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다 넣을까 말까 하다가 뺐던 것 가운데 하나가 사회부적응자에 관한 얘깁니다. 통계치도 구하고 그랬어요. 사회부적응자가 얼마나 힘든가, 이런 것을 다 뺐어요. 너무 슬퍼하거나 너무 좌절하거나 시험공부를 너무 열심히 하다보면 사회부적응자가 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러면 불행한 거죠. 개인도 불행하고, 그만큼 공부하고 했던 사람들이 그렇게 된다는 건 사회로서도 불행한 거거든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현재의 시선으로 보면 부자연스럽고 강제적인 이러한 신문(訊問)의 수사학이 이 영화에서는 발신자(영화 생산자)와 수신자(관객) 간의 일정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재현의 원리를 이룬다. 그리고 대중도 이제 진실을 알아야 한다는 ‘민주적‘ 명분이 그 근저에 작용하고 있다. 김호선 감독은 개봉 당시 인터뷰에서 "5공 비리의 한 단면을 고발하려 했다. 이런 영화를 이제야 만드는 데 부끄러움이 없지 않다"고 했고, 이 영화로 제27회 대종상 감독상을 수상하고 나서는 "깊이 있는 사회 고발 영화 만들겠다"6는 소감을 피력했다. 감독 스스로 이 영화를 ‘공비리를 고발하고 있는 사회비판적인 영화‘로 인식했음이 드러나는 대목이다. 당시 장르 구분에서 이 영화가 ‘사회물로 분류된 것은 감독의 인식이 대중에게도 무리 없이 수용될 수 있었던 종류였음을 알려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1 "우석훈은 자신을 명랑한 좌파라고 부른다. 그는 전혀 동의하지 않겠지만 나는 그의 글을 읽으면서 방점을 좌파가 아니라 명랑한, 에 놓고 싶어진다. 명랑한 비판, 명랑한 진지, 명랑한 전술, 명랑한 선동, 명랑한 테제, 명랑한 투쟁, 명랑한 전위정당,
명랑한 헤게모니, 명랑한 일보 전진, 명랑한 인민, 우석훈은 명랑하게 싸운다. 하지만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명랑한 승리를거둘 수 있을까? 그건 알 수 없다. 하지만 적어도 이 책을 읽고나면 당신은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지 그런 흐름이 있긴 있는 것 같더라구요.
우 시대가 위기라는 그런 인식이 좀 있는 것 같아요. 노무현초·중반만 해도 기다리면 잘될 거라고 생각했잖아요. 한나라당만 망하면 모든 게 좋아질 거라고 생각했는데요. 지금은 길이 없다는 데 대해서는 다들 공감하는 것 같아요. 그러면 돌파해야 한다는 생각들이 자연스럽게 나오지 않겠습니까? 답은 없는데, 답이 없다고 하는 책이 잘 팔리는 거죠. (웃음)

우결국은 체제로 치면 우리 안의 파시즘 비슷한 건데요. 큰거 하나 무너뜨린다고 해서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거든요. 그런딜레마에 갇혀 있는 것 같아요. 여전히 한나라당만 없으면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자본주의라는 시스템은 훨씬 복합적입니다. 자본주의라는 것은 늘 잔인해질 수 있고, 포악하게변하거나 이럴 수가 있는데요. 신진국을 보면 다른 식으로 막아가면서 고쳐 쓰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고치려는 노력이 없고, 이제 된 거라고 하면 원시적인 자본주의 정글의 모습을 그대로 드러내게 되는 거겠죠.

지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 라고 했으니까요.
우 (노 대통령은) 쇼맨십도 강했고, 누군가가 자기를 어떻게평가할까에 대한 강박관념도 많았던 것 같아요. 경제학자가 볼때 정치는 가만히 있는 게 도움이 될 때도 많거든요. 그건 꼭 우파 입장에서 하는 얘기도 아니구요. 인위적으로 개입해서 잘못흔드는 것보다는 잘 모를 때는 가만히 있는 게 오히려 나을 수도 있습니다.
전두환 때 그랬던 것 같아요. 그때 경제에 대해 한 것이 없어요. 경제 관료들과 기업가한테 맡겨놨거든요. 그렇다고 해서지금처럼 시장주의냐 하면 그게 아니라 계획경제였거든요. 정치권에서 개입하는 게 적었어요. 잘 안다면야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것도 한 방법이겠지만 모르면 가만히 있는 것도 한 방법인데, 좀 이상하게 개입한 게 노무현 때 벌어진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지 사람들이 많이 힘드니까 경제에서 대안을 찾으려는 것 같은데요. 장하준 교수나 우석훈 박사의 글을 보면 좌우를 넘어선 대안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것 같은데요.
우 경제학자들은 기본적으로 보수적이에요. 이렇게 보시면됩니다. "가장 보수적인 사회학자도 가장 진보적인 경제학자보다 더 진보적" 이라고 표현하는데요. 경제라는 게 연속성이 있잖아요. "한번은 하고 나서 다시 해보자"는 게 없거든요. 성장률로 보면 1퍼센트 바뀌면 많이 바뀌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좀보수적이죠. 그런 면에서는 보수적인 사람하고 대화하기에는경제학이 편할 수도 있겠죠. (웃음)

열린 질문인 것 같아요. 그런 측면도 있구요. 법을 만드는 능력이 큰 게 아직도 50대잖아요. 그래서 3,40대가 연대할 공간이있는 거구요. 단일하게 선을 긋기는 어렵습니다. 세대라는 말자체가 위험한 말인데요. 특징을 포착하기에 좋은 장점이 있어서 쓰긴 쓰는데, 그게 구성원의 50~60퍼센트밖에 설명을 못하거든요. 나머지 40~50퍼센트는 그것과 상관없이 가니까요. 늘그런 개념을 쓸 때는 포착되지 않는 다른 다양한 성격에 대해서 조심해야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웹 비디오가 데스크톱 컴퓨터에서 거실 평면 TV로 옮겨가고 있어,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비디오 클립을 보는 것보다는 프로그램이나 채널을 보는 게 훨씬 더 편해지고 있다. 라자라만의 말을 들어보자. "사용자들로 하여금 채널 안에서 콘텐츠를 큐레이트하게 하는 것은 TV에서 더 많은 유튜브 비디오를 보게 만드는 최선의 방법들 중 하나입니다."

주요 소셜 미디어 플랫폼들 : 구글+, 페이스북, 텀블러, 트위터, 핀터레스트개인의 입장에서는 아니면 주요 기업의 입장에서든, 소셜 미디어플랫폼들은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넘버1 큐레이션 툴들이다. 무엇보다 우선, 이 플랫폼들을 통해 사람들은 자신의 서클들, 친구들, 팔로워들과 관심 있는 링크와 사진들을 공유할 수 있다. 사람들이 콘텐츠를 재공유할 수 있게 됨으로써, 양질의 콘텐츠가 누군가의 새로운 포스트 리스트에 나오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

온라인에서 쇼핑을 하는 사람들은 25퍼센트가 예상보다 더 많은 시간을 쓰는데 반해, 오프라인 매장에서 쇼핑을 하는 사람들은 40퍼센트가 예상보다 더 많은 시간을 쓴다.
.전자상거래는 지난 10여 년간 놀라운 성장을 해왔다. 2004년에 전자상거래 매출은 소매 시장 전체 매출의 25퍼센트밖에 안 됐다. 그런데그 수치가 10여 년 사이에 31 퍼센트로 늘었고, 그중에서도 특히 아마존의 매출이 눈에 띄게 늘었다.
아마존의 2013년 4분기 수입은 20퍼센트가 늘어난 255억 9,000만달러였다.
매년 3분기 기준 소매 시장 전체 매출은 4.7퍼센트씩 늘었다. 반면에같은 기간 중에 전자상거래 매출은 그보다 훨씬 높은 18.2퍼센트씩 늘었다.

래의 세계를 과거의 세계지럼 보이게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지금 광고주들은 펜 놀림 하나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살 수 있었던 시절을그리워하고 있다. 그리 오래전 일도 아니다. 과거에 매스 미디어는 아주 효과도 있었고 그 결과도 측정 가능했다. 예산만 있다면 얼마든지자신의 고객들을 만들 수 있었다. 텔레비전과 라디오 방송 그리고 값비싼 인쇄기는 아무나 사용할 수 없어 광고 수단은 극히 제한되어 있었으며, 그래서 방송국과 신문사 등의 위세는 대단했다.

가 마구 쏟아져 들어오는 혼돈의 세계로 변했다. 게다가 돈으로 매스미디어를 사 잠재 고객들을 확보하는 게 불가능해진 광고주들은 이제다시 많은 잠재 고객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매스 미디어 형태인 웹사이트들로 눈을 돌렸다. 막대한 광고비가 기존의 매스 미디어 대신 새로운 틈새시장인 내로우캐스트narrowcast(케이블 TV와 인터넷의 발전 속에 등장한 브로드캐스팅broadcasting, 즉 방송과 상반되는 개념, 불특정 다수의 시청자가 아닌 한정된 시청자를 대상으로 하는 게 특징역자 주) 미디어로 진화해 가는 웹 쪽으로 쏟아져 들어가기 시작한 것이다.

늘 염두에 두어야 할 5가지 큐레이션 법칙들 :· 고객들의 말에 귀 기울여라.
• 트윗을 덜하라.
· 비디오는 당신 생각보다 더 중요하다.
큐레이션은 양방향 도로이다.
미래의 당신 고객들은 그 많은 정보들을 필터링할 것이다.

큐레이션은 비인간적인 규모로 만들어지고 있는 정보를 인간적인것으로 만드는 일이다.
큐레이션은 각 개인의 복잡성과 경이로움을 통해 우리 인간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을 갖게 해주는 일이다.
그러니 앞장서 큐레이션을 하라! 우리는 날 때부터 큐레이션을 하게 되어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이제 더 이상 체중이 늘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80kg까지는 죽을힘을 다해서 빼자고 결심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세 가지였다. 첫째, 간헐적 단식, 즉 하루에 두 끼만 먹자. 아침식사를 먹지 말고, 대신 녹차를 1.5L 이상 마시자. 둘째, 간식과 야식을 먹지 말자. 셋째, 걷기 운동을 하자. 평일에는 되도록 반려견 순디와 함께 올림픽공원을 40분 정도 산책하고, 일주일에 한두 번은 2시간 정도 등산이나 트래킹을 하자. 이것을 실천해 2019년 7월 초, 7개월 만에 몸무게가 79kg이 되었다.
10kg이나 감량에 성공했고, 요요현상은 오지 않았다. 그리고 혈당도 떨어졌으며, 그동안 앓아왔던 아토피도 말끔히 사라졌다.

녹가를 그릴 때는 70  온도가 적당하다. 너무 뜨기운 물로 기를 구보 기분이 파피고, 너무 간물로 우려내면 가속분이 제대로 무기 없이 기기 제맛이 나지 않고 기김진, 위기의 경우 (0) 70  온도에 2, 3분 정도 우리 내이 시나, 노기 티베은 7), 에시 20 30 7 경도 우린, 고급 사기일수록 낮은 온도에시 우리이 제맛이 난다. 홍차 부록기, 보이기지 받고 치는 비교적 높은 온도에서 단시전에 이 제한이 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