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자는 두뇌를 믿지 않는다 - 운, 재능, 그리고 한 가지 더 필요한 삶의 태도에 관한 이야기
브라이언 키팅 지음, 마크 에드워즈 그림, 이한음 옮김 / 다산초당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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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자인 작가님의 아홉분 노벨상 물리학 수상자를 만나 인터뷰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제부터 개인적인 생각, 상상이다.
영화 반지에 제왕 처럼 용사파티는 불확실성의 모험을 떠나게 된다.
목표는 마왕을 잡는 것이다.
각 용사파티는 자신들의 마왕을 잡았다.(업적과 노벨상)
보통은 모험담으로 이 책을 가득 채워야 될텐데...
인터뷰의 전개는 어떻게 마왕을 잡았느냐? 가 아니고,
마왕을 잡은 후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애니 장송의 프리렌에 더 가깝겠다.
리더의 역할, 동료들과의 유대, 문제 해결 방법, 목표을 이룬 후의 가면 증후군, 타임머신을 타고 젊은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 인류에게 전하고 싶은 말들...

물리학자가 전하고 싶은말은
호기심, 자신감 장려, 용기있는 선택, 그리고 인내심
이었다.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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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로 웹툰 만화 제작하기 - 스테이블 디퓨전·미드저니·챗GPT
김한재 지음 / 성안당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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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디자인과 모델링을 직업으로 종사한 적이 있어
캐릭터 튜토리얼 책을 보는 걸 좋아한다.
요즘은 어떻게 캐릭터모델링을 하는 지 ,
요즘은 아티산 잡지 나오는지 모르겠다.
가끔 서점에 가면 디적거렸는데...

한참 일할땐 캐릭터모델링하는데 간단하게 하면 하루,
디테일 있게 하면 일주일 잠도 안자고 작업실에서 컴퓨터 모니터를 보며 벼텍스 점들을 마우스로 땡겼다.
게임용케릭은 면을 많이 줄여하 했고,
극사실주의로 만들면 렌드링 걸어 놓으면 뻑나서 몇일을 뭐가 잘못 된는지 찾았다.
그 때 든 생각이
˝ 캐릭터는 내 머리안에 있는데 컴퓨터에 말만 하면 이미지로 짠하고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

현실은 이제 눈앞에
이 책을 보니
처음부터 끝까지 정리다 잘 되어 있습니다.
프롬프트에 인간어를 몇단어 입력하면 자신이 원하는 캐릭터와 장면들이 만들어진다.
너무 현실적이지 않게 느껴진다.
이러다간 몇년후에는 AI와 대화하면서 작업 할 것같다.

이제 도구는 만들어졌으니 작업자의 호기심과 용기, 모험심, 인내, 그리고 재미와 창작자의 작은 불씨가 필요하다.

이런 날이 올 줄이야.
나도 오래 살긴 살았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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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바꾼 50가지 전쟁 기술 - 고대 전차부터 무인기까지, 신무기와 전술로 들여다본 승패의 역사
로빈 크로스 지음, 이승훈 옮김 / 아날로그(글담)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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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한 문명의 기술을 만든 사람들은 힘에 의한 균형, 평화를 원했지만, 권력을 지배한 인간은 힘에 의한 지배, 전쟁과 식민지를 원했다.

저자는 이 50가지 기술과 전술을 시대순으로 나열해 역사의 전환점에서 이들이 수행한 역할을 설명한다. 그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무기 기술이다. 그러나 저자는 기술을 그 자체로만 설명하지 않고 다른 기술과 어떻게 상호작용하며 전쟁의 양상과 나아가 세계사를 바꿨는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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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지배 사회 - 정치·경제·문화를 움직이는 이기적 유전자, 그에 반항하는 인간
최정균 지음 / 동아시아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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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859년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과
1976년 리처드 도킨스 이기적 유전자의 기준을 삼아
지금 우리의 가정, 사회, 경제, 정치 , 종교의 영역에서 이기적 유전자들이 인류에 어떤 영향력을 발휘하고 이루었던가? 를 결산하고 있다.

보통 진화론이나 생물학 같은 과학책들은 차갑다...라는 말로는 부족하고 수면제 역할을 한다.
이 책은 뭔가 가슴을 뜨겁게 한다.
이 책을 읽는 독자라면 나와같은 느낌을 받을 것같다.

정말 재미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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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프렌즈의 오마이갓 세계사 - 무모하다 못해 오싹한 생과 사의 역사 닥터프렌즈의 세계사
이낙준 지음 / 김영사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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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요즘 독자들이 원하는
읽기 쉬운 가독성,
완독에 의미를 보여하는 성취감.
바로셀로나 축구를 연상시키는 짧은 패스와 쉬운 포인트 핵득.
그로인한 재미, 정보의 전달, 모두를 담은 훌륭하게 기획된 책입니다.
특히 이해하기 쉬운 그래픽이 좋았습니다.

물리, 의학, 화학, 인류학, 질병학, 유럽사를 서로 연결하고 있는 통첩의 세계사를 보여주고 있다.
의사라는 사람들의 끔찍한 상상력과
예들들면 치질 수술법을 습득하기까지 75명의 가난한 사람이 사망한다. 의학은 정말로 생명을 먹고 발전합니다.

인류는 무지로 인한 실수는 얼마간 지속된다.

19세기에는 그야말로 의사를 찾아가면 죽는다고 봐도 무방했다. 병원은 정말 무서운 곳이었다.

이 책을 읽은 후 아마도 모두
이 시대에 태어나서 다행이다 라고 생각할 것이다.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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