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수면 시간을 조절할 수 없다는 것은 매일매일 ‘오늘은졸리지 않으면 좋겠는데….‘라고 생각하며 사는 인생, 즉 수면 시간과 졸음에 지배당하는 인생이 된다는 뜻입니다. 진정한 의미에서의 단수면은 자신이 정한 시간만큼 수면을 취하고도 문제없이활동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합니다.

건강진단에서 모두 A 판정을 받았음에도 직장 소속 의사에게불려가 추가 검사와 문진을 받았습니다. 물론 아무 이상이 없었고 의사 선생님은 그저 놀랄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수면 시간 이야기를 한 날부터 일이나 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기면 모두 ‘수면시간이 짧기 때문‘이라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수면 시간이 짧든 길든 본인이 행복하고 건강하며 하고 싶은것을 하고 있다면, 꿈이 있고 내일을 살아갈 활력이 있다면,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누구나 다른 사람의 수면을 부정해서는 안 됩니다.
참고로 나를 진찰한 의사는 내 강좌의 수강생이 되어 지금은훌륭한 쇼트 슬리퍼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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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이 발달한 시대, 사람의 지식과 능력이대체로 비슷해지고 상향 평준화된 시대에서는 어떤 인품과 인성 그리고 개성을 가졌느냐가 로봇과는 다른 인간으로서의 존재 가치를결정합니다. 앞으로는 인성이 더욱 중요한 시대이자 국가 경쟁력까지 좌지우지할 것입니다. 건강한 개인이 모여 건강한 사회를 이룰수 있을 테니까요.

인성은 일방적인 훈육이나 가르침으로 흡수되는 것이 아닙니다.
아이들은 자신이 보고 듣고 경험한 상황들로 자기 인성을 키워갑니다. 가정 안에서의 대화나 생활 모습, 여행이나 독서가 인성의 양분으로 작용하는 것이지요. 교우 관계나 사회적 관계가 커나감에 따라자기 역할을 해내면서 바른 가치관을 형성해 나갈 때 아이의 인성이함께 자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정말 위험한 발상입니다. 지식과 학습적인 영역 그리고 인성과 내면적인 영역은 결코 이분법적으로 나눠질 수 없고 서로 밀접한 연관이 되어 있습니다. 인성이야말로 학교가 책임지는 것이 아니라 가정에서 더 적극적으로 돌봐주고 챙겨줘야 하는 영역입니다. 부모의 생각, 마음, 말투, 삶의 행동 패턴이 지속해서 오랫동안영향을 끼치기 때문입니다.

성공 후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은 더 큰 도덕적 자질을 요구받습니다. 과거 인터넷이 발달하지 않았을 때는 잘 드러나지 않고 감출수도 있었지만, 지금은 초연결의 시대인 만큼 인젠가는 거짓과 위선이 들통나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인성‘과 ‘평판‘ 의 가치를 아는 미국의 몇몇 대학과 회사들은 지원자들의 SNS를 살펴보면서 지난 행동을 참고하기도 합니다.

인간의 뇌는 큰 건물에 차례로 불이 들어오는 것처럼 순차적으로 어느일정 시기가 되어야만 그 능력이 개발된다. 불도 들어오지 않은 사무실에서무슨 일을 하겠는가. (…) 뇌가 준비 안 되면 무작정 자극을 준다고 해 봐야아무 소용도 없다.

시대와 상황, 환경이 바뀌더라도 생에 대한 애착과 인간이라는 그자체만으로도 귀한 존재라는 가치와 의미는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죽음의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빅터 프랭클은 환자들에게 니체의 말을 자주 했습니다.
"왜 살아야 하는지를 아는 사람은 그 어떤 상황도 견뎌낼 수 있다!"
열악한 환경, 고난과 시련 속에서는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게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자입니다. 그 환경을 자신의 성장에 활용하도록 스스로 의미 부여를 잘하는 사람이 결국 살아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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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선하려고 애쓰는 자는선하지 않은 많은 사람들 틈에서반드시 파멸하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권력을 지키고자 하는 군주는선하지 않게 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니콜로 마키아벨리, 『군주론』

인간은 끝도 없이 복잡한 존재다. 평생을 관찰해도 완벽하게 이해하기란불가능하다. 따라서 당신은 지금 당장 훈련을 시작해야 한다. 또한 그과정에서 한 가지 원칙을 꼭 기억해야 한다. 누구를 연구하고 누구를신뢰할 것인지 구별해놓지 마라. 누구도 완전히 믿지 말고 모든 사람을면밀히 연구하라. 여기에는 친구나 사랑하는 이도 예외가 될 수 없다.


기만이 가장 강력한 무기라면 인내는 당신이 꼭 갖춰야 하는 방패다.
인내는 바보 같은 실수를 저지르는 것을 막아준다. 감정 통제와 마찬가지로인내 역시 하나의 기술이다. 즉,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노력해서익혀야 한다는 이야기다.
권력은 근본적으로 도덕과 관계가 없다. 권력을 얻기 위한 가장 중요한기술 가운데 하나는 선악을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을 보는 능력이다.
거듭 강조하건대, 권력은 게임이다. 그 게임에서 당신은 의도가 아니라행동의 결과로 상대를 판단해야 한다.


이렇게 짐짓 권력에 무관심한 체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도덕적 자질과경건한 언동, 예민한 정의감 등을 과시하게 마련인데, 우리는 그런모습에서 그들의 실체를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이들은 도덕적우월성이라는 연막으로 자신들의 권력 게임을 가리려는 것뿐이다. 우리는자신을 포함한 모든 사람은 권력을 욕망하며, 또한 우리의 거의 모든행동은 권력을 얻으려는 목적에 맞춰져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영향력을 목표로 삼거나 그것을 지키고 싶을 경우, 간접적 경로를 찾아라.
또한 전투할 때와 피할 때를 신중하게 파악해야 한다. 다른 사람의 동의여부가 중요하지 않을 경우(즉 시간이 지나면 상대가 자연히 당신의의도를 이해하게 될 경우)에는 자기 생각을 행동으로 보여줄 필요가 없다.
당신의 힘을 아끼고 그냥 갈 길을 가기만 하면 된다.


기억하라! 권력의 핵심은 주도권을 잃지 않으면서 상대로 하여금 당신의움직임에 반응하게 만들고, 상대나 주변 사람들을 항상 방어적 상태에머물게 하는 것이다. 그런 입장에 서려면 두 가지 전제조건을 만족시켜야한다. 우선 자신의 감정을 다스릴 줄 알아야 하며, 결코 분노가 자신을지배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동시에 당신은 다른 사람의 유인에 따라미끼를 물었을 때, 사람들이 본능적으로 분노하며 반응하는 특징을 잘활용해야만 한다. 결국 다른 사람이 당신을 쫓아오게 만드는 능력이야말로어떤 공격적 도구보다 훨씬 더 강력한 무기가 된다.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에너지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쫓아오는 사람은 결국 힘을 소진할 수밖에없다.


확고한 평판은 당신의 존재를 부각하고 굳이 많은 에너지를 쏟아붓지않아도 당신의 장점들을 과장해준다. 확고한 평판은 또한 다른 이들에게존경심을, 심지어는 두려움을 주입하는 독특한 분위기를 창출할 수 있다.
한 가지 확실한 속성을 토대로 단순한 평판을 구축하라. 그러면 이 단하나의 속성, 이를테면 효율성이나 매혹성 등이 당신의 존재를 알리고 다른사람들을 매료시키는 일종의 명함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역할을 해내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그 순간에 필요한얼굴이 되라는 이야기다. 상황에 맞는 가면을 꺼내 쓰고 변화무쌍한 인물이되어라. 파악할 수 없는 대상을 무너뜨리기는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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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은 배불리 먹지 못하는데 우리는 여전히 마천루나 짓고 있다니!
우리 공산주의자들이 어찌 감히 그럴 수가 있단 말인가? 이것이 아직도공산주의처럼 보이는가? 우리가 대중의 이익에 관해 온종일 이야기할 때이야말로 탁상공론이 아닌가?)


앞서 본 대로 마오쩌둥은 그 생각을 다른 식으로 표현했다. 먹을 게충분하지 않을 때 사람들은 굶어 죽는다. 인민의 절반을 죽게 내버려 두어나머지 절반이 그를 몫을 먹을 수 있게 하는 게 낫다.)


이런 정책 우선순위의 순수 효과는 많은 농촌 주민들의 목숨을 빼앗는결과를 가져왔다. 왕런중이 1961년 8월에 중국 남부 성장들의 전체모임에서 곡물은 오로지 도시에만 공급될 수밖에 없고 따라서 기근에시달리는 농촌 마을들은 알아서 건사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표현한대로 이례적으로 힘든 사정은 이례적인 조치들을 필요로 한다). 그가본 대로 전체를 유지하기 위해 일정 부분들은 희생되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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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는 "사람은 모자라서 불행해지는 것이 아니라, 지나치게 많아서 불행해진다"라고 말했다. 비만으로 인한 성인병만큼 이 말에 딱 들어맞는 말도 없을 것이다. 비만은 어떻게 보면 행복한 병일 수도 있지만, 만병의 근원이 되므로 온갖 노력을 다해 비만에서 벗어나야 한다.

내로라하는 유명 의사, 교수 등 수많은 전문가들은 이구동성으로 아침식사는 꼭 해라!‘라고 말한다. 당장 검색 포털에 아침식사‘ 키워드만 검색해도 아침식사를 꼭 해야 하는 이유를 적은 글을 수없이 볼 수 있다. 이렇듯 "아침식사는 꼭 해라, 그리고 점심식사와 저녁식사를 적게 먹고 운동을 해라"가 현대의학이 권장하는 다이어트 방법의 주류다. 이러한 현대의학의 이론에 맞서려는 것은 사실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그럼에도 ‘아침 식사

살이 빠지는 원리는 단순히 칼로리 섭취가 소모량보다 적어서라기보다 우리 몸의 호르몬, 특히 인슐린과 코르티솔 때문이다. 하루 중 처음 식사한 시간과 마지막 식사한 시간의 간격을 줄이고, 공복 시간을 확보하면 분비되는 인슐린의 양이 줄어들어 많이 먹더라도 체중이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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