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어린이/청소년>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벌써 3월이네요. 세월이 정말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요. 하루 하루 충실하게 살아야겠습니다.

나이가 드니까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요. 아이가 자라는 것을 보는 것은 좋지만요.

 

 

 

저도 달콤하고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하는데 아이들이라고 다를까요. 그렇지만 몸에 좋은 것들을 먹었으면 하는 마음은 부모라면 다 가지고 있을 거에요. 이 책이라면 아이가 음식에 대해 다른 생각을 가지게 되지 않을까요. 콜라를 좋아하는 고양이의 상태를 보세요. 으으~~

 

 

 

 

 

 

 

밤송이가 뚜벅뚜벅 걸어가다니요. 어디로 가는 걸까요.

따라가 보고 싶네요.

 

 

 

 

 

 

 

 

 

콩콩이와 알피에게 동생이 생겼나 봅니다. 부모님의 사랑을 빼앗기는 것 같아 속상하겠지요. 달님이 콩콩이와 알피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나 봐요. 어떤 이야기일까요.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좋아할 책이네요. 세상의 동물들이 모두 들어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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