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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사를 사모하는 그리스도인
릭욘 / 두란노 / 1994년 5월
평점 :
품절
제목 : 은사를 사모하는 그리스도인
작가 : 릭 욘
번역 :
출판사 : 두란노
읽은날 : 2019/03/06 - 2019/03/18
분류 : 종교
은사라고 해서 뭐 방언, 병고침, 예언 뭐 이런걸 이야기하는 건 아니다.
잘 가르치고, 전도하고 권면하는 것도 은사다.
신비주의와 결합되어 우리나라에서는 은사하면 뭔가 신비적이고 특별한 능력으로 오해되지만 사실 은사라는 것은 교회를 돕고 성장을 돕기 위해 주어진 능력을 말하는 것일게다.
그런 면에서 신은 모두에게 은사를 주셨고, 그 은사는 다 다르다. 누구의 은사가 더 뛰어나고 그렇기 때문에 더 위대하거나 그런거 없다는 게 성경에서 주장하는 바다.
뭐하나 특출나게 잘하는 것 없고 평범한 나는 그냥 교회에 잘 참석하고 헌금 잘하고 아이 잘 키우는게 내 은사일게다. 그것도 벅차다...
P13 우리는 안락하게 살 수 있는 모든 장치들을 다 갖추고 있었으나 그것을 작동시킬 능력이 없었던 것이다
P42 우리는 고통없이 숨쉬는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여기 이 사람은 고통 없이 숨쉬는 그 호흡마다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다
P70 거짓 선지자인지 참 선지자인지 구별하는 일은 우리에게 주어진 권리이다
P77 전도자의 목적은 사람을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것이고 목사나 교사의 목적은 그들을 믿음 위에 세우는 것이다
P124 이스라엑의 예배에는 잠잠할 때와 노래하고 소리 높여 찬양할 때가 있었다
P136 현대 선교 사역 중 기적적인 일이 일어났다면 그것은 대개 그 지역 상황이 초대교회 때와 비슷했기 때문이다. 복음이 오랫동안 정착되어 있는 나라에서는 기적기 반드시 필요한 것이 아니다.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주권을 향하여 좌주우지할 수 없는 영역인 것이다
P168 우리는 무슨 필요를 느끼고 있는가? 그 필요를 채워줄 은사는 무엇인가?라고 묻는 대신 사람들이 계속 등록하게 할 좋은 프로그램이 없을까?라고 묻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