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지배 사회 - 정치·경제·문화를 움직이는 이기적 유전자, 그에 반항하는 인간
최정균 지음 / 동아시아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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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859년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과
1976년 리처드 도킨스 이기적 유전자의 기준을 삼아
지금 우리의 가정, 사회, 경제, 정치 , 종교의 영역에서 이기적 유전자들이 인류에 어떤 영향력을 발휘하고 이루었던가? 를 결산하고 있다.

보통 진화론이나 생물학 같은 과학책들은 차갑다...라는 말로는 부족하고 수면제 역할을 한다.
이 책은 뭔가 가슴을 뜨겁게 한다.
이 책을 읽는 독자라면 나와같은 느낌을 받을 것같다.

정말 재미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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