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류지란 재개발, 재건축 정비 사업의 분양 과정에서 소송을 비롯한 여러문제가 생길 경우, 해당 세대를 매각하여 비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남겨 놓은예비 물량이다. 총 세대수의 1%까지 설정할 수 있다. 보통 아파트 준공 6개월을 전후로 조합 측이 입잘 방식을 결성하고 공고를 한다.
보류지 매각은 일반적으로 최고가 매수인에게 양도되며, 전매 제한이 자유롭다. 하지만 조합에서 세부적인 방식을 정하기 때문에 공고문을 자세히살펴보고 궁금한 사항을 문의해 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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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소통하기 어려운 상대는 없다. 다만 내가 상대방을 부정함으로써 상대방의 방어체제가 가동돼 소통이 차단됐을 뿐이다. 따라서상대방이 이미 잘하고 있는 곳을 보고, 잘한 점을 인정하고, 그가 나를 신뢰하게 하고, 나를 편안하게 느끼게 된다면 그는 당연히 나의의견을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소통도, 협상도, 사람들과 어울리는것도 마찬가지 원리다.

아인슈타인은 개인의 독창성이 없는 사회는 발전이 없는 사회가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개인에게 독창성이 있는지 없는지는 사회의 미래나 발전과 관련이 있다. 우리 인류 사회는 창의적 사고를실천하고 발휘한 역사로 이루어졌다. 혁신이 없으면 사회는 정체되고, 역사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개인 또한 독창적이고 독립적인 사고가 없으면 경쟁이 치열한 사회에서 자멸하고 만다. 남이 가는 길을 따라가고 남이 하는 말을 따라 하고 남이 생각하는 문제를 생각한다면 독립된 개체로서 우리가존재하는 이유는 어디에 있겠는가? 자신의 생각, 아이디어, 길도 없이 우리는 결국 사람들 속에 파묻힐 수밖에 없다.

나를 오래 알고 지내던 많은 친구가 말했듯이, 오히려 지금은 내가점점 젊어지는 것 같다. 내 몸이 젊어지는 게 아니라 내가 그들에게보이는 분위기가 점점 젊어지는 것이다. 왜 그럴까? 지난 20여 년간심리학과 동반하면서 어머니가 쳐 두었던 경계boundary에서 한 걸음한 걸음 나올 수 있도록 잘 치료받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경계를 벗어나 다시 햇빛을 보게 되니 당연히 점점 더 생기가 넘치게 된 것이다. 사실 나는 항상 생기가 있었는데 단지 보이지 않는 무언가에 얽매여 눌려 있었다.

많은 부모들이 필사적으로 아이에게 지식을 주입하면서 가정교육의 중요한 핵심은 간과하고 있다. 더 심각하고 염려되는 것은 지식을 주입할 때 많은 부모가 자신도 모르게 아이에게 무력감‘, ‘절망감‘,
무가치함‘의 바이러스를 심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어릴 때 아이의날개를 부러뜨리고는 자라서 날지 못한다고 불평하는 것과 같다. 이얼마나 가슴 아픈 일인가!

1. 감정을 과감하게 표현하라의견이 엇갈리면 사람들은 늘 도리를 이야기하고 옳고 그름을 따지길 좋아한다. 모든 사람은 자신만의 도리가 있고 자신이 옳다는것을 증명하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관계에서 또리를 따지면, 싸움은 영원히 끝나지 않는다. 말싸움에선 이길지 몰라도 관계를 잃을수 있다. 반대로 우리가 관점을 뛰어넘어 다른 의견을 허용하고 수용한다면 감정적으로 상대와 연결될 수 있다. 결혼은 일종의 감정을바탕으로 한 관계이므로 우리가 이야기해야 하는 것은 감정이지 도리가 아니다. 감정을 움직여야만 이치를 분명하게 알 수 있다.

모든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와의 관계다. 이것은 모든관계의 근원이며 우리는 그 관계에서 사람들과 어떻게 어울리는지배우고 그것을 다른 관계에도 적용한다. 그래서 부모와의 관계는 우리의 이성 관계, 친구 관계, 심지어 협력 관계에도 직접적인 영향을미칠 수 있다. 관계 개선을 위해서는 부모와의 관계를 개선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아이가 아무것도 모를 때 좀 안내하고 통제해 줘야 하지 않느냐고말할지도 모른다. 나는 지금 부모들에게 아이를 내버려 두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정말 신변에 위협을 줄 수 있는 상황이 온다면 통제하고, 아이들이 피해갈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다만 대부분의 경우사람을 통제하는 것은 그런 범주에 들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다.
아이는 자신만의 선택과 자신만의 길이 있다. 아이를 통제해 원하는 대로 성장시키려다 보면 아이의 인생이 희생될 가능성이 크다.
조언은 하되 통제만 할 것이 아니라 아이가 자유롭게 성장할 수 있는공간을 주고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알아서 선택할 수 있도록 허락해야 한다.

자신의 약함을 과감히 드러내고, 자신이 의지해야 할 사람을 과감하게 인정하는 것이 진정한 강함이다. 그렇게 할 때야 무력감, 절망감, 무가치함이라는 바이러스적 신념에서 멀어지기 때문이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완전무결한 사람은 있을 수 없다. 강함과 약함이 함께 존재하는 사람이야말로 완전한 사람이다. 스스로해결할 수 없는 고난을 마주했거나 할 수 없는 일을 만났을 때 남에게 도움을 구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며, 이를 자책하거나 수치스럽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마찬가지로 인간은 관계 속에서 사랑을 얻고, 지지를 받으며, 쉼을누려야 한다. 행복하고 아름다운 감정을 얻기 위해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것과 승패를 겨룰 필요는 없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으면 설사 전 세계를 얻는다 한들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사장이 직원들에게 "요즘 무슨 어려움이라도 있나요"라고 물었다.
원래는 자신만만하던 직원이 사장의 이러한 물음에 미간을 찌푸리고는 바로 일의 어려움을 생각하게 된다. 의욕이 가득했던 모습은조용히 자취를 감추었다.
남의 약점만을 들추어 난처하게 한다."라는 말이 있다. 아무도 환고양이를 거론하지 않을 때 우리는 흰 고양이를 먼저 생각하지는 않지만, ‘흰 고양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자신도 모르게 흰 고양이를 떠올리는 것이다.

오늘부터 주변 사람들을 더 이상 원망하고 비난하지 않길 바란다.
그들이 오늘날의 모습이 된 데에는 반드시 나의 책임이 있다. 그 사람이 더 좋아지길 바란다면 공부를 시작해라. 매일 하는 말 한마디를 바꾸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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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페이지를 먼저 보고 오자, 각 학교에서 학부모와 학생에게 제출하도록 하는 생활기록부 기초 자료는 이렇게 생겼다.
이런 식으로 학부모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학생부 항목은 10진로 희망 사항, 2) 자율 활동, 3) 동아리 활동, 4) 봉사 활동, 5) 진로활동, 6) 세부 능력 및 특기사항, 7) 독서 활동, 8) 행동 특성 및 종합의견이다. 4부에서는 이 여덟 항목을 집중적으로 다루고자 한다.

OOO 교육청에서 실시하는 ‘찾아가는 과학체험교실‘ 활동을 다녀온후 과학에 대한 자신의 흥미를 확인하고 자신이 알고 있는 것에 대해가르치는 즐거움을 깨달아 과학교사에 대한 꿈을 갖게 됨.

일화 중심으로 구체적으로 적을 것. 활동과정에서 느낀 바, 깨달은 바가 솔직하면서도 정확하게 드러날 수 있게 적을 것. 스스로에 대한평가와 관련된 단어 사용 자제 바람, 대체로 형식을 ‘활동 시기 - 구체적 활동 내용(일시, 장소, 소요 시간, 활동 목적 등) - 활동과정 느낀점‘으로 할 것.

진로 활동에는 학교의 진로 프로그램이나 수업 외에 학생들이 자신의진로와 관련해서 개인적으로 했던 탐색 활동도 적을 수 있다. 바깥에서 한 활동도 적을 수 있다. 대학 캠프나 외부 대회는 적을 수 없지만박물관 견학, 강연회 청강, 미술관 관람, 전자기기 전시회 관람 등은작성할 수 있다. 많은 학생의 학생부를 보면서 다섯 가지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자. 진로 활동의키워드는 열정과 전공 적합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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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은 생각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다. 그것은 한 사람의 행동 방향을 결정하고, 동시에 그 사람이 살아가는 방식을 결정한다. 신념이 사람의 행동을 결정하고 그 행동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오는것이다.

내가 가진 신념이 시대에 뒤떨어졌는지 아닌지 확인하려면, 우리가 줄곧 견지해 온 생각이 유효한지 아닌지를 살펴보면 된다. 예를들어 배우자와 다툴 때, 우리 안에는 이겨야 한다는 생각이 강하다.
상대를 꺾어야 한다‘는 생각은 어떤 결과를 가져다주는가? 부부 관계를 유지하는 데 플러스인가, 마이너스인가? 가슴에 손을 얹고 물어보면, 자신의 배우자를 이기려는 것이 얼마나 황당하고 허무한 일인지, 말다툼에선 이겼을 지라도 오히려 관계는 더욱 엉망이 된다는걸 알게 된다.

일과 마찬가지로 결혼도 그렇다. 나는 재혼한 사람들을 많이 상담했는데, 그들은 첫 번째 결혼에서 상대방에게 무척 실망하고 이혼한뒤에 새로운 남편 또는 아내를 만나면 인생이 더욱 좋아지리라 기대했다. 전혀 다른 누군가와의 결혼에 또다시 새로운 고통이 있을 줄은 생각하지 못했다고 털어놓았다. "왕자와 공주는 결혼하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라는 이야기는 동화에나 나오는 결말이다.
사실은 이쪽 불구덩이에서 다른 쪽 불구덩이로 옮겨가는 게 현실이다. 상황이 바뀌어도 고통은 계속된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고통을 멀리하고 기뻐할 수 있을까? 내가 내린 답은 잘하는 데서 시작하라는 것이다. 만약 의사라면 당연히 신체적 고통을 해결하는 것부터 시작할 것이다.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의사가 아니니 심리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앞서말한 환자처럼 만약 기쁨이 가득하다면, 설령 몸이 바로 낫지 않는다.
고 할지라도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마음가짐이 병을 치료하는 데 큰도움이 될 것이다.

똑똑한 뇌는 항상 여러 가지 이유를 들어 자신이 지금 하는 모든 것이 옳다는 것을 증명하려 한다. 이것을 합리화라고 부른다. 나는 내담자를 이끌고 그의 감정으로 들어가는 것을 좋아한다. 감정은 우리에게 더 많은 진짜 모습을 보여 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렇게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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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뭔가를 수집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우리 가게로 찾아온 것도 단지 그때뿐이었고, 솔직히 저로서도 그를 다시 만날 일은 없을 것 같군요." 그런가 하면 집안에 새로 장서를 꾸미고 있다고 전화로 연락하는 또 다른고객들도 있다. "그들의 경우에는 책장에 꽂을 만한 멋진 희귀본을 찾는것이죠. 그들은 제게 자금을 건네주고, 저는 그 덕분에 이익을 보는 거죠. 때로는 제가 그 책을 제법 오랫동안 가지고 있이야 할 때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책을 가지러 올 때까지 몇 년이 걸리는 경우도 있거든요." 1994년에는 와인스타인이 또 다른 암호로 지칭되는 고객‘ 을 대신해 활동한다는 소문이 퍼졌는데, 최고 수준의 도서수집가로 알려진 그고객은 헤리티지를 통해 뉴욕의 리처드 매니로부터 엘리엇 인디언 성서와 셰익스피어 2절판들을 구입한 장본인이었다.

셀프는 자기와 아내가 그 책들을 덮어놓고 사들인 것은 아니라 고 강조하면서, 오히려 그들은 진지하게 고민할 수밖에 없었다고 덧붙였다.
"그야말로 지금까지 책 한 권을 사는 데 들인 돈보다도 훨씬 더 많은 금액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제 생각에 결국 우리가 이 책을 산 까닭은, 그로부터 20년 뒤에 우리가 《태머레인》을 산 까닭과 똑같다고 해야 할 겁니다. 즉, 지금이 아니면 앞으로는 기회가 없으리라고 생각했던 것이지요. 저는 최근에 《앨리스》를 상당히 비싼 가격에 사겠다는 누군가의 제안을 물리치기도 했습니다. 우리는 결코 투자 목적으로 책을 구입한 것이 아니니까요. 다만, 우리가 수십 년간이나 공연히 돈을 낭비한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한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럽습니다."

평범한 사람이 과연 언제부터 도서수집가로 변하게 되는 것일까? 이문제를 놓고 지난 수십 년 동안이나 논란이 지속되었지만, 아직까지도결론은 내려지지 않은 상태이다. 그 중 한 이론에 의하면, 자기가 결코읽지는 않으리라는 것을 알면서도 책을 구입하는 순간부터 그 사람은 도서수집가가 되는 셈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그나마 다른 이론들에 비하면덜 냉소적인 편이다. "말 그대로, 참으로 놀라우면서도 또한 참으로 전염성이 강한 사실은, 이 엄청난 열정에 완전히 사로잡히기 전까지는 미처 그 존재를 전혀 깨달을 수 없다는 점이다." 지금으로부터 한 세기 전에 유진 필드는 이렇게 언급하면서, 자기로선 도무지 그 뚜렷한 경계를정의할 수 없다고 했다.
하지만 이게 사기뒤대니- HH 이oll

"뭔가를 수집할 만한 능력이 있을 경우, 과연 무엇 때문에 굳이 다른것도 아닌 책을 모으는 것일까요? 제 생각엔 이것 역시 처음 던지기에는상당히 포괄적인 질문인 것 같군요. 왜냐하면 돈이 충분히 많은 사람이라면, 자기가 원하는 건 뭐든지 모을 수 있으니까요. 제 생각엔 책을 모으는 사람들은 뭔가 지적인 호기심을 가진 것 같습니다. 즉, 책에 대해서나, 이 시대에 대해서나, 혹은 책이 상징하는 그 무엇에 대해서 말입니다. 책을 어떤 ‘대상‘ 으로 수집하는 단계에서 책을 단지 정보‘ 때문에수집하는 단계로의 이행은 반드시 구분되어야 합니다. 말하자면 일과 놀이처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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