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흘러가는 세상 - 영화부터 스포츠까지 유체역학으로 바라본 세계
송현수 지음 / Mid(엠아이디)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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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공부 하다고 유체역학 공식 앞뒤 안보고 암기했었다. 이책을 읽다 머리 속의 기억에서 잊혀졌지만 눈에서 낫이 익는 위대한 교수님들의 이름들과 공식들이 보이며, 기억들이 팝콘처럼 뛰어 오른다. 왠지 책이 재미있어 진다. 헛 공부 한 것은 아니구나하고 생각하며, 기초지식이 얼마 필요한지 다시 한번 인지했다.
금융과 유체역학과의 상관관계는 왠지 억지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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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깊숙이 결속되어 있는 뉴욕의 예술 철학은 당연히 왕이나 귀족이 없는 나라의 현실과 맞닿아 있다. 후원해줄 귀족이 없는 나라에서 예술 활동만으로 생계를 이어가려면 당연히 강한 생활력을 갖추어야 한다. 새로운 작품을 시작할 때마다 갤러리, 고객, 에이전트등의 비위를 맞추고 시장의 요구와 자신이 하고 싶은 메시지 사이의 타협점을 찾아내야 생존경쟁에서 이길 수 있다. 프랑스인은 현실과의타협을 거부하는 것이 예술가적 자세라고 생각하지만, 내가 뉴욕대학 에서 들은 교양수업의 예술계 교수님들은 "시장의 요구를 수용하고그 안에서도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다 할 수 있을 때 비로소 프로 예술가라고 할 수 있다"라고 누누이 강조하셨다.
"돈을 버는 것이 최고의 예술"이라는 말을 남긴 뉴욕 아방가르드의대부 앤디 워홀은 원래 상업 일러스트레이터 출신이다. 그는 대중과편집자를 디루는 방법을 누구보다 잘 알았고, 그런 능력은 그가 1950년대 들어 예술가로 전향했을 때 가장 큰 무기가 되었을 것이다. 그는자신의 예술 작업 공간을 아틀리에‘ 대신 ‘공장‘이라고 불렀다.  - P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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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 회장은 개인 인생과 기업의 경영 철학에서 다섯 가지 요소를 중요시한다. 목표를 높게 가지고, 과거가 아니라 미래를 바라보며, 비전과열정을 중요시하고, 인맥이 경쟁력이며, 사업 전략에서 10년 이상 미리 보고 준비하는 것이다.
- P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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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 1등주에 투자하라 - 앞으로 10년을 지배하는 해외 주식투자의 메가트렌드
조용준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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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해외투자 공부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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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기업들이 진정으로 혁신을 이룩해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했다. 창조성을 끌어내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기 위한 또 다른 방법이 필요했다. 그것은 기업의 사고방식에 혁신의 DNA를 심는 방법이었다. 우리는 혁신적인 조직에서 역할을 맡은 사람들을 유형별로 구분했다. 즉 이들은 아이디어를 생각해내는 활성자Activator, 아이디어가 독창적인지 아닌지 검토하는탐색자Browser, 아이디어를 실험 가능한 개념으로 만들어 가치를 입증하는 창조자Creator, 아이디어를 시제품이나 비즈니스 모델로 전환하는 개발자Developer, 신제품을 출시하거나 사업을 진행하는 집행자 Executor, 이 모든 활동에 대한 자금을 지원하는 재무자Financer로 나뉜다. 각 역할의 첫 글자를 보면 알겠지만, 우리는 이들을 ‘혁신의 ABCDEF 모델‘ 또는 A-F 혁신 모델‘ 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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