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공부 비타민 - 보기만 해도 공부하고 싶어지는
한재우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4년 11월
평점 :
절판


 

이번에 읽을 책은 "보기만 해도 공부하고 싶어지는(?!)" 365 공부 비타민이다.

제목부터가 너무 강렬한데(분명 웃음짓는 사람도 있겠지만..), 실제로 책은 아담하고 디자인도 소소하다.

사진에서는 잘 보이지 않지만 365 숫자를 채우고 있는 디자인이 꽤나 이쁘다 ㅎㅎ

 

그리고, 매일 하루씩 공부에 관한 잠언과 저자의 조언을 365일간 읽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저자 역시 이 책을 한 번에 다 읽지 말고, 조금씩 조금씩 필요할 때 보라고 말하니 미리 겁먹지는 말자 ~!!! ㅎㅎ

 

 

어떤 분야든지 간에 노력을 기울이면 잘할 수 있다는 말이 와 닿는다.

노력이 성공의 충분조건은 아니라 하더라도 필요조건은 될수 있지 않을까?

 책에 담긴 수많은 조언들 중에서 상당수가 바로 이 <노력>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있다.

 

 

 

이번달에 적힌 글은 뭘까 하고 펴보았다. 내가 좋아하는 하루키의 문구가 적혀 있다.

나는 한번도 걷지 않았다. 달리기 위해 참가한 거다. 스피드가 떨어져도 걸을 수는 없다.

최근에 달리기에 올인하고 있는데, 인상깊은 문구다.

달리기도 공부처럼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말 것~!!

시험칠땐 언제나 마지막날 본 지문이 꼭 출제된다는 행운의 징크스처럼

 

내 생일에는 무슨 글이 적혀 있을까 하고 펴보니, 창조적인 뇌를 만드는 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첫째, 전혀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 볼 것.

둘째, 일정 시간 명상을 실천할 것.

셋째, 상상하는 훈련을 할 것.

 

악기를 배우고, 묵주기도를 드리고, 차분히 마음을 가라앉힐 수 있는 자그마한 시간 갖기.

 

책에 소개된 몇가지 조언을 더 소개해본다.

 

네가 무엇인가를 소원한다는 것은 그것을 실현할 힘 또한 너에게 주어져 있음을 의미한다.

다만 너는 그것을 위해 노력해야 할 뿐이다.(리처드 바크, 환상)

 

탁월함이란 한 차례의 행동이 아니라 반복된 습관으로 이루어진다.(아리스토텔레스)

 

네가 이루고 싶은 게 있거든 체력을 먼저 길러라.(윤태호, 미생)

 

언어는 그 언어 사용자의 사고방식과 정신 구조에 일정한 영향을 미친다.(빌헬름 폰 훔볼트)

 

왜 살아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그 어떤 상황이라도 견딜 수 있다.(프리드리히 니체)

 

여러분만의 희열을 따르라. 영웅적인 삶은 각자만의 모험을 실행하는 것이다.

만약 그곳에 어떤 길이 있다면 그것은 다른 누군가의 길이다.

그것은 여러분 자신의 길이 아니다.(조지프 캠벨, 신화와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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