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생이 온다 - 간단함, 병맛, 솔직함으로 기업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임홍택 지음 / 웨일북 / 2018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90년생이라기보다 80중반~90중반 이야기 같은 느낌적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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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다이제스터 2020-10-06 23:3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그 미묘한 몇년 사이도 차이가 크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결국 세대 차이보다 서로 다르다는 이해로 곡해를 해 봅니다.

파이버 2020-10-06 23:57   좋아요 0 | URL
맞습니다 서로 다른 부분을 이해하려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책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