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의 가볍지 않은 대담.오늘은 MV활동을 위해 4시간 일찍 퇴근 했다.학교 다닐 때나 회사 다닐때나 사람 마름이 참 한곁같다. 그 집단의 공간에서 개인의 공간으로 온다는 것은 언제나 설레고 흥분된다. 내가 I 여서 그렇수도 있겠다.오후 2시에 퇴근하면 뭐하지.... 무얼 하면 재미있겠 보낼까?미루었던 빨래와 겨울이불 세탁....너를 선택했다.그 세탁물들이 깨끗해 지는 동안, 그 즐거운 시간에 책 한권을 들고 가야지.어떤 책을 들고 갈까? 이 책 ˝ 그래서 우리는 음악을 듣는다.˝ 를 손에 들었다.지브리의 음악감독 히사이스 조 와뇌과학자 요로 다케시의 만남.스르르 책장을 넘기며 대담, 대화형식으로 이루어져있구나.두 분이 카페에 앉아 가볍게 음악과 뇌의 연관성과 사람에게 주는 장단점 등등 대담 형식으로 가볍게 질의응답 으로 되었겠지.?코인빨래방에 가서 빨래들을 꾸엿꾸엿 넣고 돌리고, 믹스커피 한잔 타고 앉아 이 책을 펼쳤다.와우. 예상과 다르게 전문적이고 무게있는 주제들을 던지고 있다.서로 대화의 주도를 주고 받으면서 대화의 선을 팽팽하기 유지하고 있다.의도적인 생각으로 삶을 살아야하는 이유구조에 대한 이야기를 길게 집중적으로 대화하는 장면환경의 감성과 감각당신이 살들을(다이어트) 빼고 싶다면 운동하는 집단 속 환경 안에 있으면 성공한다.이것은 증명된 사실이다.문장의 라듬과 악장의 리듬.나선 이야기.지향성이 감각의 영향.정보화와 정보처리.공감과 창조.전문가들은 대화하는것이 틀리구나.나는 마치 이인칭 대화에 삼자인양 중간에 앉아 경청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나는 그냥 듣고 고개를 끄덕일수 밖에.삼겹살집에서 이런 대화 했다면 소주 한잔에 톤과 어휘가 거칠어지지 않았을까? 이라고 상상도 해본다.우리나라로 치면 JYP하고 생태학자 최재천 교수님 대담이 되겠다.그러고보니이 두분의 대담도 재미있을 것 같다.색다른 주제와 두 전문가들의 주장이 이 책에 담겼다.무거운 주제들을 재미있게 쉽게 대화식으로 풀어 접근성이 쉬운 것이 에 책의 큰 장점 인것 같다.두분은 교양있고 조용히 자신의 소신발언을 마지막까지 조근조근 풀어헤친다.마지막 책장을 덮고, 빨개들을 차에 싣고 집으로 운전하면서 이 책에 대해 생각을 해본다.두 분은 주장을 꼽씹으며 다시 책을 읽었다.신선한 두 분의 주장들과 나의 즐거운 시간들이 만나 더 기억에 남을 것 같다.책을 잘 골랐다.질읽었습니다.😍👍
이 책은 종이질도 양질의 것이고, 안의 삽화와 사진들이 모두 칼라로 이루어져있다.굉장히 이 책에 출판사가 신경을 쓴 느낌을 받았다.읽으며 인간의 인지, 행동, 감정, 심리 에 대한 생각들을 많이 했다.이 모든 인간의 행위가 경제는 인간이 물물교환부터 시작되지 않았을까?또 이 책을 읽으며 찰리멍거 할아버지가 생각이 났다.˝망치를 든 사람에겐 모든 문제가 못으로 보인다.˝이 책에선 20가지 도구들의 설명서가 준비되어 있다.압축된 지식들을 흡수하여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보자.그러면 자신의 능력범위을 확장하고, 멍거 할아버지가 말한격자틀 인식모형이 완성 할수 있다.(latticework of mental models)이 책을 읽으며 좋은 공부의 시간이었습니다.잘읽었습니다.😍👍
ABOUT 한 사람들을 위한ON 한 사람의 알쓸신잡.이런 책 역사, 문화, 언어 , 종교, 건축.등을 아우르는 책들을 좋아한다.냉동실에 넣어놓은 초콜렛처럼 매일 하나씩 꺼내 먹었다.이것이 존 레논이 말한 행복인 건가.독일문화가 우리나라에 들어온 것은 알고 있었지만,스페인문화까지 알게모르게 우리 주위에 있었다니 놀랍다.˝ 나는 스페인어 하나도 몰라! ˝ 라는 말은 이제는 거짓말이다.한국은 문화의용광로가 아닐까?이런 생각을 해본다. 많은 시간이 지나 자국의문화가 (다른나라) 소멸되어,다시 소생의 불씨를 찾을때 한국을 검색해 봐야 할것같다.아마 이 곳에(한국) 있을 것같은 상상해본다.아 존 레논.무심코 읽다 뒤통수를 쳤다.한번은 읽은 기억이 있던것 같은데....이정도 였나나이들어서 인가? 이 공감은 무엇인가.스페인어에 흥미가 있었는데더 좋아 졌다.😍💘잘 읽었습니다.👍😍
재무제표 책을 볼때면 마라톤 달리기의 출발선이 생각난다.많은 사람들이 저마다의 목표로 그 장소 모여들고, 저마다의 결과를 얻고 돌아간다. 험난한 투자의 세계에서 갇추어야할 건 체력이죠.그 중의 재무제표는 뼈 그리니깐 구조가 아닐까 싶다.시스템은 머리에서 나오는 모든 정보가 되겠다.처음 재무제표 배워서 사업보고서와 감사보고서 볼때가 생각난다.이걸 언제 다 어떻게, 언제 다 읽지?반복이 무서운 것이 하다보니 읽히고 보다보니 보입니다.솔직히 애기해서 용어도 계산이도 복잡하게 만들어서 그렇지.사실 재무제표는 간단합니다.수입 소비 잉여금 저축, 대출, 이자 등등우리가 생활하면서 경험 하는 것이다.당사자가 거짓말을 하거나, 누군가에게 속살을 보여주기 싫어서복잡해지고 화장을 한다.아 ~이 책 이야기를 해야되는 데.....박문호교수님늬 말을 빌린다면세상에는 1 을 얻는 책과 10을 얻는 책100을 얻는 책이 있답니다.1은 뭐 상상에 맡기구요.10은 교과서 래요.100은 전공 벽돌책 입니다.이 책은 10의 교과서 가깝다.교과서라고 해서 거부감부터 들겠죠.교과서는 지식이 압축되어 있어 사람의 지식 성장을 급속하게 증가시킬수 있다고 합니다.이 책은 당신의 성장에 도움이 될겁니다.보통 다른 재무책들은 이 책의 3장 정도에서 책을 마무리 하지만,4장에서 6장까지의 내용들은 실무자에게서만 들을 수 있는 정보들로 알짜배기입니다.초보자라도 이해하기 쉽게 글의 정리가 잘 되어 있어요.잘 읽었습니다.👍😍
결국 인생이다.스몰야구비관적 낙천주의자.절박함.의식의 문제.한계는 없다.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다.위로를 믿으면 강해질수 없다.그래서, 나는 종교가 없다.견학 -> 관찰 -> 진찰머리에 숫자가 뜨오를때까지 보고 또 보고 쓰고 또 썻다.리더가 결단하고 책임져야 한다.타협이란 스스로의 생각을 포기해 버리는 것과 다름없다. 상대방에 게 무조건 맞추고 타협한다는 것은 사실 자기 속에 아무 뜻 도 없다는 뜻이다.공부는 영원히 해야 한다.모든 답은 내 안에 있다.김성근 감독님은 자신이 무엇을 모르는 지 알고 있다.읽으며 한 분야에서 전진한 사람은 통달을 넘어선 통섭의 철학자가 되는 것 같다.이 책은 야구관계자가 아닌한 회사, 하나의 당, 하나의 장 등등을 이끄는 리더들에게 추천하고 싶다.특히, 주식투자자, 가치투자자들에게도 읽독을 강력하게 권한다.투자과 야구 . 관계가 없는 분야 같으면서도 서로 연결되어 있다.배울수 있는 기회가 남아있다는 것이 고맙다.워렌 버핏 할아버지도 테드 월리엄스의 ˝ 타격의 과학˝ 을 읽고투자 아이디어를 얻었다.다큐멘터리 ‘워런 버핏이 된다는 것‘에서 버핏은 테드 윌리엄스가 스트라이크 존을 77개로 나눈 후, 오직 한가운데로 들어오는 공만 노렸다고 설명했다. 버핏은 ˝테드 윌리엄스는 자신이 한가운데(sweet spot)로 들어오는 공을 기다렸다가 때리면 4할의 타율이 가능했지만, 낮은 쪽 코너로 오는 공을 보고 배트를 휘둘러야 하면 타율이 0.230에 불과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부연한다. 그리고 그는 한 가운데로 들어오는 공만 끈기있게 기다렸다. 결과는 전설이다. 테드 윌리엄스는 19년 동안 2292게임에서 통산타율 0.344를 기록했고 1966년 93.4%의 득표율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버핏 할아버지의 말을 빌리자면, ˝자신의 게임을 정의하는 것과 자신의 장점이 어디에 있는지를 아는 게 대단히 중요하다˝(˝Defining what your game is -- where you‘re going to have an edge -- is enormously important.˝)자신의 능력 범위 정중앙에 공(기회)이 들어올 때까지 기다릴 수 있다면, 설령 그런 기회가 평생에 단 20번밖에 없다 하더라도 지금보다 훨씬 월등한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한가운데 스트라이크만 노려라.˝버핏이 메이저리그 마지막 4할 타자한테 배운 주식투자 방법이다.저도 이 책을 읽으며 투자 아이디어를 얻었다.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