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쟈와 함께 읽는 지젝 - 9.11 이후 달라진 세계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 것인가 자음과모음 하이브리드 총서 7
이현우 지음 / 자음과모음(이룸)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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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쟈와 함께 읽는 지젝.. 

로쟈라는 사람은 서울대학교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한림대학교 연구교수인

이현우라는 사람입니다.

한겨레와 경향 신문등에서 서평과 칼럼을 연재하고 로쟈라는 필명으로 로자의 저공비행이라는

블로그를 꾸리면서 인터넷 서평꾼으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로쟈!!

그와 함께 하는 지젝은 어떤 느낌일지 궁금했어요.

얼마전에 실재의 사막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는 도서를 읽었었는데요..

그 책의 번역가가 바로 로쟈더라구요..

철학처럼 깊고 어려운 분야를 좋아하지 않는 하랑천사로서는 쉽게 다가가기다 힘들었지만

로쟈 덕분에 조금은 편안하게 다가갈 수가 있었답니다.

이 책에는 지젝이 출간한 실재의 사막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 이라크, 처음에는 비극으로

다음에는 희극으로의 책 3권을 읽고 라쟈의 생각을 풀어놓았는데요~

어떤 사람들은 지젝을 동구권의 기적이라고 소개하기도 하고 ,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철학자로

소개를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지젝의 책을 접한 사람들의 의견은 다양한데요..

별거 아니다, 잘 갖다 붙인다 또는 너무 어렵고 이론만 현란하다 등의 다양한 의견들이 있지만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태도는 지젝과 거리두기!!

너무 가까이 다가가지말고, 너무 빠지지 않는 것이라고 합니다.

지젝은 자기 자신의 타성과 기독권과 편의주의와 무사안일주의에 대한 저항 의식을 가지고 있는데요~

자신이 가진게 많다고 생각하는 대한민국1%는 읽을 필요가 없다고 말하는 로쟈..

이대로는 곤란하다~ 제대로 생각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지젝과 접하면 좋을 것 같다고

말을 합니다.

지젝은 사람들의 의식과 무의식에서 오는 여러가지 감정과 행동들에 대해 상세하기 분석을 하고

풀이를 해놓았습니다.

인간이 추구하는 행복과 인간의 내면에 숨겨진 욕망의 표츌,, 인간 생명에 대한 생각과 혁명..

인간의 생애 전체를 다루고 있는 포괄적인 내용을 담은 책이라서 가볍게 책 읽기를 원했던

사람이라면 금방 손에서 책을 놓아버릴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인간의 내면과 행동에 대해 심도있게 생각하고 싶은 사람, 자아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원했던 사람이라면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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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의 사막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9.11테러 이후의 세계 뉴아카이브 총서 4
슬라보예 지젝 지음, 이현우.김희진 옮김 / 자음과모음(이룸)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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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의 사막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는 말을 어디서 들어본 기억이 있지않나요?

한때 전세계를 강타했떤 매트릭스의 세계에 주인공이 처음 들어갔을때 모비스가 했던 말이에요~ 

실재의 사막이라는 것은 눈앞에 보이는 것이 현실인지 가상인지 구분이 되지 않지만

현실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곳이었어요..

이 책의 저자인 슬라보예 지젝은 슬로베니아사람으로 철학적 사고를 지니고 있다고 할 수가 있는데요..

책을 읽다보면 단순하게 읽어 넘긴다는 의미가 아니라 내용에 대해서 생각하고 곱씹어보게 만들었습니다.

아직도 끔찍한 악몽으로 기억되는 911테러,,

TV로 그 장면을 보면서 정말 재난 영화를 한장면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순식간에 사라진 2개의 빌딩.. 아우성치는 시민들..

이것이 실재인지 영화인지 구분조차 가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실재의 사막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는 911테러 이후 달라진 세계에 대한 지젝식 분석과 성찰의 개요를

제시해주고 있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자본주의 제국인 미국의 심장부를 상징했던 쌍둥이 빌딩의 무너짐,,

이것은 정말 믿기지 않는 현실이었습니다.

어떤 장면은 우리 삶에 들어와 현실을 뒤바꾸기도 한다는 지젝의 말이 제대로 묘사되는 부분이었습니다.

911이후 미국이 주장한 악의 축이나 무한한 정의와 같은 말들은 우리나라 사람들도 무의식중에

받아들이고 있는 것은 아닐런지,,

지젝은 테러리스트에 대해 초점을 맞출 것이 아니라 911테러를 통해 우리가 보아야할 것은

자본주의 체제가 가진 과잉이 스스로를 파괴하는 현실이라고 지적했ㅅ브니다.

가진게 많은 사람은 더욱 많이 가지기 위해 노력하고 덜가진 사람들에게 베푸는데 인색합니다.

많이 가졌기에 앞으로 더 많이 가지기 위해서 노력해야하는 그들은 어쩌면 타나라에게

무자비하게 굴었던 댓가를 치루었던 것은 아닐런지,,

물론 죄없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살인행각을 저지른 것은 비난받고 죄를 받아 마땅하지만

이는 미국이라는 나라 스스로가 유도했던 일이 아니라고는 100% 장담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의 3장에서는 911 이후의 행복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행복의 조건은 물론 기본적인 물질적 욕구의 충족,,  하지만 100%완전한 충족이라기 보다는 조금은

모자란 감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모든 것을 가진자는 부족함이 없기때문에 행복하다는 사실을

망각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은데요..

지젤이 말하는 행복은 쾌락 원칙에 속하고 행복을 잠식하는 것은 쾌락 원칙 너머에 대한 요구때문이라고

합니다.

즉, 행복하다는 감정은 스스로가 즐겁고 신이날때 느끼는 쾌락의 감정이라는 것이죠~

현재 사람들은 높은 수준의 생활을 원하는 건ㅅ이 아니라

더 나은 수준의 생활을 원한다는 것!!

내가 겪고 있는 상황보다 더 편안하고 안락하고 즐겁게 생활하는 것을 원한다는 말이 아닌가 싶어요..

이 책은 일반 책들처럼 술술 넘어간다고는 할 수가 없습니다.

지젝의 생각이 워낙 철학적이고 내용들이 깊게 들어가야해서 생각을 많이하게 만드는 책인 것 같습니다.

현 사회 현상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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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10년 독서 1 - 포스코의 IDEA 서재 미래 10년 독서 1
고두현 지음 / 도어즈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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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10년 독서는 포스코 정준양 회장이 자신의 임원과 직원들에게 추천하는 도서라고해서  

관심이 많이 가더라구요~

비즈닌스맨을 위한 경제 경영에 관한 책들을 한곳에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해놓은 책이라서

여러책을 읽을 시간이 없고 책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효율적으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이 책에는 무려 41권의 책을 핵심 부분만 요약한 군더더기없이 깔끔한 책이라고 할 수 있어요..

어떤 경영이 좋은 경영인지, 어떻게 경영해야하는지, 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행동하고

마케팅은 어떻게해야하는지, 미래에는 어떤 분야들이 발달을 하게 될 것인지에 관련된

도서들을 모아서 정리를 해놓아서 자신이 관심이 가는 부분의 책들을 간단하게 읽어볼 수가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개인적으로 하랑천사가 존경하는 한미파슨스의 김종훈 회장님께서 지으신 우리는 천국으로 출근한다에

관한 내용이 제일 첫 작품이라서 너무 기쁘더라구요~~

직원을 마치 내 가족처럼 생각하고 대하는 김종훈 회장님이 배려를 모든 경영자들이 배우고

따라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었어요..

배우자에게까지 건강검진을 받게 하고 , 아이들에게 장학금 제도를 실시하고 있는 회사..

억지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서 우러러나와서 일을 하는 것이라 회사에 가는 것이

오히려 즐겁다고 말을 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 이런 회사가 있을지 정말 의문이 생길만큼 부러운 회사 시스템이었어요..

경제 침체기 보다 더 무서운 것이 바로 애프터 쇼크..

침체기 이후에 다가오는 경제 불황은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한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도 현재 경제 침체기가 오랫동안 유지되고 경제 불황이 다가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이럴때 대비해야하는 우리의 자세를 알려주는 책도 있었답니다.

가지고 있는 주식은 처분하고, 되도록 금을 매입하도록 한다!!

금 투자 또는 은 투자를 통해서 자금을 마련해야한다고 하는데요..

오늘 한국은행에서 금을 다시 매입했다고 하죠.. 이들도 이런 추세를 알고 미리 대비하고 있는것이

아닐까싶습니다.

미래를 위해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계발해야하는 분야는 단연지고 에너지 지원이겠죠..

북극해라는 책은 아직 주인이 없는 땅인 북극에 묻어있는 지하자원을 차지하기 위한 노력과

어떠한 자원들이 매장되어있는지를 알려주는데요..

무력 전쟁을 일으켜서라도 차지하려고 하는 나라들의 의지가 대단하더라구요..

결국 미래에는 에너지 자원을 획득하는 나라가 살아남지 않을까싶습니다.

녹색 에너지실천 운동도 꾸준하게 하고, 자연 에너지를 활용하는 방법을 통해 대체 에너지를

개발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인간의 수명은 연장되고 있지만 식량과 써야하는 자원은 한정되어 있으므로 더욱 분발해야겠죠..

내일부터 전기세가 인상이 된다는 슬픈 말을 들었습니다.

무려 4.5%나 인상이 된다고 하는데요..

아마도 난방기를 통한 에너지 대란이 염려되어서 그런것 같기는 하지만

서민들의 생활은 더욱 추울 것 같습니다.

고위관직자들은 몇천만원에 해당하는 뇌물을 받고도 잘 사는데 서민들의 삶을 왜이리 힘든건지..

미래 10년 독서를 보고 경영자의 마인드를 배워 더 부를 축적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들게되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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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키워주는 사람들의 비밀 - 상하관계의 오묘한 이치를 터득하라
안미헌 지음 / 가디언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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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다니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껄끄러운 상사 한명씩은 있기가 마련입니다.

내가 아무리 열심히 일을 하더라도 못마땅하게 여기는 것 같은 상사..

내가 봤을때는 충분히 잘했고 칭찬해줄만한데도 불구하고 탐탁치 않게 여기는 상사..

실력도 없는데 자리만 차지하고 지시만 내리는 것같은 무능력한 상사..

내가 하는 일이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내 공만 가로채는 것 같은 상사..

어느 회사에나 있을 법한 상사인데요~

그래도 그들은 나보다 직급이 높은 상사라는 것을 우리는 꼭 알아야할 것입니다.

회사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물론 출중한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자신의 능력만으로 승급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회사의 인맥입니다.

잘만난 상사는 열부모 부럽지 않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상사의 라인은 중요합니다.

회사에 처음 입사하면 어느 라인이 잘 나가는지부터 파악하라는 선배들의 조언이 있을 정도인데요~

그만큼 상사의 힘이 대단한 것이겠죠?

자신이 적대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장점보다는 단점이 부각되기 쉽습니다.

쪼잔해보이는 상사, 집요한 상사가 나를 괴롭히기도 하지만 큰 프로젝트에서 지원비를 집요하게 따와서

보다 편한 환경에서 작업하도록 하기도 합니다.

상사들에게 물어보면 키울만한 인재가 없다고 이야기들을 한다지요~

상사가 원하는 캐릭터는 정해져있습니다.

불평, 불만이 많이 없이 열심히 일하는 사람,, 물론 열심히 일한만큼 성과가 있어야겠지요~

보여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진심으로 존경을 표현하는 사람에게는 마음이 가기 마련입니다.

회식을 할때도 상사가 가지 않을 것 같더라도 먼저 의견을 물어보고

먼저 이런 부분에 대한 조언을 필요로 한다고 다가간다면 마음을 내어줄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물론 그에 따른 답례도 해야죠~

조언에 의해 자신에게 성과가 있었다면 조언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면서 작은 선물이라고 하나 드린다면

제대로 신뢰를 얻을 수가 있겠죠?

윗사람이 먼저 아랫사람에게 손을 내미는 것은 참 어렵습니다.

따라서 부하된 사람이 먼저 도움의 손을 내밀고 따뜻하게 배려를 한다면

상사의 마음이 움직일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상사도 사람인지라 칭찬에 약하고 아킬레스건에 민감합니다.

회사에서 맡긴 중대한 프로젝트를 혼자서만 감수하기 보다는 상사에게 조언도 구하고

입에 바른말 같지만 조언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프로젝트가 더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겠다와 같은

말을 한다면 기분 좋게 도와줄 수가 있지않을까요?

이 책은 상사가 여자일때, 남자일때에 따른 부하의 행동..

또한 상사의 유형에 따라서 어떻게 반응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세세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서

눈치가 없고 상황 파악이 느린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더 도움을 주고자 한것 같습니다.

회사에서 필요한 충섬심과 소신..

참 어렵지만 중요한 항목인데요~

나는 어떤 사람인지 테스트를 할 수도 있어서 스스로가 변화할 수 있도록 해주어

더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상사의 눈에 만족스러운 부하직원, 상사를 잘 구슬릴 줄아는 부하직원이 되는 방법을 알려주어

보다 회사 생활이 편안하게 해줄 것 같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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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칼라의 범죄자들 - 그들은 어떻게 세상을 속였는가?
카리 나스 지음, 김정혜 옮김 / 한빛비즈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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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칼라라는 말은 다들 들어보셨죠?

화이트칼라는 육체적 노력이 요구되는 일을 하더라도 실제로는 상품 생산과는 전혀 무관한 일을 하는 사람..

경영인이나 사무원처럼 육체적인 노력보다는 주로 정신적인 노력을 많이 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이들은 신중산계급의 핵심 게력으로 자본가와 노동자의 중간 위치에 존재하고

있다고 할 수가 있는데요..

이들은 어떻게 하여 세상을 속이고 금융범죄를 저질렀을까요?

미드에도 이와 이와 비슷한 금융범죄 이야기를 다루는 화이트칼라라는 제목을 가진 드라마가

인기리에 방영되었는데요~

왜 사람들은 금융범죄에 흥미를 가지고 즐겨보는 것일까요?

바로 우리 사회와 관련이 되어져있고 나와 직접적인 연관이 되어져있기때문입니다.

범죄를 알면 사기를 피할 수가 있듯이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나의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가 있겠죠?

하랑천사는 피해를 보지 않기 위해서 꼭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랍니다.

이 책은 세계경제를 위기로 몰아놓고 크게 이슈가 되었던 10대 금융 범죄를 세세하게 다루고 있는데요~

금융전문가의 입장에서 돈의 탄생과 금융범죄의 역사를 분석하고 10대 금융범죄를 통해

화이트칼라의 범죄자들이 어떻게 범죄를 저지르고 피해자들은 왜 그들에게 사기를 당했는지,

우리에게 이와 같은 손길이 뻗친다면 어떻게 대응해야하는지를 알려주는 경제대비서라고 할 수가 있는

도서인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범죄자들은 명백한 증거를 제시하면 자신이 범인이었다고 자백을 하는 반면에

화이트칼라의 범죄자들은 자신이 아니라고 주장을 합니다.

자신들은 중죄를 지지 않았으며 사소한 법을 어기는 정도는 많은 사람들이 범하고 있다고 말을 합니다.

자신들은 오히려 많은 돈으로 경제에 이바지했으며 억울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겠찌요..

하랑천사가 너무나도 재미있게 보았던 영화인 캐치 미 이프 유캔 역시 금융범죄를 다루고 있는데요

투자자들이 쉽게 속임수에 넘어가는 것은 투자 대상을 신중하게 분석하고 꼼꼼하게 조사하는

투자의 기본원칙을 잊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화이트칼라 범죄자들은 자신들만의 노력으로는 큰 범죄를 이루기가 어렵습니다.

그들은 은행을 이용하기도 하고 정부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범죄자에게 국제적 자펀드를 후원하고 그의 활동이 합법적이라고 인정해 거대 사건이 휘말린

스위스의 은행도 있었다지요..

화이트칼라 범죄자들의 수법에 넘어가지 않으려면 고수익이 어떻게 되는지 투자 매커니즘을

살펴보고, 왜 다른 자산관리업체들과 은행들이 그 투자기법을 사용하지않는지 알아보며,

투자와 수익에 적용되는 세법을 확인하고, 회사의 소유주와 그들의 세세한 배경에 대해서

확인하고 검증한 다음에 투자를 하는 것이 좋다고 말을 합니다.

믿되 검증하라!!라는 말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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