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생의 첫날
비르지니 그리말디 지음, 이안 옮김 / 열림원 / 2015년 9월
평점 :
절판


남은 생의 첫날

비르지니 그리말디 지음
열림원 2015.09.07.
펑점

세 여인의 홀로서기 여행을 그린 소설 남은 생의 첫날을 읽었다

마리 안느 카밀 세 여인은 각각의 사연은 간직한채 크루즈 세계여행길에 올랐다,

크루즈 여행이야기는 정말 흥분되고 기대되는 이야기이다 언제인가 한번은 꼭 가고 싶은 크루즈 여행의 여정

그곳에서 펼쳐지는 새로운 삶을 향해 달려가는 이야기,

마리는 오랜 결혼생활에서의 지루함과 남편의 독선적인 결정으로 얼룩진 결혼생활을 스스로 박차고 나온 여성이다,

마리와 같이 이기적인 남편을 만나 자신의 뜻을 묵살당한채 살아가는 여인들이 많을것이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나 있을법한 그런 결혼생활이 서양에서도 있을수 있는 이야기라는데서 마리의 형편이 이해가 갔다, 마리는 그런 남편과 쌍둥이 딸들에게 헌신하며 자신의 삶을 접어둔채 모든것을 맞추어 살았지만 돌아온것은 남편의 외도와 빈정거림 뿐 , 쌍둥이의 절대 지지로 마리는 그런 삶으로 부터 분리되어 도망칠수 있었다, 안느는 40년간의 사실혼관계의 남편과 이별을 고하고 크루즈에 올랐다, 하지만 안느는 남편이 자신을 찾아줄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마음이 있지만 남편은 매정하게 그녀를 정리한다, 그녀와의 공동통장도 정리해 버림으로써 그녀를 완전히 정리했다는 표현을 한다, 오랜세월 서로를 너무나도 잘알고 잘지냈지만 이렇게 가볍게 정리될수도 있다는 마음에 그녀의 마음은 무너진다, 그녀들의 각각의 사연과 처음에는 홀고 새로운 각오를 다잡고 조용한 혼자만의 시간을 계획하고 모인 여인들 이지만 어느새 동지에가 생기고 서로를 위로하면서 그녀들을 크루즈에서 새로은 인연들을 만들어 간다,

이야기는 가볍고 상쾌하면 즐겁게 진행되어간다 세계각 지방을 여행하는 느낌의 아름다운 풍경이 눈앞에 펼쳐지는듯 즐겁고 발랄하게 진행되어간다,

이전의 어두운 삶이였다면 이제 시작하는 새로은 삶은 첫날앞에 세 여인은 계속 신 도시를 항해하는 꿈실은 크루즈에서 아름다운 이야기기 펼쳐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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