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용서받지 못한 밤
미치오 슈스케 지음, 김은모 옮김 / 놀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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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전작인 <용의 손은 붉게 물들고>가 생각나는 소설이었습니다. 소설 속 등장인물들의 인간적인 면모가 숨겨진 미스터리보다 더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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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버 2022-04-19 22:13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더하여 끝까지 읽고나면 번역 제목보다 원제가 더 알맞다는 생각이 든다. 미스터리로서 번역제목이 더 매력적이긴 하지만...

서니데이 2022-04-22 23:3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 작가의 책 <해바라기가 피지 않은 여름>이 인상적이었어요.
다양한 장르를 잘 쓴다고 해요. 이 책은 아직 읽기 전이지만, 참고하겠습니다.
파이버님, 좋은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