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큰돈 없이 부동산 경매로 내집 마련한다
이주현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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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 책은 부동산 경매의 AtoZ를 다루고 있는 책이다. 도서명인 <나는 큰돈 없이 부동산 경매로 내 집 마련한다>만 보면 경매만을 두고 이야기하는 책 같지만 그전에 경매의 중요성과 부동산등기부 분석 법 그리고 실전 경매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2. 먼저 경매에 대한 일반인들의 두려움과 거리감에서 벗어나기를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바라고 있다. 일단 경매시장에 나오는 대다수의 물건들은 부동산에 설정된 각종 채권액의 합이 시세를 초과하기 때문에 매매가 불가능한 경우라 보면 된다. 따라서 단순하게 경매에 나온 물건은 가치가 없다거나, 심지어 그냥 재수가 없는 물건이라고 치부하면 곤란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3. 일단 가격 측면에서 경쟁력이 있고, 최근에 이슈가 되는 토지 거래 허가 제도로부터도 자유롭다. 만약 원하는 지역에 경매 물건이 있다면 가격 측면에서 메리트를 분석하고 들어가 봐도 되는 것이다. 또 경락 자금 대출이라는 게 있는데 절대적으로 유리한 건 아니지만 일반적으로는 상대적으로 여유 있는 대출이 나올 가능성도 있다. 다만 그전에 경매 절차에 대한 기본 지식과 충분한 자금력이 뒷받침되어야 하는 건 당연하다.


  4. 등기부 등본을 읽고 권리관계 순위를 분석하는 방법과 경매와 관련된 각종 절차가 이 책에서 상세히 설명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들은 책을 구매해서 또는 빌려서라도 읽어보도록 하자. 분명 도움이 될 테니.


  5. 끝으로 필요하다면 법원의 경매 과정을 방문 참관해 보는 것도 좋다고 한다. 최근에 SNS에도 경매 물건이 자주 올라오는 걸 보니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최근의 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한번 공부해 보고 또 참여해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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