, 자녀가 질풍노도의 계절을 맞이하게 되었다 , 중2병 환자가 되면서 자녀의 에 들을수 있는 말은 '왜'

와 '내가 왜' '싫어' '안먹어' 등등 부정적이고 앞뒤가 않는 대답 뿐이였다, 자녀 키우기가 이렇게 어렵단말인가 하고 새삼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내가 모자란 부모라서 우리 아이가 이렇게 바보같이 행동하는 것인가? 내가 부모의 자격이 있는 사람인가등등

내 자신은 나무라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다,

이책을 읽으면서 작가의 자녀들이 모두 좋은 대학에 들어갔고 모두 자립적으로 활동하고 생각하는 자녀라는 점에서 부러움을 느꼈다,

유순하님의 생각은 자녀를 독립적인 존재로 인정하고 자녀에세 본인 스스로 결정하고 행동할것을 이야기 하고 있다, 부모가 하나하나 모두 정해주는 것은 자녀에게 아무런 득이 되지 않음을 이야기 하고 있다, 나의 행동을 반성하게 했다, 자녀에게 언제나 하지 말아야할 것만 큰소리로 다그치듯이 말하고 칭찬에는 인색했으며 사랑한다는 말도 하지 않았다, 내가 한 모든 행동이 자녀를 늪으로 빠뜨리는 길이였음을 이책을 통해서 깨우칠수 있었다,

책에서는 여러가지 사례를 이야기해 주면서 자녀에게 어떻게 독립적인 존재가 되어가게 하는지 이야기 해주고있다,

나의 자녀들도 본인이 생각하고 행동할줄 아는 그런 씩씩한 존재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면 내 자신부터

자녀를 놓아주어야 한다는것을 느꼈다, 자녀에게 믿음의 눈길을 보내고 자녀가 하는 대고 믿고 기다려 주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그리고 자녀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야 한다는 것도 알았다, 사랑을 표현해야지 타인이 안다고 한다, 마음속으로 생각만하는것은

자녀가 알지 못하며 자녀가 자신이 충분한 사랑을 받고있다는것을 인지 하여야지 그사랑이 전해진다는것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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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교과서 - 서비스, 클리어, 스매싱을 완성하는 필수 코칭 지적생활자를 위한 교과서 시리즈 5
오호리 히토시 지음, 이희경 옮김, 김기석 감수 / 보누스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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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을 배운지 1년이 지나간다, 배드민턴은 약수터에서 가볍게 치는 그런 놀이로만 생각했었다

그저 공이나 맞추면 되는 것을 올림픽까지 하는지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다

처음 배드민턴 을 배우러 간날 코치님이 배드민턴의 라켓의 각 부분 명칭 부터 알려 주셨다,

배드민턴 채 하나에도 여러부분의 갖가지 이름이 있음을 알게 되면서 어질어질 하게 되었다

배드민턴라켓을 쥐는 자세도 이스턴과 웨스턴이 있음을 알고 그저 되는 운동이 없음을 알게 되었다,

배울수록 어렵고 코치님이 알려 주신 자세로 하면서 공을 맞추는 것은 더욱 어렵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코치님은 계속 열심히 알려 주시지만 자세 잡기도 힘들고 땀 도 나고 힘이드는데 코치님의 말씀은 그냥

흘려 듣게 되고 공 이 잘 맞고 늘지도 않는 실력에 좌절도 하면서 그냥 그만둬 버릴까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다,

배드민턴 교과서라는 책을 만났을때 지금 내게 꼭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주 기본적인 부분 부터 시합을 할때 필요한 여러가지 룰까지 자세하게 정리 되어있다,

그리고 올 컬러 사진으로 자세들의 설명이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배드민턴 레슨을 받고 온날 집에와서

오늘 배운 동작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된다,

앞으로 더욱 나아가 배드민턴 시합을 하게 될날을 생각하며 그때까지도 이책이 유용하게 잘 쓰이길

바란다, 배울길을 아직도 멀지만 이책을 계속 발전해 나갈수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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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소풍
목혜원 지음 / 화양연화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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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적인 어반 로맨스 소설을 만났다

로맨스 소설은 처음 읽는 거라서 어떤 내용일까 궁금함을 자아냈다

책 표지에서 부터 풍기는 달달함에 책장을 넘기기도 전에 가슴이 콩콩콩 뛰었다,

핑크빛 표지에 아른한 눈빛으로 창밖을 응시하고 있는 여인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으며

어떤 사연이 있는것일까 매우 궁금해 지는 그림이다

로맨스라고 하면은 생각만해도 긴장이 되는 일이리라 생각한다

야간소풍은 젊은 청춘의 만남과 헤어짐 에 대한 이야기이다

시청역에서 복무요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은우는 프랑스에서 살다온 22살 청년이다,

이제 곧 2주후면 소집해제를 하게 되는 은우는 시청역에서 우연히 마추진 여인에게 마음이

쓰이지만 말 한번 못 걸어보고 주저하고 있다, 사회복무요원 마지막날 드디어 결심을 한 은우는

작심하고 그녀를 기다린다, 오늘이 아니면 다시는 그녀를 놓칠것 같은 생각에 마주치게 될지 안될지도

모르는 그녀를 마냥기 다리다가 드디어 그녀를 만나게 된다, 그녀에게 용기를 내어 다가가는 은우와 경계의 눈으로 그를 바라보는 여인 ,,

은우와 미란의 만남을 그렇게 시작된다,

젊은 감각에 맞게 그들의 대화도 매우 직설적이며 가식이 없다,

이런 점에서 요즘 젊은 드라마를 보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이야기을 읽고 있으면 영화를 보는듯이 장면장면이 생생하게 머리속에 그려진다

아마도 작가의 힘이리라 생각한다

목혜원작가는 영화 베테랑과 베를린등의 유명한 영화를 시나리오를 담당했던 작가라고 쓰여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이야기가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든다,

시청역과 덕수궁 등 그들이 근무하고 다니는 서울 시내도 매우 친근하게 다가온다,

내가 알던 곳에서 이야기하고 살고있는 주인공들이 같이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이야기는 마치 옆 친구 누구의

이야기 처럼 가깝게 느껴진다, 재미있고 감각적인 이야기이다,

도시에서 펼쳐지는 그들의 가슴 떨리고 더 알고 싶어지는 이야기 야간 소풍은 점점 더워지는 여름날에 한줄기

소나기와 같이 우리에게 청량감을 주며 속삭이는 빗소리같은 소설이다,

처음 읽은 로맨스 소설이라서 속도감 있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였다,

깊이 생각안하고 가볍에 읽기에 좋은 소설같다,

영화로 나와도 감각적인 영화로 사랑받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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