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내 마음의 열매 가꾸기
저자
: 엘리사 모건
옮긴이
: 김영실
출판사
: IVP
읽은날
: 2017/02/05 - 2017/02/19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의 실제 적용이라고 하면 가장 근접할까?
각각의
열매에 대해 저자의 해석이 들어가 있고, 특히 엄마의 입장에서 바라본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를 기술하고 있다.
책의
결론은 플라스틱 과일처럼 그럴듯해 보이는 사람이 되지 말고 껍질을 벗긴 열매처럼 실제를 보여줘야 한다이다.
남의
시각에 맞춰 살다보니 올바른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노력은 하나 실제로 자신은 burn out되는 일이 많다.
이런건
신이 바라는 삶의 모습은 아니라는 것이다.
나도
동감한다.
흔히
듣는 말, 기독교인의 위선적인 모습이 사실 이런 남의 시각때문에 나타나는 것은 아닐까 싶다.
읽기는
쉬운 책인데 결론을 맞춰놓고 쓴듯해서 예화 등이 좀 인위적인 느낌이 많이 든다.
목적이
너무 강하다 보니 그런 모습이 나타난 것이 아닐까 싶다.
처음
신과 교제하기 시작한 사람이거나 매너리즘에 빠져있는 사람에게는 가벼운 자극이 될 것 같다.
편안한
책..
P20 성령의 열매는 '착한
사람이 되는것' 그 이상이다
P22 다른 사람의 인생을
따라하며 사는 것보다 예수님의 도움심을 받으며 내가 될 수 있는 최선의 '나'가 되는 편이 오히려 더 쉽다
p34 열매는 내적 관계에 의한
외적 결과물이다
p38 광고 세계에서는 진실을
조작하는 일이 묵인되는 관행일지언정 우리의 열매 마케팅에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p45 안전지대에 남아있는 한
성장할 수 없으며, 성장지대에 있는 한 당신은 더이상 안전하지 않다
p57 모든 순간에 사랑은
선택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기로 선택하셨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할 이유도, 책임도 없으셨다. 하나님은 그저 우리를 사랑하기 원하셨고,
그래서 그렇게 하기로 선택하셨다
p63 희락의 열매는 하나님에
대해 확신하는 것이다. 희락은 어떤 상황에서도, 삶속에 무슨 일이 일어나도 하나님의 자비를 확신하는 것이다.
p75 폭풍우 한가운데서 주무신
에수님은 우리에게 화평은 안식함에서 나온다는 화평의 진정한 의미를 보여주셨다
p82 성경이 말하는 오래참음은
사실 사람에 대한 것이다. 사람들의 성품과 우리의 신경을 거슬리게 만들거나 우리를 공격해오는 그들의 행동에 대한 오래참음을 말한다
p89 자비는 필요를 충족시켜
주는 것이다
p91 자비는 필요를 채워주는
것이다. 자비는 불쌍히 여기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행동이다.
p95 우리 가족에게 친절할 수
있으려면 먼저 '나 자신'에게 친절해야 한다
P114 충성이라는 성령의 열매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대한 적극적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