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이 당긴다.고기도 쌈에 싸 먹고버섯도 입에 맞는다.그런데, 매끈하게 재배해 돈 받고 파는 풀, 채소 말고지천에 널린, - 아 물론 도시는 꽤 벗어나야한다.절로 자라는 풀 먹을 생각은 안 해 봤다.그저 나물 말고 기발한 요리들이 많다.차나 효소까지는 못 가더라도샐러드나 겉절이는 도전해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