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뒤집어라 - 나와 세상을 뒤집는 역발상의 기술
폴 아덴 지음, 김지현 옮김 / 김앤김북스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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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생각을 뒤집어라

작가 : 폴 아덴

번역 : 김지현

출판사 : 김앤김북스

읽은날 : 2019/04/11 - 2019/04/11

분류 : 일반


가볍게 생각하면서 읽을만한 책.

재미있다..


P23 하지만 이스트만은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 이 이름을 적극적으로 채택하기로 한다. 첫째, 그것은 짧았고, 둘째, 사람들이 잘못 발음할 가능성이 없었으며, 셋째, 다른 것과 혼동될 가능성도 전혀 없었다 

P36 항상 올바른 결정, 안전한 결정, 대다수가 내리는 결정을 내리는 사람이라면 당신은 다른 이들과 똑같이 살게 될 것이다.  

P40 "아버지, 저에게 큰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자살이라도 할 생각이냐?" "아니요, 그런건 아닙니다" "아들아, 그렇다면 아무 문제도 없는 거란다" 

P76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들 자신이 아니라 다른 누군가이다. 그들의 생각은 다른 누군가의 생각이다. 그들의 인생은 일종의 모방이다. 그들의 열정은 누군가를 인용한 것이다 

P83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받아들이려고 노력하는 것은 나중에 이해하게 되었을 때 그것을 더욱 가치 있는 것으로 만들어준다 

P127 답을 알아내는 것보다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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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뒤집어라 - 나와 세상을 뒤집는 역발상의 기술
폴 아덴 지음, 김지현 옮김 / 김앤김북스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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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생각을 뒤집어라

작가 : 폴 아덴

번역 : 김지현

출판사 : 김앤김북스

읽은날 : 2019/04/11 - 2019/04/11

분류 : 일반


가볍게 생각하면서 읽을만한 책.

재미있다..


P23 하지만 이스트만은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 이 이름을 적극적으로 채택하기로 한다. 첫째, 그것은 짧았고, 둘째, 사람들이 잘못 발음할 가능성이 없었으며, 셋째, 다른 것과 혼동될 가능성도 전혀 없었다 

P36 항상 올바른 결정, 안전한 결정, 대다수가 내리는 결정을 내리는 사람이라면 당신은 다른 이들과 똑같이 살게 될 것이다.  

P40 "아버지, 저에게 큰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자살이라도 할 생각이냐?" "아니요, 그런건 아닙니다" "아들아, 그렇다면 아무 문제도 없는 거란다" 

P76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들 자신이 아니라 다른 누군가이다. 그들의 생각은 다른 누군가의 생각이다. 그들의 인생은 일종의 모방이다. 그들의 열정은 누군가를 인용한 것이다 

P83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받아들이려고 노력하는 것은 나중에 이해하게 되었을 때 그것을 더욱 가치 있는 것으로 만들어준다 

P127 답을 알아내는 것보다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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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김영민 지음 / 어크로스 / 2018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제목 :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작가 : 김영민

번역 : 

출판사 : 어크로스

읽은날 : 2019/04/04 - 2019/04/09

분류 : 일반


제목이 특이해서 읽게 되었다.

읽어봤더니 추석이란 무엇인가라는 제목의 칼럼으로 나름 이름을 날린 서울대 김영민 교수님의 칼럼집이었다.

칼럼이어서 그런지 읽기가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넘어간다. 다만, 각 장의 주제들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된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전혀 생뚱맞지는 않고 작가의 생각이 일관되게 담겨있어서 사알짝 작가의 의식을 엿볼 수 있다.

시니컬하기도 하고, 개인주의적이기도 하고, 그러면서 세상을 항상 관찰하는 그런 성향이 아닐까 싶다.

세밀한 관찰과 자신의 생각이 결합되면 통찰이 되나보다. 꽤 생각할만한 거리가 많은 책이다. 저자는 우리나라에도 전문 학술잡지가 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여러군데에서 한다. 비문을 양상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무척 피곤했나보다. 

저자의 생각에 모두 동의할 수는 없지만 이런 분과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라면 재미있을 것 같다. 읽어볼만한 책이다. 


P17 부고는  죽음보다 늦게 온다 

P18 나와 공동체는 이미 죽었는데 현재 부고가 도달하는  시간이 걸리는 것일  

P32 올해는 누가 정권을 잡느냐에 따라 대학병원에 입원한 환자의 진단 결과가 바뀌는 황당한 경험을 했다 

P47 서로의 외모가 생활에 도움이 되기보다는 항해가 되는 때가 언젠가 올지도 모르는 겁니다 

P48 결혼생활을 하다가 느닷없이 배우자가 화를 내면십중팔구 당신이 못생겨서입니다다른 이유로 화를 내려다가도 상대가 잘생겼으면 화를 참았을 테니결국 배우자가 화를 내는 것은 당신이 못생겨서입니다 

P51 기분 좋게 일을 마친  한잔의 차를 마신다차의 거품에 어여쁜 나의 얼굴이 한없이 무수히 비치어 있구나어떻게든된다 

P64 한국에는 이미 오랜 다민족 전통이 있음을 잊지 말자. 조선왕조 창업 공신의 일부는 여진족이고, 고려 후가 상당수의 왕들은 몽골 공주와 혼인했으며, 단군을 낳은 환웅과 웅녀는 같은 민족이 아니었다 

P74 공부하는 곳에 입학하기 위해 공부가 싫어지는 체험을 해야 하는 역설이 대학 입시 공부에 있다 

P85 지도자에게는 책임이 따릅니다. 책임은 대개 무겁습니다. 무거운 것을 들고 있다 보면 힘이 듭니다. 오랫동안 힘든 상태가 지속되면, 우울해집니다 

P92 먹고 살기 힘들다 보니, 세상 사람들이 진리를 일종의 먹을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요. 지금 하는 연구가 먹고사는 일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증명하라는 사회적 요구가 심해요. 

P102 나도 혹시 쓰레기 교수인가. 쓰레기라면 타는 쓰레기인가, 타지 않는 쓰레기인가 

P105 오늘의 주제는 국가입니다. 올슨의 이론에 따르면, 국가란 깡패죠. 깡패는 약자의 금품을 갈취하는 게 일이죠. 주변의 약자로부터 더 뺏을 게 없어지면, 다른 약자를 찾아 떠나요. 그렇게 유랑하다가 약자와 마주치면 또 뺏죠. 유랑 생활이 피곤해졌을 무렵 국가가 탄생한다고 하네요 

P114 학창 시절 동안 귀중한 것들을 가차 없이 소비했습니다. 비싼 학자금이랄지, 젊음이라는 이름의 소중한 시간이랄지, 흡연과 과음으로 거덜 나기 이전의 깨끗한 장기랄지. 그처럼 귀중한 것을 소비해서 뭔가 이루어나가는 것도 멋있어 보이고, 심지어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고 그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해버리는 경우에도 부러웠습니다.  

P174 블레즈 파스칼은 말했다. 다른 곳이 아니라 여기에 있는 나를 보는 것이 놀랍ㄴ다. 왜냐하면 거기가 아니라 여기에, 다른 때가 아니라 현재여야 하는 이유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P187 오늘날 투표하는 사람들에게 영웅적인 면이 있다면, 그 모든 허황된 약속의 역겨움에도 불구하고 투표장에 가고자 한 결단에 있다 

P197 세익스피어의 리어왕에 나오는 에드먼드는 이렇게 외쳤다. 사생아가 비천하다고? 사생아는 자연스럽게 불타는 성욕을 만족시키다가 생겨난 존재이니, 지겹고 따분한 침대에서 의무 삼아 잉태된 정실자식들보다는 낫지 

P202 이 모든 것은 노비가 있어야 가능하다. 노비가 필요한 노동을 대신 해주어야 유한계급은 여가를 누릴 수 있다. 그리고 그 노비의 노동력은 비싸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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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미술관 - 가볍고 편하게 시작하는 유쾌한 교양 미술
조원재 지음 / 블랙피쉬 / 2018년 8월
평점 :
품절


제목 : 방구석 미술관

작가 : 조원재

번역 : 

출판사 : 블랙피쉬

읽은날 : 2019/04/02 - 2019/04/06

분류 : 일반


나에게 미술은 언제나 넘사벽이다.

어릴때의 트라우마 때문인지 미술과 그리 친하지 않다. 

아이를 키울때도 가장 어려운 부분이 미술을 도와주는 것이다. 이건 정말 아르바이트가 한명 있으면 좋겠다.

나같은 사람에게도 이런 책이 도움이 될까? 해서 읽어보았다.

미술화가에 대한 이야기다. 작가의 일생을 설명하면서 그들의 작품을 해설하는 식이다. 이해는 잘 간다. 

다만 내가 사전지식이 너무 없다보니 우와.. 이렇게 대단한 작품이 이런 생활속에서 나왔구나.. 이런 감동은 없다. 이건 순전히 내탓이다.

미술에 좀 관심있는 사람은 훨씬 많은 정보를 얻을 것이다. 누구나 아는 만큼 보이는 거니까...

나처럼 미술에 1도 모르는 사람이 미술에 접근하기 좋은 책이고, 미술에 관심있는 사람은 더 즐겁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에 나온 작가들을 정리해 놓는다. 나중에 필요할 것 같아서...


  1. 1. 죽음앞에 절규한 에드바르트 뭉크 - 사실은 평균 수명을 높인 장수의 아이콘? 

  2. 2. 미술계 여성 혁명가 프리다 칼로 - 알고 보니 원조 막장드라마의 주인공? 

  3. 3. 나폴나폴 발레리나의 화가 에드가 드가 - 알고 보니 성범죄 현장을 그렸다고? 

  4. 4. 전 세계가 사랑한 영혼의 화가 빈센트  고흐 - 사실은 악마에게 영혼을 빼앗겼다고? 

  5. 5. 세상에서 가장 로맨틱한 그림 키스의 구스타프 클림트 - 사실은 테러를 일삼은 희대의 반항아? 

  6. 6. 19 드로잉의 대가 에곤 실레 - 사실은 둘째가라면 서러운 순수 지존? 

  7. 7. 자연의 삶을 동경했던  고갱 - 알고 보니 원조 퇴사학교 선배? 

  8. 8. 그림은 아는데 이름은 모르는 에두아르 마네 - 사실은 거장들이 업어 모신 갓파더? 

  9. 9. 로맨틱 풍경화의 대명사 클로드 모네 - 알고 보니 거친 바다와 싸운 상남자 

  10. 10. 사과 하나로 파리를 접수한  세잔 - 알고 보면  속사정은 맨땅에 헤딩맨? 

  11. 11. 20세기가 낳은 천재 화가 파블로 피카소 - 알고 보면 선배의 미술을 훔친 도둑놈? 

  12. 12. 순수한 사랑을 노래한 색채의 마술사 마르크 샤갈 - 사실은 밀애를 나눈  다른 사랑이 있었다? 

  13. 13. 최초의 추상미술을 창조한 바실리 칸단스키 - 알고 보면 최강 연애 찌질이? 

  14. 14. 현대미술의 신세계를  마르셀 뒤샹 - 알고 보니 몰래 카메라 장인? 



P129 신예술가는 자립적인 존재여야 한다. 신예술가는 창조자여야 한다. 신예술가는 과거와 미래의 산물 없이도 오로지 혼자서 직접 기초부터 쌓아 올릴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가능해야 신예술가라 할 수 있다 

P177 당시에는 금치산자이며 풍기문란을 일으키는 방탕아로 천대받았던 저주받은 천재, 샤를 보들레르의 이야기입니다.  

P189 그림이 그려지는 곳은 평면이다라는 마네의 발상 전환은 이후 인상주의, 표현주의, 야수주의, 입체주의, 추상주의 등 모든 모더니즘 회화의 기본 정신으로 이어집니다 

P209 사물을 보고 있는 것이 아니다. 사물에 비친 빛을 보고 있는 것이다 

P237 인상주의에 조화와 균형을 담자. 이것은 자연의 본질을 담자는 것과 함께 세잔의 평생 과업이 됩니다. 

P253 세잔이 남긴 모든 유산을 찾아내려 했던 마티스와 달리 피카소는 세잔의 유산 중 단 하나에만 집중했습니다. 바로 형태입니다. 형태를 다시점으로 보며, 형태를 분해시켜 그렸죠. 화가는 자연에서 본 형태를 그대로 그리지 않아도 되는 자유를 얻게 되었습니다.  

P318 전문적인 회화 교육을 받지 못해 고민에 빠지기도 했지만앙리 마티스의 그림을 보며 나도 화가가   있겠다고 생각합니다수년간의 훈련이 필요한 기술력보다 기존의 틀을 깨는 사고력이 미술에서  중요해졌음을 간파한거죠 

P319 야수주의에서 입체주의로 넘어오면서 회화는 어떤 감정을 느끼는 것이라는 관념이 깨지게 되죠그리고 기존에 없던 새로운 개념의 회화를 만들겠다는 개념 만들기 놀이가 됩니다 

P322 아방가르드 예술가들은 스스로를 진보적,개방적이라고 말하지만그들도 자신의 입지를 다지게 되면 보수적,폐쇄적이 되어 새로운 미술을 배척한다는 사실을 말이죠 

P326 예술가만이 유일하게 창조 행위를 완성시키는 것은 아닙니다작품을 외부세계와 연결시켜주는 것은 관객이기 때문입니다관객은 작품이 지닌 심오한 특성을 해독하고 해석함으로써 창조적 프로세스에 고유한 공헌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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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으로 광고하다 -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웅현의 창의성과 소통의 기술
박웅현, 강창래 지음 / 알마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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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작가 : 박웅현

번역 : 

출판사 : Alma

읽은날 : 2019/03/25 - 2019/04/09

분류 : 일반


박웅현이라는 광고장이에 대한 내용이다. 그렇다고 전기는 아니다.

그가 만드는 광고와 광고에 대한 생각을 통해 창의성, 인문학적 소양등을 배울 수 있다.

어쩌다 어른이라는 프로도 있듯이 어쩌다 광고계에 발을 들여놓았고, 그 기간동안 인문학 책을 읽으며 내공을 쌓아 광고로 만들어낸다는 독특한 양반..

그런데 설득이 된다. 

뛰어난 장인은 확실히 뭐가 달라도 다른것 같다. 

아무도 일을 주지 않아 8개월동안 책만 읽었다는 에피소드나, 처음 광고업계에 입문해서 3년간 지진아와 왕따대접을 받았던 걸 보면 엉덩이도 무겁고 또 이루고자 하는 집요함이 대단한 양반인 것 같다. 

난 그렇지 못하다. 팔랑귀에 남의 얘기 잘 믿고, 혹해서 이것저것 시작도 많이 하지만 끝까지 못하는게 많다. 

노력하면 비슷하게 흉내는 낼 수 있을까?

할 수 없을 것 같아도 멋있어 보일 거 같으니 흉내내 봐야겠다.

재미있었다


p19 책 한 권에 담기는 낱말이 4만 개쯤이고, 그 4만 개가 만들어내는 의미망은 단순하지 않다.  

p36 언젠가 두매에 서서 사람들을 울고 웃게 만들려면 관객이 보이는 감정과 같이 가면 안 된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관객의 감정을 제대로 읽고 끌어가되 그 속에 빠져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p36 오히려 수신자-->메시지-->발신자라는 경로가 옳습니다. 제대로 소통하기 위해서는 발신자가 하고 싶은 말을 한다고 되질 않습니다. 수신자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소통이 쉬워집니다.  

p42 박웅현이 어떤 말을 했든 편집자가 보기에 쓸모가 없어 보이면 잘려나가게 되고, 전체 메시지에 적당한 것만 남는다. 그래서 누가 편집했느냐에 따라서 프로그램의 내용은 꽤 많이 달라질 수 있다 

p49 예술작품을 통해서 그 시대를 읽어내려는 시도와 비슷한다. 예술 작품에는 그 시대와 사회에 대한 치열한 고민이 담겨있다 

p52 시대정신을 제대로 읽지 못하는 광고는 공감대가 없고 공감대가 없는 광고는 존재 이유가 없다 

P62 우리는 공산주의자가 될 수 있을만큼 충분히 진화하지 못했다 

p65 어떤 스웨터든지 양팔이 다 달려 있잖아요. 그리고 순모는 순모일 따름입니다. 사실 상품은 다 비슷하지요. 차이를 만드는 차이는 커뮤니케이션(광고)입니다 

p67 학교, 학원, 독서실, 집, 하루 열다섯 시간을 책상에 앉아 있었습니다. 서른일곱 권의 문제집을 풀었고, 스무 권의 연습장을 다 썼습니다. 그리고 대학에 떨어졌습니다. 상자에 넣어둔 책을 다시 책장에 꽂으면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나는 실패한 것이 아니라 실패에 대처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 나는 더 행복해질 것이다 수험생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P72 이 광고 덕분에 클래런스 챔벌린에리사 그레이, 아네스트 하퍼에드윈 올드린 등 소비자들은 처음으로 2등을 한 사람들의 이름을 들어볼 수 있었다 

P74  사실 광고는 잘 말해진 진실입니다. 진실이 아니면 그처럼 사회적인 호응을 크게 얻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인문학적인 소양이 필요하고, 통찰력이 필요한 겁니다.  

P79 제가 영어를 전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설명할 수 없는 어떤 이유로 인해 영어로 말하는 순간 제 지적 수준이 초등학생 수준으로 떨어집니다. 석사 학위까지 받은 사람으로서 석사 학위를 가진 지적 수준으로 말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한국어로 말하려 합니다.  

p83 저는 실수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p84 온유함이 세계평화를 가져다줄지는 모르지만 나에게 공을 가져다주지는 않는다 

p86 더 재미있는 것은 시인이 그렇게 많은 나라지만 시집은 거의 팔리지 않는 나라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p89 프랑스의 한 평론가는 명작들의 공동묘지라는 혹독한 자기비판을 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니까 이 대영박물관은 명작들의 공동묘지라는 겁니다. 

p89 맥락에서 벗어나면 명작도 명작이 아닐 수 있다는 말입니다.  

P110 다중지능을 쉽게 풀어 말하면, 궁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가 된다 

p117 사진기는 그것을 그대로 찍어내지만 눈은 뇌와 함께 그림을 그린다 

p122 창의적인 사고의 시작은 느낌에서 온다. 이것인 것 같다는 느낌이 그것이다. 박웅현은 정말 좋다고 느껴질 때까지 만들어본다고 했다 

p126 우리 주위에는 아이디어가 마치 전파들처럼 가득 차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안테나를 세우는 순간 전파가 잡힙니다 

p132 마치 하루가 거기에 죽어 가기라도 하듯이 저녁을 바라보라. 그리고 만물이 거기서 태어나기라도 하듯이 아침을 바라보라 

p159 위인전에 따르면 이 세상에는 세 종류의 사람이 있따. 천재가 있고,그들을 떠받드는 소수의 특별한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그들이 천재임을 알아보지 못하는 다수의 바보들이다. 위인전에서는 언제나 천재와 그들을 떠받드는 소수의 특별한 사람들이 승리한다. 그리고 바보들에게 진리를 깨우쳐주며 마무리된다 

p189 장애인들은 비장애인들에게 도와달라고 말할 때까지는 무관심해주기를 바란다. 게임을 하면서 봐주는 태도는 차별이다 

p196 광고에 생활을 담지 않으면 무엇을 담는단 말인가! 일상생활은 창의성의 보고이다 

p207 잘못 든 길이 지도를 만든다. 아직 나 있지 않은 길을 가서 길을 만들어낸다는 뜻이다.  

p239 진화심리학자들의 관점에서 보자면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그 무엇이라면 그것은 사람이 가진 유전자에 쓰여 있는 그 무엇일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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