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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재테크 불변의 습관 - 짠테크와 부테크로 100% 수익 만드는 투자비법
이정우 지음 / 책들의정원 / 2018년 1월
평점 :
품절
1. PB로 10년간 일했고, 경영학 겸임교수와 재테크 칼럼니스트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인 '이정우'님이 지은 <부자들의 재테크 불변의
습관>이라는 책을 읽었다. 나의 경우 가계 재무관리 및 재테크
관련 도서는 - 정기적으로 - 꾸준히 읽고 있는데, 이번 주에도 카페 이벤트 목록으로 올라와 있길래 곧바로 신청했다. 이 책은 재무관리와 관련된
마인드, 증권투자 방법, 부동산 투자 방법 순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다시 증권투자 방법은 채권/주식/펀드 투자의 세 개로, 부동산 투자는
주택연금/상가 및 오피스텔/농지연금의 세 개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2. 저자는
돈은 버는 것보다 관리하는 게 우선이라고 말한다. 같은 돈을 받아도, 10년만 지나면 어떤 사람은 집을 구매했거나, 일정 금액
이상의 여유 자금을 보유한 반면, 또 어떤 사람은 여전히 경제적 부담으로 허덕이고 있기 때문이다. 인생을 즐기는 게 나쁘다는 게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지도 않고, 그냥 탕진잼으로만 일관하다가, 나중에 사회와 세상을 비난만 하는 건 옳지 않음을 여기서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저자는 독자들에게 총 6단계의 연금 구조를 쌓아보자고 말한다.
○ 1단계 : 공적연금(국민연금)
○ 2단계 : 퇴직연금
○ 3단계 : 연금저축(펀드, 보험), 개인형 IRP, 기타
공제상품
○ 4단계 : 종신보험을 연금 전환한 연금
보험
○ 5단계 :
주택연금
○ 6단계 :
농지연금
3. 불과 10년
전만 하더라도, 3층 연금 구조만 만들면 노후 걱정은 필요 없다고 했는데, 얼마 전부터는 개인형 IRP와 기타 공제상품을 포함한 4단계까지
구축해야 한다는 말도 나오더니, 이제는 6층이란다.(마치 누가 더 높은 빌딩인지 내기하고 있는 것만 같다...) 일단, 6단계까지 쌓아 올리는 건 각자 판단해서 행동할 사항이고, 우리는 여기에서 주식 /펀드
투자 방법과 각종 부동산 투자시 고려 사항을 숙지하는 게 좋을 것 같다. 특히, 이 책에서는 상가 및 오피스텔에 투자하거나, 몇십 년을 두고
농지에 저축하듯이 투자하는 방법이 상세히 소개되고 있는데, 관심 있는 분들에게는 좋은 정보가 되지 않을까 한다. 또 투자란 시간 싸움이며(오랜
시간 기다릴 줄 알고, 또 남보다 일찍 시작하는 것이 중요), 지금도 많은 부자들은 경제 및 재테크 관련 정보들을 계속 공부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 필요가 있겠다.
4. 끝으로 몇 가지
더 기억해야 될 게 있다. 자신의 직업이 향후 2~30년간 6천만 원
이상의 수입을 가져다준다면 현재 금리 기준으로 약 30억 원의 현금 자산을 가지고 있는 것이며, 투자란 결국에는
다른 곳의 돈주머니를 내 돈주머니로 옮기는 것이라는 사실(잔인하지만...). 그리고 지나친 고수익이라는 재테크의 덫을 피하고, 내 집 마련이라는 재테크의 닻을 내리고, 이 모든
게 완료된 이후 시작하는 공격적인 재테크는 재테크의 돛이라는
사실까지도.
○ 상위 20퍼센트에 있으면 많은 경쟁자로 인해 힘들지만, 한 번 일할 때 죽을 각오로 최선을
다해 상위 1퍼센트에 도달하면 경쟁자가 따라오지 못해 사업하기 쉽다.
○ 재테크의 본질은 어느 특정 자산에 투자해 큰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안정적인 현금 흐름이 나올 수 있게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