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에서 은근히 무서운 사람 특징

1. 조용해보이지만 상대방을 잘 파악하고 있다.

2. 인간관계에 있어 아쉬움이 없다.

3. 평소엔 남을 잘 이해해 주지만 선을 넘으면 칼같이 손절한다 - P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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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서 영화가 상영되고 있는 듯한 느낌으로 그 사람에게 그 행동을연기하도록 한 다음, 이번에는 자기가 그 영화 속으로 들어가 자기가 그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을 이미지 한다. 지금까지 소개한 엑서사이즈는 두 사람이 같이 하는 것이 많았지만, 이 모델링은 한 사람이라도 할 수 있다. - P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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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링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가이드의 손이 상대방의 몸에 닿는 타이밍입니다. 상대방의 상태를 충분히 캘리브레이션해서 리소스풀한 상태가 최고조에 달하기 직전이 앵커링하기에 가장 적절한 타이밍이죠. - P124

의식 가운데 있는 시간의 흐름은 대체로 한 줄기 선으로 되어있는데 우리는 이것을 ‘타임 라인‘ 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사람들은 각각 서로 다른 타임 라인을 가지고 있다.  - P125

타임 라인과 앵커링 연습에서 과거의 체험을 기억할 때, 실제로 이 타임 라인에 따라 과거의 방향으로 이동해 보고, 미래의 일을이미지하여 그릴 때에는 미래의 방향으로 이동해 보면 보다 선명하게 시각, 청각 그리고 체감각으로 된 이미지들을 떠올릴 수 있을것이다. 지금 당장 자리에서 일어나 자신의 타임 라인을 바닥에 설정하고 몸을 움직여 보자. - P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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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P를 사용하는 커뮤니케이션, 문제 해결, 자기 개선의 과정은자신이 정말로 원하는 것, 그리고 그것의 실현을 가로막는 것을 발견하도록 돕는 동시에 본인에게 이미 내재된 해결 능력, 그리고 바람직한 상태를 실현하게 하는 힘을 이끌어 내도록 도와준다. - P113

‘앵커(Anchor)‘ 란 닻을 의미하는데, NLP에서 앵커링이란 바다밑에 닻을 내려 배를 일정한 위치에 머물게 하는 것처럼 자신의리소스풀한 상태의 감각을 신체의 일정한 부위에 머물게 하는 방법을 말한다. - P115

앵커링은 이런 체감각 외에도 어떤 상징을 보거나 어떤 말을 읊조리는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무서울 땐손바닥에 사람 인(人)자를 써서 마셔라‘ 라는 등의 다소 황당한 방법이나 스포츠 선수들의 다양한 징크스들도 일종의 앵커링이라고할 수 있다. - P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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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무엇인가 당신 장래의 비전이 보입니까?" 라고 질문했을 때 "앞이 캄캄해서 아무 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혹은 "모릅니다."라는 대답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시각적인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이다. 따라서 그 사람에겐 미래의 그림을 구체적으로 그릴 수 있도록 시각적인 치료를 해줄 필요가 있다. - P54

 ‘너라면 할 수 있어! 괜찮아 와 같은 말을 내면에서 들을 수 있는 청각적인 치료를 해준다면 자신이 원하는 상태를 향해 앞으로 한 걸음 내딛는 데에 대단한 도움이 될 것이다. - P55

한편, 아주 기쁠 때, 기분이 좋을 때, 그리고 어떤 일이 잘 될 때의 상태를 NLP에서는 리소스풀(Resourceful)한 상태라고 한다. 이상태에서 우리 몸은 어떤 것들을 느낄까? 가슴 근처가 따뜻한 느낌, 두근두근하는 느낌, 울렁울렁하는 느낌, 뛰어오르고 싶은 느낌 등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그런데 불쾌한 느낌에 빠져 있을 때에 이러한 긍정적 느낌의 체감각을 기억하고 재생할 수 있다면 어떨까? 아마도 불쾌한 감정을없애는 데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식으로 시각, 청각,
체감각을 구분하고 자신의 상태를 리소스풀한 상태로 만들어 유지하는 것은 NLP의 가장 기본적인 테크닉이다. - P56

‘만일, 원하는 것이 그대로 이루어졌다면(As if)‘ 은 이렇게 어떤목표를 세우고 아직 그 목표가 이뤄지진 않았지만 이미 이루어졌다고 가정함으로써 현재의 문제에서 벗어나 미래로 눈을 향하게하는 NLP의 수법이다. - P66

왜 이런 오해들이 일어나는 걸까? 물론 그 사람이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왜,
어떻게‘ 의 6하 원칙을 생략한 채 이야기를 꺼낸 것이 하나의 이유①일 것이다. 하지만 또 하나의 이유가 있다. 이야기를 꺼낸 사람과듣는 친구들의 머리 속에 있는 말의 의미가 달랐다는 것이다. - P77

‘뇌 속에 있는 것‘은 체험을 통하여 기억된 말(언어)이다. 그리고 뇌 속에 있는 언어 전체는 뇌내언어 맵을 형성하고 있는데 사람에 따라 이 뇌내언어 맵이 각기 다른 것이다. - P77

이렇게 서로 다른 생각들을 불러일으키는 ‘뇌내언어 맵‘ 이라는것은 사람이 말을 시작하는 2세 정도부터 형성되기 시작한다. 그런데 우리는 7세 정도까지는 부모나 선생님으로부터 ‘~하지 말아라‘ 라는 금지의 말이나 ‘~하거라‘ 라는 명령의 말을 듣게 되는 경우가 많아 뇌내언어 맵에 금지와 명령의 말이 강하게 입력되고 어른이 되어서도 무엇인가를 하려고 할 때마다 무의식적으로 주춤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 P77

커뮤니케이션이라고 하면 보통 타인과의 관계나 교류만을 상상하기 쉽지만 자기 자신과의 교류 역시 하나의 커뮤니케이션이다.
사람에겐 ‘자기가 알고 있는 자기‘, ‘다른 사람이 알고 있는 자기‘가 있다. 그런데 ‘자기가 알고 있는 자기‘는 의외로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오히려 스스로 알아차리지 못했거나 잊어버린 부분을 다른 사람이 알고 있는 자기‘에서 발견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그런데 최근엔 ‘자신도, 다른 사람도 모르는 자기‘ 라는 부분 역시 인간 자아의 큰 부분을 차지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 P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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