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를 내밀다 실천문학 시집선(실천시선) 204
맹문재 지음 / 실천문학사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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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약력에 고대 국문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고 나와 그가 공고 출신 노동자였음을 시집 읽고서야 알았습니다.

알레고리가 많아 누군가에게는 읽을 맛을 줄 수도 있겠으나, 모호한 느낌이 잦습니다.

나도 작업복을 입은 채 공중전화 부스 안에서 저렇게 운 적이 있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기를 바라는 월급쟁이들이 소 떼처럼 고향으로 몰려가는 추석 전날의 밤이었다. - P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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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겨울산 너머에는 마이노리티 시선 20
표성배 지음 / 갈무리 / 200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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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살아남은 자만이
이 겨울을 다시 견디리라 - P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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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25
김언희 지음 / 현대문학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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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근 세상에서 너무 많이 다쳐
고어, 위악, 그로테스크의 세계로 갔으나
닫히지 않았습니다.
응원하며 지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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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문학과지성 시인선 494
서효인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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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과 이야기들이
누비어 있다.
시가 운문일 까닭이 없다는 사람이나
모자이크를 좋아하는 이라면
좋아할 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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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25
김언희 지음 / 현대문학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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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이라는건온도와습도에따라변하는거야고환처럼 - P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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