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미중 합의 후 경기 상승 기대감에 주식시장 및 한국 기업들의 설비를 조금 늘리 시작하는 따뜻한 봄 햇살 같은 분위기가 조성 되었다. 2020년은 경기가 괜찮을 거야. 라고 잔뜻 기대에 부풀어 있을 때..이건 마치 햇살에 일광욕하다 소나기 내리는 격..아이구 감기(코로나 바이러스)까지 걸려 버렸네. 순식간에 영하로 떨어지고 땅이 빙판이 되어 얼어버렸다...1분기는 말아먹었고, 2분기까지 길게는 영향을 미친 것 같다. 3분기 일본 올림픽 상태도 별로고 4분기 나의 뇌피셜로 트럼프 대통령 떨어지ㅇ 것 같다.민주당 대통령 당선되면 중앙은행은 융전기로 돈 엄청 찍어 되겠지.아~2020년이 출렁거리고, 암울할 것ㄱ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책 잘 읽었습니다.
˝ 나중에 시간 되면 다시 봐야지 ˝라고 생각한 책은 오랜만이다.개인적으로는 가치투자자라고 지향한다.그렇게 배웠으면 실천하려고 노력하는데... 의문점이나 욕망에 치우치는 결정 등을 하는 경향을 보일 때 그 때 난 그런 결정을 내렸을 까? 꼽씹곤 한다.2주간은 시간을 들여 초심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였다고 생각한다.계좌 잔고에 파란색이 보이고 심적 안정이 필요할 때 다시 읽고 싶습니다.가치투자자가 아니라면 고리타분하게 읽일 수 있는 책일 것 같네요.
어떤 회사가 해자를 가졌는지를 평가하고 싶다면, 벌어들이는 이익이 ‘자본의 기회비용 OCC: Opportunity Cost ofCapita)‘보다 큰지 파악해라.연단위로 측정했을 때 상당 기간 꾸준하게 높은 수준의 이익을 낼수 있다면, 그 회사는 튼튼한 해자를 가진 것이다. 투하자본수익률ROIC: Return On Invested Capitared capital 이 자본의 기회비용보다 충분히 높고, 그 차이가 장기간에 걸쳐 계속 유지 된다면, 해자는 상대적으로 튼튼하다. 얼마나 오랫동안 해자가 유지되어야 평가 기준을 충족 시킬 수 있느냐‘는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이다. 만일 2년을 채 유지할 수 없다면, 꽤 큰 위험 부담을 지는 꼴이다. 5년 정도 유지할 수 있다면, 해자가 꽤 견고한 회사다. 이에 대해 좀 더 상세히 알고 싶다면 마이클 모보신의 『해자측정하기 Measuring the Moat 를 읽어보길 권한다.
그레이엄은 기업을 통째로 구입하려고 하는 개인 소유주의관점에서 가치를 평가했다. 이 평가 방법은 많은 경우 계산 가능하다. 주식 가격에다가 주식수를 곱한 값이 가치 평가 가격의 3년 의 1도 안 되는 값이 나왔다면, 그야말로 기회다. 설사 그 투자 대상이 노년의 알콜 중독자가 운영하는 따분한 사업이라고 해도 이 가격 차이 덕택에 앞으로 당신에게 온갖 좋은 일들이 벌 어진다는 뜻이다. 당신 앞에 추가 가치가 존재한다는 것은 크나큰 안전마진이 딱 버티고 서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찰리 멍거, 남캘리포니아대학교 비즈니스 스쿨, 1994
벤 그레이엄이 주창한 가치투자의 기본 원칙 네 개는 아래와같다. 1. 한 개의 주식을 보유했다면 그에 비례한 경영권을 확보했다고생각하라.2. 안정적으로 수익을 얻으려면 내재가치와 비교했을 때 크게 할인된 가격으로 주식을 매입해라. 3. 예측하기 어려울 만큼 부침이 심한 시장을 당신의 주인이 아니라 하인이 되도록 만들어라. 4. 합리적이고, 객관적이고, 냉철한 사람이 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