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과 ‘내 일‘ 둘 다 일하는 여성 인터뷰집. 「우리가 사랑한 내일들」은 완독했고 이제 「내일을 위한 내 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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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무스 2021-09-19 09:28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내일을 위한 내 일>은 책 제목이 시적인 듯 참 좋으네요!ㅎ 즐건 휴일되십시요!ㅎ

파이버 2021-09-19 11:20   좋아요 1 | URL
자매품으로 영화제목 중에서 <내일을 위한 시간>도 있어요ㅎㅎ 참신한 말장난들이 의미를 더 돋보이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막시무스님께서도 즐거운 명절연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