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 심리학 : 투자의 판을 뒤집다!
인생한방 지음 / 일승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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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책 디자인과
컬러 종이, 펼치기 편한.
그 책 속에 아름다운 차트들.
그 차트의 어느 시간대에 내가 있었다는 것이 신기하다.
내가 모르는 것은 하지 않았고,
아는 것은 했던 그 시간의 기억들이 생각납니다.

몇번의 실패 경험을 가진 분들이
이 책을 본다면 고개를 끄덕일 것 같다.
실패없이 이 차트를 본다면 쉬워 보일 수도 있겠다.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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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단어 - 정치적 올바름은 어떻게 우리를 침묵시키는가
르네 피스터 지음, 배명자 옮김 / 문예출판사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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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민주당의 표밭이었던 중상층과 노동자들이 왜 트럼프를 찍을까?
를 미국에 살고 있는 독일기자의 또 다른 관점으로 설명하고 있어 흥미롭게 읽었다.

올해 다가올 미국 대통령선거는 리턴매치
트럼프와 바이든으로 결정되었다.
이 책은 지금 미국의 상황과 펼쳐질 정체성의 싸움을 예상하게 된다.

작가는 이 책을 쓴 이유를
미국에서 뭔가가 사라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다른 의견을 존중하고 그것을 분노의 연료로 사용하지 않는 쿨하고 여유로운 자유 개념이 사라지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트럼프나 회케 같은 인물은 우리 사회에 불운이다. 그러나 그들에게 권력을 쥐여주고 싶지 않다면 그들의 지지자를 멸시하며 콧방귀를 뀌고 ˝개탄스러운 자들˝이라고 욕해서는 안 된다.
더 적극적으로 그들과 대화해야 한다.
오직 자신의 정치적 시야만 존중하는 관용은 쓸모없고 황량하다.

비숫한 사람들 끼리 모이면
관점의 사각지대가 생긴다고 합니다.
다양성이 중요하다고 이야기 할때
다양한 시각을 사람들이 다양한 의견을 말하고
말과 단어, 행동에 대한 위험요소를 제거 할수 있다.
그러나 관점의 사각지대의  사람들끼리 모인사람들은
말도 생각도 행동까지 잘 통하니 자신들이 옳은 말과 행동을 하고 있다고 착각을 합니다.

현실을 먼저 인식해야 된다.

이 책은 좌파 진영이 현실 감각을 잃는 것이 얼마나 자기 자신에게 해로운 지를 잘 설명하고 있다.

공화당을 지지하는 미국인이 민주당이 왜 싫은지의 질문에

˝ 잘난체하는 뻰질거린다.˝

라고 대답을 나는 기억 한다.

개인적으로 바이든 4년은

이 대답을 이해하게 되었다.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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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너밖에 없구나, 와인 - 맛과 향으로 남겨지는 날들의 기록 일하는 사람 15
앤디 킴 지음 / 문학수첩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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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여행에세이는 몇권 읽었지만 프랑스 회사문화에 대한 에세이는 처음이라 신선했다.

프랑스와 한국은 와인을 대하는 태도도 크게 차이가 난다는 걸 알게 되었다.

자기답다 라는 말이 아름답다 라고 하더군요.
이 책을 읽으며 자기 답기를 원하는 사람,
그런 모습이 아름답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사람마다 자기만의 시간이 있다고 읽은 기억이 있다.
자기의 시간을 아는 것부터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어쩌면 나 스스로 자기사용기술을 쌓아가는 과정이 아닐까 싶어요.
지금의 인류는 과거는 기억하고
미래는 기대하는 관념에 사로잡아있다.
현재의 수많은 신호들을 무시히고 살고 있지 아니한가?
포도도 자연의 일부이니
현재만 살뿐 미래나 과거는 생각하지 않는다.
인간의 중심으로 생각들,
현재에 집중할려 하는 작가의 고민들이 전해졌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와인이 땡겼다.
편의점에 가서 와인코너에서 와인을 한병 샀다.
아니 아무거나 집었다. 스파클링 와인으로.
순간 이 가격이면 캔맥주 10병인데....
10병과 와인 한병.
현실적으로 생각한다면 맥주이다.
그러나 오늘은 와인을 선택하겠어.
책상 위 와인글라스에 뽈글거리는 스파클링 와인이 현광등에 찰랑거리고 반짝거린다.
한 모금과 마지막 모금을 목구멍으로 넘기는 순간

오늘은 와인이 이겼구나.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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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도체 - 양자 시대를 여는 꿈의 물질
김기덕 지음 / 김영사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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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도체는 아직 현재진행중.

이 단어를 작년 쯤 듣게 되었다.
LK-99 .

정보유통업자와 손잡고 테마 띠워서 착한 사람들의 눈먼 돈을 빨아먹을려는 수작을 하는가? 라고 생각했다.

난 이 모든것이 주식작전 같아 보였다.

아니 초전도체는 무엇인가?

이 책을 읽고 느낀 것은
한정된 지식으로 내린 인간의 예측이 얼마나 무력한가? 이다.

그리고, 초전도체가 액융합, 양자컴퓨터, 반도체 등의 미래 산업과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1. 초전도체는 의학, 군사, 운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2. 초전도체는 구글, IBM 등 주요 테크기업들이 개발하고 있는 양자컴퓨터의 핵심 부품이다.


최초 발견부터 지금까지 100년이 넘는 시간이 축적된 분야인 만큼, 책의 전반 부인 1장부터 3장에서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초전도체와 관련된 사실과 인물들을 소개한다.

4장에서는 고온 초전도체를 다룬다. 고온 초전도체라고 하면 대개 30K 이상의 온도에서 초전도 현상을 보이는 물질을 말한다. 섭씨온도로는 영하 200도보다도 낮은 온도이지만, BCS 이론은 그 정도를 초전도 현상이 나타날 수 있는 한계온 도로 보았기에 그 이상의 온도에서 초전도 현상을 보인 물질 군에 ‘고온‘ 초전도체라는 이름을 붙인다.

이 책은 고체물리학에서 입문서의 역할을 충실히 행하고 있다. 복잡한 수학 공식 같은 머리를 어지럽게 하는 공포의 요소들이 없으니 초전도체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읽기를 권한다.
이제 조금은 정보유통업자가 제공하는 정보에 이해와 다름을 구분할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이젠 초전도체 관련 뉴스에 같이 놀라움과 기쁨을 나눌수 있겠다.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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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폭발 - 타락과 광기의 시대, 그 근원에 관한 도발적인 탐구
스티브 테일러 지음, 우태영 옮김 / 서스테인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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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몇번이고 나의 관념과 지식을 무너뜨리고, 다시 손을 내밉다.

˝ 총 균 쇠 ˝처럼 ˝전쟁, 가부장제, 사회적 불평등˝ 을
이 책의 제목으로 했으면 ...초반부에 생각 했지만,
후반부 ˝자아폭발˝이 적절함을 인정하게 되었다.

잃어버린 것들.

자연, 풍요로움, 평화, 평등, 모성사회등

기원전 4000년경

사하라시아(북아프리카, 중동, 중앙아시아)의 사막화 이후, 우리 조상들은 생활이 고통스러워지고 복잡해지자 인류에게 새로운 개인화와 자아가 발현된다.

자아와 육체의분리.
한정된 식량 -> 소유 -> 부의 축적 -> 계급사회
지배 -> 권력 -> 남성지배 -> 전쟁
선형시간 -> 역사
수렵채집 ,원예농업에서 자아폭발의 결과로 농업사회로 전환.
가모장제에서 가부장제로
그리고, 인류에게 위의 개념과 단어가 탄생한다.

이 모든 변화가 동시에 발생한 사건들이라는 점이다. 우리가 살펴본 모든 문화적 변화가 역사상 정확히 같은 시간에 그리고 최소한 처음에는 정확히 같은 인간 집단들에게 발생했다는 사실은 타락이 실제로 일어난 사건임 을 증명한다.
이것들보다 더 분명한 증거는 아마도 없을 것이다. 새로운 수준의 기술, 문명, 치열한 전쟁, 가부장제, 사회적 불평등 (‘자본주의‘ 사회로 현시됨), 유일신 종교(내세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포함), 성·육체·자연에 대한 적대감 그리고 선형 시간 인식 등 이 모든 것은 중앙아시아와 중동의 같은 지역에서, 같은 시간에, 같은 사람들에게 발생했다. 그리고 이러한 사회적·문화적 변화들과 함께 인간이 개인으로서 존재하는 방식에도 변화가 발생하였다. 즉, 새 로운 물질주의와 소유, 지위를 향한 새로운 충동, 정신적 불화를 회피하기 위한 쾌락의 추구, 타인 그리고 자연계와 공감할 수 없 는 현상 등이 새로 발생했다.



<까타 우파니샤드>에는 ˝다른 것이 있는 곳에 공포가 있다˝ 는 유명한 구절이 있다. 그리고 우리는 ˝다른 것이 있는 곳에 적대감이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분리되었다는 인식이 발달 하면 충돌은 항상 손 닿을 만큼 가까이에 있다. 다른 인간 집단 간의 충돌(보통 의미에서의 전쟁), 다른 사회계급들과 사회 집단 간의 충돌(사회적 불평등), 남성과 여성 간의 충돌(가부장제) 그리고 인간과 자연의 충돌(환경문제) 등이 발생한다.

자아폭발은 지역적 현상이어서 진화 이론에는 맞지 않는다는 사실도 지적했다. 확실히 그것이 진화적 발달이라면
전 인류에게 일어났어야 했다. 그러나 나는 이러한 주장이 사실이 아닐 것이라는 또 하나의 보다 이론적인 이유를 언급했다.

이 책에서는 자아폭발의 부정적인 측면을 주로 다루지만, 자아폭발이 만들어낸 새로운 종류의 정신의 긍정적인 측면은 지능, 발명·창조성·합리성이라는 새로운 능력들을 선사했다.

......

유발 하라리 의 사피언스,
재레드 다이아몬드 의 총균쇠를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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