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25
김언희 지음 / 현대문학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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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근 세상에서 너무 많이 다쳐
고어, 위악, 그로테스크의 세계로 갔으나
닫히지 않았습니다.
응원하며 지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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