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의 세계
요시타케 신스케 지음, 양지연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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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2019 코로나가 없었더라면.... 2020년을 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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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말 천국일까?'를 읽었을 때처럼 마음이 울렁거렸다. 만약의 세계는 자꾸만 뒤돌아 보는 내게 하나의 위로가 되었다.

 

잠이 오지 않는 밤에 만약의 세계에 놓아둔 것들에 안부를 묻는다. 안녕, 나의 빛 바랜 꿈들아. 내 미련들, 옛사랑들. 모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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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2020-09-14 21:3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요즘은 현실이 꿈인가라고 호접지몽합니다 ㅎㅎ

파이버 2020-09-14 21:45   좋아요 1 | URL
저는 직장-집 왕복만 하니 매일이 똑같아서 오늘이 어제 같고 어제가 오늘 같아요~ 이게 꿈이라면 어서 깨고 싶네요…ㅎ
초딩님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