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뇌와 우뇌 사이 - 생각과 행동을 지배하는 강력한 힘
마지드 포투히 지음, 서정아 옮김, 유승호 감수 / 토네이도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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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의 원제는 Boost your brain 이다.

한국어 좌뇌와 우뇌사이는 좀 안어울리는 제목과 내용이다.

뇌과학, 기억력, 암기비법등 두뇌관련 많은 책들이 쏟아지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이 책이 가장 음뜸일것 같다. 뇌관련 모든 책을 다 읽어 본 것은 아니지만 관심있는 분야라서 어느정도 섭렵을 했기에 자신있게 말할수 있다. 뇌는 평생에 걸쳐서 변화한다. 그러기에 뇌를 최상의 상태로 꾸준히 유지시키고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 될 것이다.

 

결국 뇌를 위한 모든 행동은 내 몸을 위한 행동과 같다

뇌에 안좋은 것은 내 몸에도 좋지 않은 것이다. 뇌는 건강한 몸을 바탕으로 활발하게 움직이는 기관이다. 뇌를 위해 할 지침으로 크게 4가지를 제시하고 있다.

1. 운동

건강을 위해서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은 필수이다. 그리고 뇌의 해마크기를 늘리는 것도 운동이 필수적이다. 기본적으로 뇌는 산소를 무지막지하게 소비하는 기관이다. 뇌에 산소를 많이 보내기 위해서는 혈액의 이동이 원활해야 한다. 운동은 심장을 펌프질하게 해서 뇌로 산소를 공급하는 가장좋은 방법이다. 저자는 다양한 실험과 논문을 근거로 운동과 뇌변화에 대해서 보여준다.

 

2. 음식

우리가 먹는 음식이 우리의 몸의 일부가 되는거라고 생각할 때 먹는 것을 소홀히 할 수는 없다. 그리고 뇌에 좋은 브레인 푸드라는 것은 혈액순환과 항산화 음식으로 대표 될 것이다. 몸을 위해서 골고루 먹는 것은 중요한 일이고 지방과 탄수화물은 줄이고 다양한 채소와 과일로 식단을 바꿔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뇌에 좋은 DHA는 꾸준히 공급해줘야한다.

 

3. 명상

만병의 근원으로 스트레스를 꼽는다. 스트레스를 낮추는 일은 마음챙김과 같은 명상을 통해서이다. 요가나 태극권도 적극적으로 권하고 있다. 적당한 스트레스는 삶의 활력소로 작용하지만 일정 범위를 넘어서면 스트레스는 다양한 병의 형태로 증상을 나타낸다. 이러한 스트레스를 일정하게 관리하는 것이 뇌건강에도 중요한 일이다. 근본적으로 뇌의 알파파 상태를 자주 나오게 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연습과 노력이 필요한 일이다.  

 

4. 인지자극

한마디로 공부를 꾸준하게 해야된다. 나이와 상관없이 우리는 평생에 걸쳐서 뇌를 사용해야 뇌의 노화와 해마의 크기를 유지할 수 있다. 쉽게는 내주변의 모든일을 암기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은행계좌, 전화번호, 동료이름등이 있다. 이런것이 적응되면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이나 새로운 강좌를 들어서 지적 호기심을 채우고 지식의 장을 넓히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저자는 단계별 / 수준별로 12주 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있다. 꾸준히 따라하다보면 어느순간 삶의 변화를 느끼게 될 것이다. 물론 이 프로그램을 이수한 사람들의 증언을 적었다. 내가 생각하기에도 눈이나 귀는 소멸성으로 사용할수록 한계가 있지만 뇌는 가소성으로 꾸준히 사용하면 그 기능을 유지하게된다. 뇌에 안좋은 병에 대해서도 적고 있는데 나는 온통 해당되어서 지금 내뇌상태가 매우 안좋음으로 생각된다. 비만과 코골이등등. 이거 뇌를 위해서 선결과제부터 치료해야된다. 간만에 뇌에 대한 정확하고 좋은 정보를 습득한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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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경영의 답 - 베스트 경영이론 활용 89가지
제임스 맥그래스 & 밥 베이츠 지음, 이창섭 옮김 / 처음북스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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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만으로는 현상유지하기에도 벅차기에 투자의 세계로 빠져들었을때 기술적 분석이나 기본적 분석이나 이런것을 할려면 제대로 배워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공계를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경영학을 전공하게 되었다. 기업이 생기고 사라지는 일련의 과정을 보면 기업도 결국은 살아있는 생물과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기업분석은 살아있는 기업의 계량적으로 평가할수 있는 근거를 제시한다. 기업을 제대로 분석하고 그 기업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서 투자에 대한 바른 생각을 가져야한다.

 

시간이 흐름에 경영에 쓰이는 전략과 전술은 다양해지고 새로운 대안으로도 대체되어 왔다. 지금 이책 '모든 경영의 답'은 백과사전식으로 경영에 쓰이는 다양한 기법들을 요점정리 해두었다. 시험을 보기전에 경영학 이론들을 노트로 만들어 둔 것을 세상에 내놓은 것 같은 느낌이다. 전공서적에서 배운 내용이라 대부분 책에 실린 내용들은 알고 있었지만 전혀 새로운 내용도 있었다.

 

각 장은 하나의 주제로 묶여져 있고 그 장에서 저자의 생각에 따른 최고의 이론을 선정해두었다. 뭐 그 선정에 대해서 자신의 생각과 다를수도 있을 것이다. 경영기법들은 조직에서만 사용되는 것은 아니다. 그 기법들을 자신이나 개인에게 활용해서 더 좋은 성과를 얻을수도 있다. 이 책은 쭈~욱 읽어보면 쉽게 내용이 넘어간다. 그러나, 내용이 머리에 쉽게 저장되지는 않을 것이다. 보기는 좋으나 전반적인 내용을 알기에는 한계가 있다. 다만 누군가 이런 작업을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은 있었다.

 

이 책은 문득 생각날때마다 펴 보면 좋을 것같다. 우리가 궁금한 것이 있으면 인터넷에서 찾듯이 조직관리나 동기부여 팀관리등 자신의 처지에서 막히는 분야가 생기면 참고할 이론이 있을까 생각하면서 그 주제에서 맞는 이론을 살펴볼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에 최고의 이론으로 파레토 법칙을 들고 나와서 이외이기도 했다. 최신의 다양한 기법들도 많았을텐데 파레토 법칙을 고른 것은 이 법칙이 삶을 살아가는 다양한 원칙에 어울리기때문일 것이다. 그 활용도 또한 광범위하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그러나 우리가 선택한 것이 최선의 선택은 아니다. 다양한 기회비용을 고려해서 최선을 선택해야 하지만 인간이 그렇게 합리적이지도 않다. 다양한 이유로 오류적인 선택을 하게된다. 그래서 우리가 선택의 문제에 있을때 파레토 법칙을 고려해야된다. 20%의 선택으로 80%를 압도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의 연속이야말로 최고의 삶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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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중국 주식 천만 원이면 10년 후 강남 아파트를 산다 - 절대, 후회하지 않을 중국 주식투자 이야기! 지금 중국 주식 천만 원이면 10년 후 강남 아파트를 산다 1
정순필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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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에 투자하라고 하면 사람들은 대부분 미국이나 중국을 생각하게된다. 예전에는 BRICs  로 한동안 잘 나갔지만 이제는 투자처로 금융선진국인 미국과 돈을 끌어모으고 있는 중국으로 압축된다. 이 두나라는 경제뿐만 아니라 군사나 정치까지도 견주어 따라갈 나라가 없다. 그동안 미국이 주도권을 독점했다면 중국은 떠오르는 신흥 대국이다. 앞으로 중국의 역할과 성장은 예측하기 힘들정도로 커지고 있다. 저자는 중국이 우리나라 1990년대 주식시장 상황과 비슷하니 지금 주식을 사서 5년이나 10년뒤에 큰 수익을 얻을것이라는 것이다.

 

나도 어느정도 중국의 성장에 한표를 건다. 그러나, 그 성장이 과연 미국처럼 크게 이루어질지는 의문이다. 저자는 투자에 대해서 대가들의 말을 빌려 강력히 주식을 권장하고 있다. 주식이라는 것이 일반인이 따라하기에 그렇게 쉽지는 않기에 주식에 올인하는 것에는 반대를 한다. 적당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필요를 느끼는 나에게는 좀 아닌 이야기다. 금융 선진국인 미국주식시장의 예를 들면 주식은 우상향을 하고 있다. 중간에 변동성이 크게 있지만 전체적으로 규모는 커지며 상승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럼 우량 기업은 언제나 우상향을 할 것인가? 그부분에 대해서 의심이 든다. 10년전의 100대 기업중에서 살아남은 기업은 20% 안팎이라는 얘기를 들은 것 같다. 이를 볼때 중국의 우량기업들이 언제나 우량기업으로 남아 있을것인지 의문이다. 특히, 정부의 정책으로 기업의 이익이 달라질수도 있는 중국의 경우에는 신뢰성에 문제도 있다.

 

결국, 마지막에 저자는 10대중국기업을 콕 집어주고 있다. 나도 천만원을 투자해서 나중에 강남아파트 값 벌어 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 중국주식은 어떻게 직접 투자를 할 것인지에 대해서 알아보게 되었다. 주식을 하고 있는터라 해외주식은 계좌만 만들고 환전을 하고 투자만 하면 간단하다.그러나  2가지 문제가 있어보인다. 우선 환율에 영향을 받는다는 것과 기업의 변화를 체크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이다. 물론 우리나라 기업도 체크하기 어렵기는 마찬가지이지만 중국주식보다는 나을 것이다.

 

결국에는 중국시장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기에 결국 어느 주식을 투자할 것인지 종목을 생각하게 되었다. 우리나라 주식도 선택의 어려움으로 KODEX200 ETF를 하고 있다. 개별종목도 몇개 하지만 그나마 잘 아는 기업으로 투자하고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기업은 책을 통해서 일부분만 본 것이기에 투자하기는 망설여진다. ETF 중에서 중국에 직접 투자하는 것을 고르기로 결심했다. 장기적으로 분할매수 하기로 했다. KINDEX 중국본토CSI300 과 KODEX CHINA A50를 투자하기로 했다. 저자의 생각과는 많이 다르겠지만 위험관리차원에서는 이 방법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내가 저자라면 위험을 무릅쓰고 직접투자하라고는 말하기가 힘들것이다. 주식을 알면 알수록 위험에 대해서 더 생각하게 된다.

중국주식에 기회를 잡을수도 있지만 위험은 언제나 생각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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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만든 내몸 사용설명서
마이클 로이젠, 메맷 오즈 지음, 유태우 옮김 / 김영사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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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관심을 갖게된지 3~4년이 된 것 같다. 그전에는 몸이 튼튼하다고 생각하고 내몸에서 생기는 증상들은 그냥 지나가는 것으로 생각하였다. 이제는 작은 점이라도 몸에 생기면 유심히 살펴보고 인테넷으로 알아보기도 한다. 그리고 정 아니다 싶으면 병원에 가게된다. 옆에서 다른 사람이 보면 유난을 떤다고 할 것이다. 건강에 대한 관심과 지식은 늘어가나 대부분의 지식이 인터넷에 의존하고 있어서 솔직히 내가 바르게 하고 있는것인지 의심도 된다.

 

우리가 보고 듣게되는 것은 대부분 TV나 인터넷을 통해서 얻게되는 건강정보이다. 그러나, 그 정보의 정확성이나 신빙성은 그리 높지 않다. 언론이라는 것이 왜곡되기도 하고 과장되기도 해서 정보의 진실성을 알기란 쉽지않다. 그렇다고 지금 보고 있는  이 책이 완전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언제나 몸에 관한 실험과 논문은 진행되고 있고 결과도 자주 바뀌고 있다. 우리는 가장 정확한 데이터와 확률만 믿어야 한다.

 

대부분의 건강정보라는 것이 한쪽으로 편중되어 있다. 이익집단의 의해서 자주 간섭받게 된다. 웰빙열풍이 분지 꽤 되었지만 대부분 먹는것에 집중되어 있다보니 방송이 먹거리로 도배되고 있다.  먹는 것이 내몸을 만드는 기초공사이지만 건강을 유지하가 위해서 중요한 다른 많은 것들이 도외시되고 있다.

 

40대에 들어서면서 몸이 이상하게 피로하고 무기력감이 많아졌다. 우연히 블로그를 통해서 비타민을 접하게 되었고 정말 많은 것을 알아보고 내몸에 실험을 하고 있었다. 어떤 것은 효과가 있기도 하고 어떤것은 알수 없기도 전혀 효과가 없기도 하였다. 비타민의 종류와 효과는 다양하기 때문에 제대로 알고 섭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거 같다.  하지만 이전에 알아야 하는 것이 바로 자신의 몸일 것이다. 몸이라는 것은 섬세하고 신비로워서 자세히 알지 못하고 그저 비타민을 접하면 큰일 날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몸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면 이 책은 정말 최고의 책이 될 것이다. 몸의 기능 설명은 물론이고 이에대한 예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물론 비타민에 대해서도 나온다. 그저 어디에 좋다고 먹는 것 보다는 확실히 필요한 것만 섭취할 수 있다는 생각이든다. 음식에 대한것과 운동법 비타민제 등 건강에 대한 총정보를 망라하고 있어서 자신의 건강이 의심들때마다 백과사전처럼 펼치고 확인하고 따르면 된다. 정보라는 것은 한가지면만 볼 수도 있어서 늘 다양한 견해를 들어보고 최종적으로 자신이 판단하면 된다. 아무튼 이 책은 건강 메뉴얼로서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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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의 고백 - 돈과 시장을 이긴 미완의 철학
조지 소로스 지음, 이건 옮김 / 북돋움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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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패러다임을 읽었던지라 책내용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알고 있었다. 다만, 다시 읽음으로써 지난 책의 기억을 되살려 보고자했다. 책을 읽으면 재귀성이라는 소로스가 내세우는 개념이 반복적으로 나오고 있다. 처음에는 너무 철학적으로 들어가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가만히 보면 그리 어려운 내용도 아니고 당연한 이야기라는 생각이 든다. 수많은 경제적 이론이 효율적 시장가설을 지지하고 있지만 최근에는 이 이론이 비판을 받고 행동경제학으로 많이 기울고 있다. 소로스는 자신의 재귀성 이론은 효율적 시장가설을 넘어서는 아니 한 발 더 나아가는 이론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소로스의 강연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어떻게 보면 이거 은근 자기 자랑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재귀성 이론은 쏠림현상에 의한 확신이 실제현상으로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집값이 오를것 같다는 대중의 생각은 서로 집을 구매하게 만들고 집구매를 위한 대출도 늘어난다. 집값은 더 오르게 되고 이 집을 담보로 한 대출은 더 규모가 커지게 된다. 집값이 오르는 것은 그것을 담보로 하는 대출규모도 키우게 된다 이런 순환구조가 재귀성으로 설명되어진다.

 

사람들의 경제적 행동이 이성적 판단 보다는 심리적 영향이 더 크다는 것은 최근에는 그리 놀랄 일도 아니며 이에관한 연구와 관련 서적이 많이 나오고 있다. 이런 비이성적인 행동들을 이용해서 투자라는 곳에서 특출함을 보이고 있는 것이 소로스 이다. 그가 투자라는 세계에서 예측하는 것이 다 맞을수는 없을 것이다. 그런데도 그는 사모펀드와 헤지펀드에서 어마한 돈을 모은 것도 사실이다. 투기꾼이라고 욕을 듣기도 하지만 그는 승자가 되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본을 많이 보유하는 것은 승자라 생각된다. 소로스는 자신의 실수를 빨리 인정하고 자신의 포지션을 급수정하는 것도 서슴치않는다. 그의 가장 감점이라고 생각되고, 블랙스완의 저자 나심 탈레브에 의해서도 그 점은 인정받는다.

 

앞으로 투자에 대해서는 중국의 역할을 눈여겨 보라고 한다. 중국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세계경제의 향방이 달라지게 된다고 한다. 중국 가깝고도 먼나라이다. 역사적으로 과거의 영광을 되찾을 날이 올것이라는 생각도 든다. 유럽이나 미국보다 앞서있던 문화와 역사가 다시 제자리로 찾아가는 것이 될지도 모르겠다.

 

팔순을  넘은 나이에도 조지 소로스는 투자를 열심히 하고 있다. 최근의 그의 투자는 모두 성공했다는 기사를 읽었다.수천억 달러를 투자하는 그의 과감한 행동과 투자에 대한 생각이 그저 부러울 따름이다. 아마도 자신의 이론이 학계에 받아들여질때까지 투자와 지원은 계속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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