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대 감기 소설, 향
윤이형 지음 / 작가정신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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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에서 또 다른 여성으로 흘러가는 이야기들. 한 사람 한 사람 내면의 이야기를 읽을 때마다 공감 가는 문장에 밑줄을 그으니 책장이 밑줄 투성이가 되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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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2021-05-19 16:0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밑줄을 긋기 좋아하는 1인입니당~~

파이버 2021-05-19 18:01   좋아요 1 | URL
페크님 오랜만이에요~ 부쩍 더워진 날씨 시원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