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가의 VS 후와!
영이 이 하는 연설회!
왔구나, 왔어! 사카가미 선생님의 무대가시장선거 전초전, 야외 연설회다 그거야.
「자아, 축제다! 축제를 열자!!
후와 자식과의 연설 대결에서내 비장의 무기가 불꽃을 튀긴다!
중학교 중퇴의 정치가 비서, 무토 쿠니미츠가부패가 소용돌이치는 지방도시에서 대분투!
왕초보도 알 수 있는 정치 연설회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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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투자의 귀재들은왜 한결같이ETF 투자를 적극 추천할까?
√ 자동으로 분산 투자가 가능하다.
√ 진짜 소액 투자가 가능하다.
√ 운용보수와 거래수수료가 저렴하다.
√ 다양한 투자 대상과 투자 방법이 있다.
√ 스마트폰에서 쉬운 거래가 가능하다.
√ 공개된 정보가 많아 시간이 절약된다.
V ETF 운용이 투명하다.
√ 상승장과 하락장 양방향 투자가 가능하다.

투자자들이 흔히 범하게 되는 오류 중에 홈 바이어스(Home Bias, 자국 편향)가 있다. 자신이 살고 있는 나라의 주식을 잘 알고 있다고 착각하는 데서 오는 편견이다. 예를 들면 이렇다. 경제 상황들을 종합해보면 콜롬비아 주식은매우 위험하다. 그런데 콜롬비아 사람들은 대부분 콜롬비아 주식에 투자하고있다. 바로 옆에 자본시장을 선도하는 미국과 캐나다가 있는 데도 말이다.
내 유서에 남은 돈의 10%는 미국 국채를 매입하고, 나머지 90%는 전부 S&P500 인덱스펀드에 투자할 것을 명시했다." 오마하의 현인으로 불리는 세계적인 주식 투자자 워런 버핏이 2013년 주주총회에서 했던 말이다. 인덱스펀드에서 한 단계 진화한 재테크 상품이 바로 ETF다.
이제 투자도 자기 스스로 결정하는 DIY (do it yourself) 시대‘다. 뷔페처럼 골라서 투자하는 ETF는 장기 투자 시 장점이 극대화되기 때문에, 높은 성과를올릴 수 있는 재테크 상품이다. 절대 잃지 않는 슬기로운 투자를 원한다면,
정답은 ETF 투자다. ETF에 꾸준히 투자한다면, ‘든든한 수익률은 물론 ‘든든한 미래까지 보장받을 것이다.

IPO는 ‘Initial Public Offering‘의 약자다. 기업 공개의 줄임말로다수의 투자자에게 최초로 주식을 매매할 수 있게 공개한다. 그리고재무 내용을 공시하기 시작한다. 섹터 비중은 IT 기술이 27%로 가장 높다. 다음으로 헬스케어 20%, 필수소비재 12%다. 수익률은 3년15.38%, 5년 11.79%였다.

해외 채권 ETF는 장점이 많은 투자 수단이다. 첫 번째는 유동성과환금성이 좋다. 매일 거래량이 많아서 원하는 가격에 매도할 수 있다.
두 번째는 심리적으로 안전하다. 채권은 만기일과 이자율이 정해져있다. 부도 위험만 없으면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 세 번째는 은행 예금·적금보다 괜찮다. 미 국채에 투자하는 ETF 수익률도 최소한 은행 예금·적금보다 높으며, 회사채 ETF 수익률은 더 높다.
네 번째는 현금 대신 보유하기 좋다. 현금으로 보유하면 아무런 수익이 없다. 현금 대신 단기 채권 또는 초단기 채권을 보유할 시 1% 전

후의 수익률이 가능하다. 채권형 ETF는 언제든지 매도가 가능해서환금성도 좋다. 다섯 번째는 분산 투자 효과가 있다. 주식과 채권은반대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 주식이 급락할 경우 채권을 매도해 자산 배분을 하면 좋다. 자산에서 채권 투자 비중은 최소 10%에서 최대50%까지를 추천한다. 주식시장 상승세가 좋은데 채권 비중이 높으면수익률을 높이기에는 좋지 않기 때문이다. 필자도 10% 초중반은 채권으로 보유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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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러와 선스타인의 탁월한 통찰은 앞의 두 가지 관점, 즉개입적인 관점과 자유의지적 관점 사이에 제3의 길이 있음을 보여준다. 그들은 이 관점에 ‘자유주의적 개입주의 bertarianppaternalism‘라는 이름을 붙였다. 어떤 식으로든지 강요하지 않고부드럽게 개입하는 방식으로 사람들이 최선의 행동을 선택하게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선택지를 제시하는 순서, 특히 개인이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경우 자동적으로 선택될 옵션을 바꾸면 상황을크게 바꿀 수 있다.

위대한 리더들도 잘못된 결정을 한다. 그러나 이들의 전략적 오류는 단순한 실수라기보다는 체계적이고, 규칙적이며, 심지어 예측 가능하다! 여러 편향이 결합하며 특정한 패턴이 반복되기 때문이다. 편향은 똑똑한사람들은 물론 객관적인 판단에도 영향을 미친다. 1부에서는 편향에 따르는 아홉 가지 의사결정의 함정을 소개하고, 세계적인 기업과 리더들에게서 반복적으로 나타난 함정의 사례를 면밀히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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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도 말했지만, 아이를 키울 때 절대 하면 안 되는 것이 ‘무시‘
다. 즉 아이에게 ‘무관심‘한 상태다. 주말에도 밀린 집안일을 하느라아이를 데리고 놀러 가지 못할 수도 있다. 그래도 ‘미안해‘라고 아이를생각하는 마음이 있다면 괜찮다. 무관심한 부모는 아이의 일로 고민하거나 반성하지 않기 때문이다.

어떤 것을 배울 때 ‘괴로워도 참고 계속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무조건 오래 시켜서 인내심을 기르기보다는 아이의 의사를 존중해주자. 아이가 그만두고 싶다고 말했을 때 반사적으로 한번 시작했으니계속 노력해봐"라고 강요하지 말고 그만두고 싶은 이유를 듣고 대화하자. 그렇게 해서 자신의 의사로 결정하게 해야 한다. 예를 들어 아이가 수영을 그만두고 싶어 한다면 ‘지금도 50m까지는 갈 수 있으니까 굳이 상급반에 가지 않아도 되지 뭐‘라는 식으로 아이 편에서 생각해주자.

유전자가 쓰는 시나리오에는 반드시 여백, 유희, 진폭이 있다. 부모와 상관이 없는 듯한 재능이 발휘되거나 생각지도 못한 특기가 생기기도 한다. 노력이나 연습이 시나리오에 있던 여백을 이용해 즉흥적으로 연주한 것이다. 느긋이 자신의 페이스로 이 보너스 기회를 찾으면 된다. 십 대에 발견하는 사람도 있지만 나처럼 오십 대가 되어서야
‘바로 이거라고 할 수 있는 것을 만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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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플랫폼 기업에 대해 금산분리와 유사한 ‘플산분리 규제의도입을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플산분리란, 플랫폼 기업과 인접 산업djacent business 간의 분리를 의미한다. 네트워크 기업들이 플랫폼의독점력을 이용하여 인접 산업에 마구잡이로 진입하는 것을 금지하자는 취지다.

금융을 대체할 가장 강력한 후보는 바로 정교화된 계획경제다. 언젠가는 계획이 금융보다 정확하게 데이터를 처리하는 시대가 올 것이다.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바둑 대결에서 보았듯이, 인공지능의정보처리 능력은 어떤 영역에서는 인간을 넘어섰다. 그리고 인공지능이 인간을 넘어서는 영역은 점점 많아질 것이다. 먼 미래에 금융보다 우수한 미래 예측 능력이 있는 슈퍼 인텔리전스가 탄생한다면, 이슈퍼 인텔리전스가 세우는 계획에 자원 배분을 맡기는 것이 낫다.

이 책에서는 어떤 질서를 구축해야 하는지에 대해 많은 질문을 던진다. 인공지능과 네트워크가 사람들의 일자리를 대체하는 시대에우리는 무슨 일을 할 것인가? 플랫폼 기업이 정보를 독점하고 시장을 장악하는 상황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혁신을 가로막는 과거의경제제도와 경제사상 대신 어떠한 새로운 사회적 계약에 합의할 것인가? 이 책에서도 간단히 살펴보았지만, 사실은 훨씬 더 치열한 고민이 필요한 질문들이다. 독자들도 이 질문들에 대해 고민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저자 나름의 답변도 제시해 보았다. 데이터 공유, 인공지능 감사,
조세제도 개편, 소유권 제도에 대한 논의가 그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아이디어가 현실에서 도입되기는 쉽지 않다. 우리 사회는 항상기술의 발전보다 느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환경이 급변할수록 그 변화에 유연하게 적응하는 존재가 살아남듯이, 국가의 경쟁력도 적응역량에 달려있다. 갈등을 조화롭게 조정하고, 그 시대가 요구하는법과 제도를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는 정부가 역량 있는 정부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공공권력이 이러한 유연함과 갈등 조정능력을 지니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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