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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면 달라지는 것들 - 내 인생을 바꾼 365일 동안의 감사일기
제니스 캐플런 지음, 김은경 옮김 / 위너스북 / 2016년 11월
평점 :
제목 : 감사하면 달라지는 것드
작가 : 제니스 캐플런
번역 : 김은경
출판사 : 위너스북
읽은날 : 2020/01/28 - 2020/03/01
분류 : 일반
매달 책 한권씩 이북에 넣어준다.
에전에 넣어준 책인데 이제야 읽었다.
매달 주제를 잡아 한분야씩 감사하며 저자가 자신에게 일어난 변화에 대해서 관찰하고 기록한 책이다.
이 책을 읽으니 예전에 읽었던 '딱 1년만 나만 생각할께요'가 떠올랐다.
모든 일을 성과로 판단받는 미국사회라서 이런 책들이 인기를 끄나보다.
우리나라에서 유행하는 자기계발서들은 주로 성과에 대한 내용들이 많은데...
자신에게 주어진 삶에 감사하며 사는 것만큼 스스로를 잘 지켜주는 것도 없지..
P178 감사하면 일과 경력을 대하는 나의 태도가 어떻게 변화되는지 알아보고 싶었다
P185 작가는 부자와 같다. 돈이 없는 것만 빼고는
P187 대부분의 일은 보람이 있으면서도 힘들고 단조로운 면도 있기 마련이다
P188 부모의 지원을 받고 대학을 졸업하여 자신은 아침 아홉 시부터 오후 다섯 시까지 즐겁게 일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 요즘의 젊은이들은 일에 대한 감사를 전혀 모른다
P193 내가 볼 때 이른바 '적응의 놀라운 힘'을 피하는 유일한 방법은 바로 지금 감사하는 일이다
P198 제리 사인펠드처럼 엄청난 성공을 거둔 사람도 좋은 평가에 고마워한다는 사실을 그 때 처음 알게 되었다
P209 그는 즉각적인 감사 표시는 의무적인 예의에 가깝다는 점을 파악하면서 누군가가 두세 달이 지난 후에 자신의 도움이 지속적인 영향을 준다고 말해주면 기분이 좋다고 했다
P234 과거 일을 걱정하거나 미래일을 초조해 하지 않고 현재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하나하나 생각해보는 일은 자신에게 호의를 베푸는 행위와 같다
P249 자기야, 미안. 자기를 생각하니 효과가 없어서 우리 고양이를 생각했더니 효과가 있었네
P257 커디는 여성들에게 중요한 회의나 인터뷰 장소에 가기 전에 사람들이 안 보이는 장소에 들러서 두 발을 벌리고 두 손을 엉덩이에 올려 원더우먼 자세를 취해보라고 말한다
P263 새가 지저귀는 것은 대답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할 노래가 있기 때문이다
P264 이른 아침의 산책은 하루를 위한 축복이다
P302 우리는 미래를 내다보며 점을 이을 수 없습니다. 오직 과거를 돌아보며 점을 이을 수 있을 뿐입니다.
P315 그저 감사가 절망을 이긴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그렇게 살면 된다는 거였다
P327 네 삶은 변하지 않았어. 여전히 남편과 아이들이 있고 건강하잖아. 네가 잃은 건 직장뿐이야
P328 때로는 지금 주어진 것만으로 음악을 얼마나 만들 수 있는지 알아내는 일이 음악가의 과제입니다
P339 애덤 스미스는 상인에게 무엇인가를 원한다면, 상인에게 자신의 필요를 말하지 말고 상인이 얻을 이익을 말해야 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