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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6 - 예종.성종실록 ㅣ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6
박시백 지음 / 휴머니스트 / 2005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제목 :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6
저자 : 박시백
옮긴이 :
출판사 : 휴머니스트
읽은날 : 2016/07/04 - 2016/07/08
조선의 성군이었던 성종시대의 이야기.
왕조 초기의 피바람이 어느정도 가라앉고 조선의 유교문화가 본격적으로 꽃이 피워지게 된다
세종을 닮고자 했고 품성이 착했던 성종은 많은 업적을 이루었는데 그 중에서도 백성들의 삶이 편해진 것을 보면 확실히 좋은 왕은 맞는것 같다.
유교사회를 만들기 위해 모두 노력해서인지 양반은 더욱 살기 좋아졌을 것 같다.
이데올로기는 결국 사람의 생각을 하나로 모으는 데 좋은 제도이기는 하지만 그로인해 다른 면을 볼 수 없게 만드는 폐혜도 있다.
항상 다른 생각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살아야 하는 걸 다시금 배우게 된다.
책의 마지막은 후일 연산군의 광기의 태동인 폐비 윤씨 사사사건이 나온다.
신하들에게 어질기 위해 노력했던 모습, 수없이 참는 성종의 모습에 답답함을 느끼는 연산군이 이 폐비 윤씨 사건을 통해 폭발하게 된다.
조선왕은 결코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