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주는산타의 주식투자 시크릿 - 8천만 원 종잣돈으로 124배의 수익을 올린 투자 고수가 되기까지
선물주는산타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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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에게 김동조의 ˝나는 나를 어떻게 할 것인가˝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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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어떻게 할 것인가 - 트레이더 김동조의 오늘을 견디는 경제학
김동조 지음 / 김영사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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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의도치 않은 나의 몸에 딱 맞는 정장을 온라인쇼핑몰에서 산 기분이다. 오~ 럭키. 돈 번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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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다른 인간의 죽음을 애도하는 글 중에서 소설가 김연수가2009년 5월 <한겨레>에 기고한 ‘그날 하늘에는, 검은 달이 떠 있었다‘라는 글보다 슬픈 글을 나는 보지 못했다. "죽지만 않았어도 어떻게 해보겠는데 이젠 다 틀렸다. 다시 그는 돌아오지 않는다. 삶과 죽음은 모두 자연의 한 조각이지만, 그 두 세계는 영원히 만날 수 없다.
이제 우리는 영원히 만날 수 없다." 대통령 노무현의 죽음을 추모하는 그의 글을 다시 읽다가 많은 것들이 떠올라 나는 울었다.
- P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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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죽은 철학자 앨런 와츠라는 ‘지성적 존재‘를운영체제들이 되살렸음을 알려주고 소개한다. 와츠는 변화의 속도가 빨라 혼란에 빠진 서맨사에게 변하는 매 순간을 받아들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앨런 와츠와 서맨사가 나누는 높은 수준의 교감을 테오도르는 이해할 길이 없다. 사랑하는 이의 ‘변심‘이 아니라 ‘성장‘에 테오도르는 소외된다.
- P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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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흘러가는 세상 - 영화부터 스포츠까지 유체역학으로 바라본 세계
송현수 지음 / Mid(엠아이디)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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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공부 하다고 유체역학 공식 앞뒤 안보고 암기했었다. 이책을 읽다 머리 속의 기억에서 잊혀졌지만 눈에서 낫이 익는 위대한 교수님들의 이름들과 공식들이 보이며, 기억들이 팝콘처럼 뛰어 오른다. 왠지 책이 재미있어 진다. 헛 공부 한 것은 아니구나하고 생각하며, 기초지식이 얼마 필요한지 다시 한번 인지했다.
금융과 유체역학과의 상관관계는 왠지 억지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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