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떼를 베끼다 문학과지성 시인선 329
위선환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7년 1월
평점 :
품절


자꾸 새가 걷고, 자연을 읊는데 전개가 흐릿하여 모호합니다.
발바닥 하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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