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사 아는 척하기 - 난생 처음 공부하는 철학사가 한눈에 들어오는
데이브 로빈슨 지음, 주디 그로브스 그림, 양영철 옮김, 이병창 감수 / 팬덤북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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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철학사 아는척 하기

 : 데이브 로빈슨

 : 팬덤북스

 : 2021/05/13 - 2021/05/28


재미있고 쉽게 읽도록 그림도 많이 넣고, 장난기 넘치는 글도 포함되어 있다.

어린 친구들에게는 잘 맞을지 모르겠지만 내 취향은 아니다.

삽화가 읽는걸 방해하는 느낌..

더구나 전자책으로 읽다보니 삽화와 삽화문구가 더 읽기 힘들었다.

가볍게 한번씩 서양 철학을 터치한다는 생각으로 읽으면 될듯..



4% 최초의 진정한 철학자들은, 기원전 6세기에 현재 터키 해안의 이주민 도시 밀레투스에 살았던 괴짜 그리스도인들이었다

10% 프로타고라스는 인간은 만물의 척도다라고 했는데, 이는 객관적인 진실은 없고 제한적인 인간의 믿음만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44% 칸트는 순수이성비판에서, 이성을 이용해 형이상학적 진리를 확립하려는 시도가 어떻게 항상 불가능한 모순을 낳는지 보여준다

46% 역사란 항상, 현실에 대한 정확한 묘사라고 주장하는 서로 다른 역동적 개념들 간의 투쟁이다

52% 삶은 기독교에서처럼 종말로 판단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을 긍정적으로 선택하는 것이다

53% 실존적인 삶은 믿음의 도약을 통해 헌신적인 기독교인이 되는 것이 의미했다

60% 밀은 자유론에서 소수자의 사상과 생활방식이 다른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다면 관용ㅇㄹ 베풀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61% 소로는 자신의 세금이 멕시코와의 전쟁에 쓰이고 조예제도를 강화하는 데 쓰일 것이라고 믿었기 대문에, 지불을 거부하고 하룻밤동안 감옥에 들어갔다

78% 평범한 언어를 모호하지 않게 하려면 논리적인 형태로 세분화되어야 한다

86% 이 모든 성공에는 눈이 멀어 과학에 대한 과도한 숭배는, 과학이 모든 인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순진한 믿음인 과학만능주의의 먹이가 되기 쉽다

87% 칼 포퍼는 반증 가능성 원리가 과학적 절차에 대해 보다 합리적인 사고방식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의 견해로 과학 이론은 항상 잠정적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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