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맞고 틀린 것보다 소중한 것 - ‘나만 맞다’는 착각을 깨는 생각의 전환
김병호 지음 / 미다스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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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자신의 '옳음'에 집착하는 심리를 뇌과학과 사회심리학 관점에서 분석하고, 정답주의가 파괴한 인간관계와 조직의 회복을 제안하는 내용의 인문서다. 유럽계 기업의 아시아 지역 총괄대표인 저자가 치열한 비즈니스 최전선에서 '정답과 효율'만 좇다 겪은 뼈아픈 깨달음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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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비즈니스 세계에서 개발 담당자로 치열하게 살아온 저자가, 확신편향에 빠지게 되면 타인에게 폭력이 되고 스스로를 고립시켰는지에 대해 독자들이 알기 쉬운 논조로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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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보통 가지게 되는 확신은 생존을 위한 뇌의 화학적 보상일 뿐이라고 지적한다. 타인이 틀렸음을 증명할 때 분출되는 도파민의 달콤함에 중독되어, 우리는 성장의 기회와 사람의 온기를 발로 차버리고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저자 개인의 경험을 넘어 뇌과학적 근거와 심리학적 통찰을 통해 자신만 옳다는 지적 허영을 타파한다.


저자인 김병호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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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통신 시절, 고등학생 신분으로 컴퓨터 잡지에 소프트웨어 리뷰를 기고하며,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정답’이라 믿고 살아가던 학생이었다. 대학 시절에는 전국 대학생 천여 명이 발을 맞추어 함께 걷는 ‘국토대장정’을 기획하며, 목적지에 도달하는 것만큼이나 함께 걷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연대의 힘을 직접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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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초반 팀장으로 발탁된 이후 글로벌(일본·독일·덴마크·벨기에 등) 기업에서 세일즈와 마케팅 전략 수립 및 실행을 경험했으며, 현재는 유럽계 기업의 아시아 지역 총괄대표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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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수 년간 글로벌 비즈니스 최전선에서 치열하게 '정답'과 '효율'만을 좇아 성과를 만들어왔지만, 완벽하다고 믿었던 정답이 때로는 관계를 파괴하고 조직의 성장을 가로막는 독이 될 수 있음을 뼈아프게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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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인공지능이 0.1초 만에 최적의 답을 제시하는 시대에, 역설적으로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고차원적 지능은 ‘내가 틀릴 수 있음을 인정하는 용기’에 있다고 믿는다. 저자는 자신의 비즈니스 여정에서 얻은 통찰과 뇌과학, 인류사의 사례를 결합해, 불확실한 세상을 유연하게 살아가는 ‘지적 겸손’의 기술을 이야기한다."


지금은 누구나 원하는 질문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는 세상에 살고 있지만, 이 책은 인간만이 머무를 수 있는 ‘모호한 회색지대’의 가치를 역설한다. 정답이라는 신기루를 좇는 대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끊임없이 질문을 던질 때, 비로소 진정한 인간관계의 성장이 시작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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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총 5부로 구성되어있으며 각 장의 내용을 간단하게 살펴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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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왜 우리는 틀리는 것을 견디지 못하는가

이 부에서는 확신이 진리가 아니라, 뇌가 만들어내는 달콤한 쾌락에 가까울 수 있다는 메커니즘을 파헤친다. 이를 통해 독자는 ‘나만 옳다’는 믿음이 얼마나 쉬운 착각이 될 수 있는지 돌아보게 된다. 또한 자신의 생각을 보다 유연하게 바라보며, 불필요한 고집에서 한 걸음 벗어나는 계기를 만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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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집단은 어떻게 확신을 폭력으로 바꾸는가

개인의 확신이 집단과 만날 때, 그것이 어떻게 광기와 배제로 변해가는지 그 과정을 들여다본다. 정답이라는 이름 아래 타인을 공격하게 되는 집단 사고의 위험성을 짚고, 갈등 대신 화해를 선택한 이들의 태도와 지혜를 함께 담았다. 이를 통해 독자는 서로 다른 생각 속에서도 균형을 잃지 않는 시선과, 대립보다 공존을 선택하는 성숙한 통찰을 마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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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조직은 왜 틀린 결정을 반복하며 무너지는가

권위와 침묵이 지배하는 조직이 어떻게 스스로 무너지는지, 반대로 실패와 오답을 드러낼 수 있는 조직은 어떻게 혁신을 만들어내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또한 리더가 판사가 아닌 조력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와,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문화가 조직에 어떤 변화를 만드는지도 함께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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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 우리는 왜 맞는 말로 서로를 잃어버리는가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던진 ‘옳은 말’은 왜 때로 깊은 상처가 되어 돌아오는 걸까? 이 부에서는 판단을 걷어낸 비폭력 대화와, 인지 부조화를 넘어서는 진심 어린 사과의 힘을 다룬다. 독자는 ‘맞는 말’보다 관계를 살리는 말을 선택하는 법을 배우며, 닫혀 있던 마음과 관계를 다시 이해하는 경험에 가까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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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부. 정답 없이도 흔들리지 않고 살아가는 법

이 부에서는 지적 겸손을 타고나는 성향이 아닌, 매일 단련해야 하는 삶의 태도로 바라본다. 자신의 오류를 기록하는 ‘오답 일기’ 등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통해, 독자는 틀릴 수 있다는 불안을 견디는 힘을 기르게 된다. 결국 정답 없는 세상 속에서도 타인과 깊이 연결되고, 자신의 생각을 끊임없이 돌아보며 살아가는 태도의 중요성을 깨닫게 될 것이다


저자는 확신은 뇌의 보상일 뿐 타인이 틀렸음을 증명할 때 분출되는 도파민의 달콤함에 중독되어, 우리가 사람의 온기와 성장의 기회를 잃어버리고 있음을 지적한다. 결국 모호한 회색시대를 통해 '내가 틀릴 수 있음을 인정하는 유연함'에 좀더 복잡한 세상을 현명하게 헤쳐나갈 수 있는 솔루션을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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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오류를 기록하는 '오답 일기' 등 일상에서 틀릴 수 있다는 불안을 견디고 지적 겸손을 단련하는 구체적인 실천법을 제시한다. 또한 "착하게 살자"는 뻔한 처세술이 아니라, 인간이 왜 확신에 취하고 타인을 공격하는지 뇌과학·심리학적 근거로 설명해 설득력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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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의 갈등을 치유하는 책: 이분법적 진영 논리와 갈등이 극에 달한 지금 시대에, 대립보다 공존을 선택하게 만드는 성숙한 통찰을 통해 현대 사회의 갈등을 치유할 수 있다. 매 순간 100점짜리 정답지를 완성하느라 숨 가쁘게 살아가며 정작 소중한 사람과 관계를 잃어버렸던 현대인들에게 화두를 던지는 책으로 일독을 권해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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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에티켓 - 누구도 말해주지 않은 당신의 마지막에 관하여, 개정판
롤란트 슐츠 지음, 노선정 옮김 / 스노우폭스북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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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죽음을 집에서 맞이하는게 자연스러운일이었다. 하지만 이제 대부분 병원에서 생을 마감하고, 이후 일련의 프로세스를 거쳐 영원히 세상과의 이별을 하게 된다. 그런 절차들은 사실 일반인들에게 많이 알려있지만 않음에 따라 누구나 죽음을 앞두게 되면 당황스러운 상황에 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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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런 과정을 상세히 나열해 우리가 죽게 되면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가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한다. 저자인 롤란트 슐츠는 독일 최고 언론상인 테오도르 울프상(Theodor-Wolff-Preis)을 수상한 기자로, 이 책 출간을 통해 독일 올해의 지식 도서상(Wissensbuch des Jahres)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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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전 과정을 가장 객관적이고 적나라하게 다룬 현실적인 죽음 안내서로, 저널리스트인 저자가 의학, 과학, 행정적 관점에서 죽음을 치밀하게 취재하여 집필했다. 한국은 아니지만 독일에서의 죽음도 비슷한 과정을 거치는걸로 보인다.


저자인 롤란트 슐츠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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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뮌헨 출생. 저널리스트. 뮌헨 독일 저널리스트 스쿨을 졸업하고 《Die Zeit》를 거쳐 《Suddeutsche Zeitung》 매거진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뛰어난 저널리즘적 공로를 인정받아 독일의 퓰리처상이라 불리는 ‘테오도르 울프상’과 ‘독일 리포터상’을 수상하며 언론계 최고의 리포터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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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간호사, 장례지도사, 법의학자, 공무원, 화장장 직원들을 수년간 직접 취재해 이 책을 집필했다. 치밀하고도 아름다운 이 탐사 기록은 2019년 국내 출간 이후 많은 독자에게 “인생의 마지막 문턱에서 만난 가장 존엄한 등불”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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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이성과 따뜻한 시선이 공존하는 그의 문장은, 소중한 이를 잃고 슬픔을 통과하는 이들에게 지치지 않는 온기와 위로가 되어준다."


다소 생경한 죽음도 어떻게 보면 순환은 과정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씌여진 책이다. 아울러 죽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논하기 보다 죽음을 의학, 법, 사회문화, 남겨진 이들의 감정적 슬픔까지 입체적으로 드러내, 미지의 영역에 갇혀 있던 죽음을 비로소 두려움 없이 담담하게 바라볼 수 있는, 하나의 사실로 받아들이는 역할을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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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역사 속에서 죽음이 어떻게 사회적·제도적으로 다뤄져 왔는지, 현대 의학과 장례 시스템 안에서 인간의 마지막이 어떤 구조와 절차를 거쳐 이뤄지는지를 팩트와 인문학적 관점 두 지점 모두에서 풀어썼다는 점에서 이 책은 여러모로 독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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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 직전 몸이 스스로 이별을 준비하는 과정, 가족과 의료진이 마주하는 침묵의 벽, 사망 진단에서 시신 처리까지 이어지는 절차와 남은 사람들의 시간까지의 과정이 자연스렵게 펼쳐진다. 누구나 맞게 될 죽음에 대해 좀더 이해하고 싶은분들에게 일독을 권해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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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성장주 투자로 40에 은퇴했다 - 5천만 원으로 17억 만든 수익 불패 황금 공식
파돌댁 지음 / 체인지업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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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공무원 생활을 그만두고 사업에 도전하며 투자를 병행해 큰 자산을 일궈낸 저자의 기록이 담겨있는책이다. 이 책은 재테크 관련 서적이기는 하지만 구체적인 주식투자에 대한 방법을 논하기 보다, 부에 대한 태도와 자세를 중심으로 어떻게 하면 자신이 목표하는 자산을 이뤄낼 수 있는지에 대한 솔루션을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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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책에서 밝혔지만 아직 본명을 공개하지 않은 필명 파돌댁으로 자신의 계좌를 공개하며 5,000만 원의 종잣돈으로 시작해 4년 만에 17억 원의 자산을 만든 과정을 책에서 상세히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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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을 퇴사한 뒤 사업과 투자를 병행하며 수많은 실패와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세우고 기업의 가치를 공부하며 장기투자의 힘을 체득했고, 그런 과정을 독자들에게 자세하게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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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놀라운 성과에 대한 부심보다는, 투자 초보자가 어떻게 시장을 이해하게 되었는지, 왜 많은 사람이 투자에 실패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흔들리지 않는 투자 습관을 만들 수 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저자는 투자의 핵심이 예측이 아니라 원칙에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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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파돌댁님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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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간 공무원으로 일하다 퇴사했다. 미국 성장주에 집중투자해 5,000만 원의 종잣돈을 17억 원의 순자산으로 불렸다. 좋은 종목보다 중요한 것은 투자할 수 있는 환경, 흔들리지 않는 목표와 원칙, 그리고 부부가 같은 목표를 바라보는 것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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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재능도, 금수저 배경도 없는 평범한 40대, 지금도 유튜브와 블로그에 투자 과정과 시행착오를 기록하며, 보통 사람도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삶으로 증명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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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총 6장과 부록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각 장의 내용을 간단하게 살펴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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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대부분의 개인투자자가 실패하는 이유]에서는 월급 투자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점, 장기투자가 어려운 심리적 이유, 그리고 부동산 대신 주식을 선택한 배경을 설명하며 0원에서 10억까지 성장하는 로드맵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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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파돌댁의 투자 전략 1. 투자를 가능하게 하는 생활 구조 만들기]에서는 돈을 모을 때 피해야 할 습관, 소비를 줄이는 현실적인 방법, 통장 쪼개기와 절약 루틴, 자동차 없는 삶 등 실제 생활 속에서 투자 환경을 구축하는 과정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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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파돌댁의 투자 전략 2. 내 돈을 맡길 압도적 1등을 가려내는 안목 키우기]에서는 미국 주식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 텐배거 종목을 발굴하는 기술, 매수 전 체크리스트, 리스크 관리, 그리고 실패한 투자에서 얻은 교훈까지 구체적으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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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 파돌댁의 투자 전략 3. 흔들리지 않는 10억 계좌 시스템 만들기]에서는 주린이를 위한 실전 로드맵, 투자 성향과 목적을 객관화하는 법, 나만의 투자 원칙 세우기, 분산투자와 집중투자의 장단점, 손해를 줄이는 매도 기준, 투자 일지 작성법 등 실질적인 전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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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 파돌댁의 투자 전략 4. 하락장의 공포를 수익으로 바꾸는 장기투자의 기술]에서는 주식 팔고 싶을 때 참는 법, 존버와 장기투자의 차이, 하락장에서 버틴 경험, 포모(FOMO)를 이기는 구조, 원칙 없는 투자에서 생기는 문제, 장기투자 운용 전략과 절세 방법까지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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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장 우리가 투자하는 이유]에서는 얼마가 있어야 행복해질지, 은퇴 자금을 어떻게 계산할지, 배우자와 돈을 이야기하는 방법, 자녀 경제 교육의 방향, 앞으로 살고 싶은 삶의 방식, 그리고 정답 없는 시장에서 나만의 그릇을 만드는 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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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에서는 돈 공부에 도움이 되는 추천 도서, 종목 매도 후 포트폴리오 구성 사례, 그.리고 다시 0원으로 돌아간다면 어떻게 시작할지를 담아 독자에게 실질적인 참고 자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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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놓고 볼때는 조금 자극적인 성공담으로 보일 수 있지만, 평범한 월급쟁이가 경제적 자유를 얻기까지 겪은 시행착오와 멘탈 관리법을 진솔하게 풀어낸점이 인상적이었다. 또한 과도한 분산 투자 대신 철저한 기업 가치 분석을 통해 찾아낸 '진짜 1등 기업' 3개에 집중하는 전략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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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거액의 자산이 없더라도 소액으로 투자를 지속할 수 있는 현실적인 통장 쪼개기, 소비 통제 루틴 등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법부터 제안한다. 구체적인 종목 선정 기준이 궁금하거나, 하락장을 견디는 멘탈 관리법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읽어볼만한 책으로 추천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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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딱 한 번 읽는 인물 한국사 - 이름은 들어봤지만 제대로 몰랐던 역사 인물 52인
박윤서 지음 / 온더페이지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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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인물 52인을 바탕으로 당시의 시대상과 그 인물에 대한 조망을 하는 역사책이다. 단군왕검으로 시작해서 잘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 여산 박제두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분들과 잘 몰랐던 위인에 대해 가벼운 마음으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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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복잡한 역사적 사건이나 연대기 나열에서 벗어나, 한국사를 바꾼 52명 인물의 삶을 통해 역사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풀어낸 역사 교양서다. 지루한 암기 과목으로서의 역사가 아닌, '인간의 선택과 고뇌'에 초점을 맞추어 누구나 쉽게 접근이 가능한점이 특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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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대표하는 인물들의 삶과 업적을 살펴보며, 독자들이 역사 속 주요 장면을 보다 쉽고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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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박윤서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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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책을 펼칠 때면, 늘 사람부터 찾는다. 사건보다 인물에 먼저 눈이 간다. 19세기를 대표하는 사상가이자 역사가인 토머스 칼라일은 말했다. “역사는 위대한 인물들의 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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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의 선택과 그들이 지나온 순간을 따라가다 보면 한 시대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인물을 이해하는 일이 곧 역사를 이해하는 일이다. 이러한 시선으로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 ‘흥미로운 역사 인물 사전’을 통해 인물 중심의 역사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다. 짧지만 밀도 있는 글로, 인물의 삶과 그 시대의 결을 함께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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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력, 군사, 사상·절개, 실용·개혁, 외교·상업, 예술, 정의·저항 등 7개 분야로 나누어 다양한 인물을 소개한다. 왕과 장군뿐 아니라 학자와 예술가, 상인과 외교관, 독립운동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인물군을 아우르며 한국사의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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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업적 찬양이 아닌, 인물들이 직면했던 비극적 상황과 인간적인 고뇌, 때로는 역사적 오점(예: 무신 정권의 척준경)까지 입체적으로 복원했다. 다만, 인물 중심의 에피소드로 엮여 있어, 시대별 정치 제도나 거시적인 역사 흐름을 뼈대부터 꼼꼼히 잡고 싶은 독자에게는 가볍게 느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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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은 역사적 사건의 한 장면으로만 기억해 온 인물들을 새롭게 만나고, 그들이 남긴 발자취를 통해 한국사의 흐름을 보다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는 구성이다. 소개된 52인의 삶을 따라가며 한국사의 주요 장면을 되짚어 보고,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역사와 현재를 살펴볼 수 있는 컨셉의 역사책으로 일독을 권해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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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낫는 거야? - 불치, 난치, 암, 중풍, 통증의 해답; 방전된 몸 충전하라!
이유미 지음 / 맑은샘(김양수)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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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직관적인 제목의 건강에 관한 책이다. 각종 난치병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에게 일종의 대체의학법을 소개하고 있는데, 뭉친 혈을 뚫어서 기를 원활하게 해주는 원리를 바탕으로 치유법을 제시한다. 예전에 무협지를 조금 읽었을때의 기억이 떠오르며 이런식의 치료법도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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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테라피의 창시자인 저자 이유미 작가는 질병을 단순한 진단명이나 수치의 문제로 보지 않고, 몸 안의 공간, 순환, 호흡, 근막, 그리고 생체 전기의 흐름이라는 근본적인 원리로 풀어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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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현대인의 몸이 ‘방전’과 ‘막힘’ 상태에 놓여 있다고 진단하며 몸의 회복 원리를 설명한다. 아울러 통증을 억눌러야 할 대상이 아니라 몸이 보내는 복구 신호로 해석한다. 근막과 횡격막, 미주신경과 생체 에너지 흐름을 중심으로 몸의 구조적 압박을 풀고 순환을 회복하는 과정을 소개하며, 엔젤스틱을 활용한 임상과 치유 원리도 담아냈다.


저자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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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테라피를 창시한 이유미 대표는 많은 직함을 가지고 있는데 한결같이 ‘생명살림’ 외길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 한국의 암울한 먹거리 현실을 보고 뒤늦게 건강한 먹거리를 위해 50년 된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을 맡아 매월 건강과 농업 월간지를 발행하였고, 한국마이크로바이옴협회 공동대표, UN 생물다양성한국협회 이사장까지 맡아 지구생명지킴이를 자청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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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자연은 둘이 아닌 하나라고 말한다. 엄마인 지구는 지자기의 생명파동으로 모든 생명체를 어루만지고 있다. 자기파동을 활용한 유미 테라피를 창시하여 생명지킴이 봉사단을 통해 의료가 제대로 미치지 못하는 곳부터 생명살림의 교육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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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25년 대만에 법인설립을 기점으로 대만과 싱가포르 등 아시아 전역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유미테라피의 과학적 기전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이 책의 핵심은 방전과 막힘, 통증의 재해석, 유미테라피, 공간의 회복에 있다. 각기 주요한 내용을 정리해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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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전과 막힘 : 저자는 현대인의 질병과 만성 통증의 원인을 비틀린 근막과 굳어진 횡경막으로 인한 신체 에너지의 방전 및 순환 막힘으로 진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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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증의 재해석 : 통증은 억눌러야 할 재앙이 아니라, 몸이 스스로를 복구하기 위해 보내는 간절한 신호로 해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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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미테라피 : 엔젤스틱의 자기 회오리 파동을 활용해 미주신경을 깨우고 생체 에너지를 재정렬하는 임상기록을 중심으로 치유에 대한 설명을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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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의 회복 : 구조적 압박을 풀어 장기와 숨길이 막힌 곳의 공간을 회복시키는 것이 치유의 시작임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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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가 책에서 제시하는 3대 치유 혁명을 좀더 살펴보자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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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증상이 아닌 ‘이치’를 꿰뚫다

통증은 재앙이 아니라 몸이 보내는 간절한 복구 신호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통증을 억누르는 법을


가르치지 않는다. 근막과 횡격막, 그리고 생체 전기의 흐름이라는 근본적인 '이치'를 통해 왜 우리 몸이 스스로 살아날 수밖에 없는지를 과학적으로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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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뼛속까지 막힌 ‘생명의 고속도로’를 뚫다

현대인의 몸은 비틀린 근막과 굳어진 횡격막으로 인해 거대한 정체 구간이 되어버렸다. 저자는 엔젤스틱(Angel Stick)의 자기 회오리 파동이 어떻게 미주신경을 깨우고, 빛의 속도로 생체 에너지를 재정렬하는지 그 경이로운 임상 기록을 가감 없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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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내 몸의 주권을 되찾는 ‘공간의 회복’

장기가 짓눌리고 숨길이 막힌 곳에 치유는 일어날 수 없습니다. 이 책은 구조적 압박을 풀고 몸 안의 공간을 확보함으로써, 불치와 난치라는 단어 뒤에 숨은 절망을 희망으로 뒤바꾼다.


다른 건강서적과는 달리 질병을 단순히 의학적 진단명이나 수치의 문제로 보지 않고, 몸 안의 공간, 순환, 호흡, 근막, 생체 전기의 흐름이라는 관점에서 재해석한다. 저자는 현대 의학의 한계에 대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엔젤스틱이라는 도구를 이용한 새로운 치료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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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건강을 단순한 치료의 문제가 아니라, 몸의 주권을 회복하는 과정으로 바라본다. 병원과 약에만 의존해 온 이들에게 새로운 시각으로 치료해볼것을 제안한다. 다만, 대체의학적인 접근이니 그점은 참고하여 활용한다면 불치병에 시달리는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도 있을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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