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3년 발생했던 공황의 뒤를 이은 경제 부문의 중요한 성장은아마도 전국 철도 노선의 통합과 관련 있을 것이다. 1903년 공황 이후 몇 년 동안은 빠르게 성장하는 미국 산업에 필요한 원자재 관련산업의 엄청난 발전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 10여 년 전, 나는 구리와 고무, 철광석, 금, 그리고 황과 같은 다양한 원자재의 새로운 공급원을 찾아 개발하는 사업에 투자했다. 나는 원래 늘 가만히 있지 못하는 성격이라, 내가 투자한 기업이 수익을 내고 배당금이 나올 무렵이면 곧 또 다른 사업을 찾아 돌아다니곤했다. 이런 과정 속에서 내가 특히 마음에 들었던 건 우리가 지구에서 새로운 자원을 찾아내 인류를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다시 말해 이런 사업체나 기업들은 그저 수익에만 신경을 쓰는 것이 아니라 인류에게 유용한 상품을 만들어내는 진정한부의 창조자들이었다. - P289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투자와 투기 별반 다르지 않고, 둘다 자세히 들여다보고 관찰한다는 라틴어 ‘스페쿨라리speculari‘에서 유래했다.
따라서 나는 투기자를 미래에 대해 집중해 생각하다가 중요한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행동하는 그런 사람으로 정의했다. 이 일이 성공적으로 수행되려면 전쟁과 평화를 포함해 모든 인간사에서 값을 매길 수 없는 세 가지 능력이 필요하다.
첫째, 상황이나 문제에 대한 진실을 꿰뚫어 보는 능력이다.
둘째, 그러한 진실이 암시하는 것과 그에 관한 판단을 내리는 능력이다.
셋째, 너무 늦기 전에 제때 행동할 수 있는 능력이다. - P164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예를 들어 빈털터리 젊은이가 지금 당장 월가에서 새롭게 시작해 당신처럼 성공할 수 있을까요?"
"1929년 대공황이 시작되었을 때 어떻게 주식시장의 위험을 감지할 수 있었습니까?"
"지금 일을 해서 먹고살기에는 너무 나이가 들었는데 갖고 있는저축을 투자할 만한 안전한 투자처를 알려줄 수 있겠습니까?"
"내게는 손해를 봐도 괜찮을 정도로 어느 정도 돈의 여유가 있습니다. 이 돈을 가지고 뭘 하면 좋을까요?" - P133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삶이란 흐르는강물처럼 거대한 의식의 그물망에 의해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하나의 개체로서 우리가 할 일은 크게 없습니다.
내 안의 텅 빈 본연의 나를 만나고, 뿌린 대로 거두고심은 대로 경험하게 됨을 알아차리고, 지금 주어진 것들을감사히 받아들이는 것이 전부입니다. - P65

우리가 사는 세계는 이원성의 세계입니다. 씨앗을 밭에뿌리면 새싹이 돋아납니다. 진심으로 이루기를 원한다면씨앗을 뿌리면 됩니다. 결과는 기대하거나 관여하지 마십시오. 하늘은 우연을 가장해서 큰 선물을 주기도 합니다.
우리는 그냥 좋아서 해야 할 일을 하는 것뿐입니다. - P77

앞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우리 의식의 배경은 텅 빈 스크린입니다. 그 위에 어떤 영상들이 비쳤다가 사라지기를반복하지만, 그것들은 내가 아닙니다. ‘본연의 나‘는 그저텅 빈 배경일 뿐입니다.
당신의 소중한 에너지를 일시적 영상들에 낭비하지 마십시오. 변하지 않는 영원한 것을 탐구하고 그것을 잡으십시오. - P101

‘공도의 이‘란 당신의 욕망의 이로움을 통해 타인을 이롭게 하는 것입니다. 당신의 몸과 마음은 당신이 ‘공도의이‘를 행할 때 그것을 직감적으로 알고 기뻐합니다. 만약의무감에서 억지로 행하려 한다면 기대심리와 보상심리가작용해서 고통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이것을 성경에서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불교에서는 ‘무주상보시無相布施라고 표현합니다. - P115

변화의 흐름에 내가 인위적으로 관여하려 하면 무의식의 저항을 받게 됩니다. 그러면 내가 그린 그림과는 반대의상황이 현실에서 펼쳐지기 쉽습니다. 원하는 것을 현실에서 이루기 위해서는 선명한 의도를 세운 뒤, 힘을 빼고 하늘에 맡겨버리십시오. 결과는 하늘이 알아서 할 것입니다. - P125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군중의 망상 - 욕망과 광기의 역사에 숨겨진 인간 본능의 실체
윌리엄 번스타인 지음, 노윤기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브라함 계통의 세 종교(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에서 비롯된 종말론적 광기를 사건을 통해 전달하고 있다. 그리고, 현대의 종교. 금융의 광기(버블)에 대해서 사고사례를 통해 전하고 있다. 찰스 맥케이의 ˝대중의 미망과 광기˝, 다윈의 진화론, 심리학, 사회심리학, 인지심리학등등등 여러 학문을 양념처럼 잘 배치하여 지루하지 않게 구성되어 있다.

처음 이책을 받을 때 에드워드 챈들러의 ˝ 금융투기의 역사˝ 류 책이 아닐까? 번스타인의 금융관련책들을 읽은 터라
˝햐..또 튜립부터 시작하고 대항해시대 나오고 후기산업시대 코로나까지 오겠네.˝ 라고 선입견이 있었다.
몇일동안 이 책에 빠져 행복한 시간이었다.😍
이 책은 윌리엄 번스타인의 인생의 필살기가 녹아있는 명저 입니다.👍😭😭😄

이 책을 읽고 ˝인간이 진화 했다는데 비숫한 사건이 반복 되는 구나. ˝
마지막 에필로그 에 작가도 인류가 돈과 종교를 두고 저지르는 헛발질은 영원해 반복된다고 말하고 있다.

˝이번엔 다르다˝
매우 비싼 문장이다.
망각하면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된다.
문장을 무시하지 말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