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스토이는 "사람은 모자라서 불행해지는 것이 아니라, 지나치게 많아서 불행해진다"라고 말했다. 비만으로 인한 성인병만큼 이 말에 딱 들어맞는 말도 없을 것이다. 비만은 어떻게 보면 행복한 병일 수도 있지만, 만병의 근원이 되므로 온갖 노력을 다해 비만에서 벗어나야 한다.
내로라하는 유명 의사, 교수 등 수많은 전문가들은 이구동성으로 아침식사는 꼭 해라!‘라고 말한다. 당장 검색 포털에 아침식사‘ 키워드만 검색해도 아침식사를 꼭 해야 하는 이유를 적은 글을 수없이 볼 수 있다. 이렇듯 "아침식사는 꼭 해라, 그리고 점심식사와 저녁식사를 적게 먹고 운동을 해라"가 현대의학이 권장하는 다이어트 방법의 주류다. 이러한 현대의학의 이론에 맞서려는 것은 사실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그럼에도 ‘아침 식사
살이 빠지는 원리는 단순히 칼로리 섭취가 소모량보다 적어서라기보다 우리 몸의 호르몬, 특히 인슐린과 코르티솔 때문이다. 하루 중 처음 식사한 시간과 마지막 식사한 시간의 간격을 줄이고, 공복 시간을 확보하면 분비되는 인슐린의 양이 줄어들어 많이 먹더라도 체중이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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