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 운동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은 목표로 둔 성공의 크기가 매우 크다. 그 커다란 성공에는 실천해야할 수많은 미션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모든 과제를 수행하기 전, 중도에 멈춰버릴 가능성은 그만큼 크다. 정작 현실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작은 행동마저 포기하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이다. - P116
미적, 기술적, 섬세함 면에서 최고의작품을 제출한 학생들이 모두 ‘중심‘ 그룹에 속해있다는 것이었다. 양 중심 그룹에 속한 학생들은 더 많은 작품을 제출하려고 도자기를 수도 없이 빚었다. 그러는 동안 어느새 흙을 다루는 일 자체에 점점 능숙해져 갔다. 한 점 한 점 빚어가며 실수를 통해 많은것을 배운 것이다.반면, 작품의 질 중심 그룹의 학생들은 이와 대조적이었다. 완벽하고 정교하게 빚은 도자기 한 점을 제출하기 위해 세밀한 계획을 세웠고 결국 대부분의 학생이 학기가 끝날 때까지 몇 점도 완성하지 못했다. 연습이 턱없이 부족했기 때문에 실력도 나아지지않았다. - P79
우리는 일정한 시간마다 건강한 음식을 먹으려고 애쓴다. 삶에서느끼는 즐거움도 수면이나 음식 섭취와 다르지 않다. 즐거움을충분히 느끼지 않으면 삶의 의욕이나 욕구도 없어진다.성공하는 사람들은 이 사실을 정확히 알고 있다. 그래서 그들대부분은 정기적으로 즐거움을 느끼려고 노력한다. - P59
앞서 소개한 바바라 프레드릭슨은 『긍정에 관한 최고의 연구:3대 1의 비율이 당신의 삶을 바꾼다』에서 이렇게 밝혔다."행복하게 정돈된 인생을 사는 한 가지 방법은 한 번의 부정적인 기분을 겪을 때마다 최소 세 번의 긍정적인 감정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 P60
즐거움의 지도화첫 번째 단계에서는 집, 일터, 헬스클럽, 자주 가는 음식점 혹은여러 식당들, 친구 집, 동네공원과 같이 당신이 시간을 보내는 주요 장소를 적는다.동그라미 안에 장소를 적는 방식으로 지도를 그린다.두 번째 단계는 지도를 들여다보고 ~기쁨의 정도를 1에서 10으로 정해서 각각의 장소에 써 넣는다.세 번째 단계는 긍정적인 경험을 좀 더 할 수 있도록 지도를 가이드로 이용하는 것이다.즐거움의 지도화 마지막 단계는 즐거움의 장소를 받아들이는것이다. ~ 망설이지 말고 시도 해보라. 그곳에 가서 사람들을 만나고 배우며 즐거움을 만끽해 보라. - P71
아이의 자존감 그릇에 담길 장점을 찾고, 칭찬으로 그 그릇을 채우고, 칭찬에 대한 반응을 기록으로 남기면서 우리는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방법을 터득하게 된다고 한다. 그 과정에서 겪는 유아기적 퇴행, 중독적 디지털 기기와의 분리에서 겪는 격정, 자기 변화를 끌어내는 중에 거쳐야 하는 부모와의 일상적 행동 함께하기.. 이 단순한 것들을 알지 못해 불행한 삶을 살아가는 아이와 부모.그들이 모두 행복해지기를...
사실 이 시기에 아이는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 있는 것입니다. 이 변화가 직접적으로 등교거부 문제를 해결해주리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습니다. 다만 아이는 부모와 함께 하는활동을 통해 학교에 가기 위한 힘을 기르고 있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 P104
그 활동이란 함께 산책을 하는 것일 수도, 함께 요리를 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또 등교거부에 관한 토론이 될 수도있고, 등교에 대한 불안감을 이야기하는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아이에 따라 가지각색인데 그것들이 되풀이됩니다. - P105
무엇보다 이러한 ‘부모와 아이의 공동행위‘는 아이에게적합한 칭찬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줍니다. 등교재개와 직접적으로 결부되는 것이 아닌 일상 속 생활인 만큼 부모가불안해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부모 자식 간의 공동행위는아이가 어린 시절에 필요했던 스킨십과 같은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는 사춘기 아이에게 특히나 중요합니다. 이 과정없이 등교재개는 불가능합니다. - P105
전자기기 중독이라는 병명은 없습니다. 하지만 등교거부 아이들 가운데 대다수가 하루 종일 휴대폰, 컴퓨터, 게임,TV, 비디오 등 전자기기를 사용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어떠한 내분비기관에서 쾌감성 물질이 분비되어 뇌를마비시키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 P109
전자기기를 끊는 시기에 있어서는, 부모가 칭찬을 제대로할 수 있게 되어 아이의 마음속 컵에 물을 채울 환경이 갖추어져 있어야 한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일단 끊으면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일은 결코 없어야 합니다. - P111
등교거부를 할 때는 밖을 떠돌아다니지 않았기 때문에 혼자 두어도 걱정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등교재개를 하고 폭주상태가 되면 위험이 따르기 때문에 등교거부 때를 오히려그리워하는 보호자들도 많습니다.상담소에서는 이러한 폭주상태를 보호자에게 미리 설명해두기 때문에 부모가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어 빠른 대처가 가능합니다.아이에게는 현 상태를 제대로 설명하고 타일러야 합니다.아이를 대할 때는 야단을 칠 게 아니라 마음속 컵의 물이 줄어들지 않게끔 신경을 쓰도록 합시다. - P115
A도 마찬가지로 고등학교에 올라간 뒤 두 달 정도는 폭주상태가 되어 어머님을 걱정시켰습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대부분 얼마 안 가 잠잠해지면서 본인의 생활을 되찾게 될테니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 P116
아이는 ‘등교거부에서 벗어났다‘라고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성장을 하면서 자연의 섭리에 따라 학교로 돌아갔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아기가 기어다니거나 무언가를 잡고 일어서며 성장하듯 이, 아이들도 등교거부를 경험하면서 부모와 함께 자연스럽게 성장한 것이겠지요.누군가의 도움을 붙들고 일어섰을 때, 그 지지대가 사라지면 서 있을 수 없습니다. 등교거부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마음속 컵에 의도적으로 자존감의 물을 채워준다면 아이는 학교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자존감의 물을 채우면 대뇌신경 회로나 신체의 기능이 향상되어 저절로 등교하게 되는것입니다.바로 여기서 ‘두 번째 육아‘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 P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