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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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끌북스 2011-07-22  

안녕하세요? 시그마북스 출판사의 웹 마케터 김현경이라고 합니다.  

저희가 이번에 알라딘 서재를 reopen(재개장?)하게 되면서 신간 '레드 캐피탈리즘'의 서평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블로그가 활성화되지 않은지라, 서평이벤트를 진행해도 반응이 적어 이렇게 도움을 요청코자,  WiredHusky님께  

부탁드리러 왔습니다. 저희 블로그에 방문하셔서 이벤트 응모와 아울러, 서평 이벤트 진행한다는 것을  

다른 분들께도 홍보해주셨음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http://blog.aladin.co.kr/sigmabooks/4939053  

 

 
 
 


카키보이 2011-07-08  

안녕하세요, 해오름 출판사 편집부입니다.
저희는 1996년 부터 현재까지 독서논술 월간지 『배워서 남주자』를 발간하고 있는 독서논술 전문 출판사입니다.
이번에 청소년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김태빈의 서양고전 껍질깨기』라는 서양 고전 해설집을 출간하게 됐습니다. 카뮈의 『이방인』, 카잔차키스의 『그리스인 조르바』와 같은 서양의 유명한 고전을 깊이 있게 읽고, 다양한 의문을 제기하고 함께 고민해보는 책입니다.
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의 알라딘 링크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0463173

책이 출간되고 마땅한 홍보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인터넷 서점의 블로거 분들께 직접 서평을 부탁드리면 어떨까 싶어서 이렇게 실례를 무릅쓰고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혹시 저희 책 읽고 서평 쓰실 의향이 있으시면 저희 쪽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받으시는 분 주소와 연락처를 알려주시면, 저희가 책 1권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책 천천히 읽어보시고 인터넷 서점의 블로그에 서평을 남겨주시면 됩니다. 비록 홍보 목적의 서평이긴 하지만, 책을 좋아하시는 분께 저희 책 소개해드리는 것도 저희에겐 기쁨입니다. 서평에 너무 부담 느끼지 마시고, 솔직한 감상을 남겨주시걸로 기쁘게 생각하겠습니다.

증정본 받아 보시고 서평 쓰실 의향이 있으시면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메일 주실 땐 책 받아 보실 주소와 연락처, 성함과 블로그 별명을 꼭 남겨 주세요.

담당자: 편집부 윤성균 기자
연락처: friendtolife@gmail.com
        010-5487-2098

* 알라딘은 쪽지 서비스가 안 되서 부득이 방명록에 글을 남깁니다. 확인 하시고 직접 삭제하셔도 되고, 아니면 며칠 뒤 제가 직접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깨짱 2011-07-08 2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히 제가 읽을 수 있는 책인지 살펴보고 메일 드리겠습니다. ^^
 


neige 2011-02-11  

최재천님 번역하신 '통섭' 읽고  

우리는 미래에 무엇을 공부할 것인가 요 책 사려고 둘러보다가  

블로그에서 리뷰를 보게 되었네요  

 세상에 재미난 대화거리들이 많지만  

책에 대한 얘기도 참 좋아요  

덕에 즐거운 리뷰들 잘 보았습니다. 

^____________^ 

 
 
한깨짱 2011-07-08 2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게 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 누군가 제 방명록에 글을 남길 수 있다는 걸 이제서야 알았네요. 하하.
 


주라기 2010-09-15  

가을 바람이 제법 선선하네요^^ 안녕하세요, 도서출판 두리미디어입니다. 

정도상 장편소설 <그여자 전혜린>이 출간됐습니다! "이 무거운 현실에서 하나의 위로가 있다면 전혜린"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7152410
 
 
 


책벌레 2010-01-28  

안녕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베스트네용  
  여기에 인용문을 입력하세요  
   
 
 
온천장한남자 2010-05-27 16: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인장님께서 적으신 '책으로 수영장을 만들어 헤엄치면 좋겠어 ' 라는 글이

너무 가슴에 와 닿아서 이렇게 방명록에 글을 남깁니다.

지금 저의 상황과 4년전 주인장님의 상황이 비슷한거 같네요.

언젠가 좋은 날이 오겠죠. 그렇게 믿고 살고 싶습니다.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한깨짱 2010-05-27 22:31   좋아요 0 | URL
끝날때까진 끝난게 아니에요. It's not over till it's over.
굳게 믿고 끝까지 포기하지 마세요. 저도 TOEIC 595점으로 시작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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