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한 책 디자인과컬러 종이, 펼치기 편한.그 책 속에 아름다운 차트들.그 차트의 어느 시간대에 내가 있었다는 것이 신기하다.내가 모르는 것은 하지 않았고,아는 것은 했던 그 시간의 기억들이 생각납니다.몇번의 실패 경험을 가진 분들이이 책을 본다면 고개를 끄덕일 것 같다.실패없이 이 차트를 본다면 쉬워 보일 수도 있겠다.잘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