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잘 쓰는 법 - 짧은 문장으로 익히는 글쓰기의 기본
벌린 클링켄보그 지음, 박민 옮김 / 교유서가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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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짧게 잘 쓰는 법

작가 : 벌린 클린켄보그

출판사 : 고유서가

읽은날 : 2021/04/06 - 2021/04/09


보고서나 SNS에 글을 잘 써보고 싶어서 글쓰기 책을 읽었는데...

소설같은 작품을 쓰는 작가지망생을 위한 책이었다.

글쓰기 책으로 추천받은 책들이 대부분 작가지망생을 위한 책들이다.

나같은 사람을 위한 글쓰기책은 거의 없다. 

나에게 큰 의미가 없는 책이라서 그런지 빠른 속도로 건성건성 읽었다.

책에게 미안했다. 


p37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설명문 작법이라고 배운 것 대부분은 순서에 대한 집착이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p49 글은 저자의 뇌가 폭발한 결과물이 아닙니다. 흘러넘치지도 않습니다. 글은 상상할 때보다 종이 위에 쓰일 때 더욱 역동적입니다.

p66 클리셰는 신문 스포츠면 기사나 연설문을 쓰는 사람에게나 필요합니다. 그런 글에서 클리셰는 영생을 누리지요

p71 작가들이 직면하는 어려움의 대부분은 글쓰기가 아닙니다. 의식, 집중, 알아차림입니다. 언어를 알아차리는 것도 포함되지요

p72 쓴 글을 크게 읽어보세요. 귀가 눈보다 훨씬 더 똑똑합니다.

p90 오히려 여러분이 규칙을 무시한 탓에 글 읽기가 방해하는 것을 막기 위함입니다

p116 명료함을 추구하세요. 명료함을 추구하다보면 스타일이 저절로 드러날 것입니다

p119 자문하면서 퇴고하는 것입니다. 퇴고하면서 작문하는 것입니다. 임시로 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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