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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의 일을 버리라
데이비드 A. 씨맨즈 지음, 윤병하 옮김 / 두란노 / 2013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제목 : 어린 아이의 일을 버리라
작가 : 데이빗 A 씨맨즈
번역 : 윤병하
출판사 : 두란노
읽은날 : 2018/12/21 - 2018/12/30
분류 : 종교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
저자는 완벽주의에 대한 비판을 하며 그리스도인들에게 자유와 복음에 대해서 정확하게 해석할 것을 이야기한다.
실제 어렸을 때의 경험을 통해 하나님을 감독관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교회는 그것을 조장하고 이용하여 교회에 붙잡아두려고 한다.
이제는 그러지 말아야 한다.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이런 책이 도움을 주면 좋겠다.
이 책이 나온지 꽤 오래 됐지만 여전히 현대교회를 보면 율법적이고 교조적인 모습이다. 아쉽다.
P20 무의식이란 당신 인격의 깊이를 표현하고자 하는 기술적 묘사언어이다
P24 기억이 지워지는 건가요? 그것은 절대 아니다. 그러나 그런 기억들의 감정들-쓰라림, 아픔, 두려움, 증오, 상처, 정욕-이 사라지게 된다
P25 내 경험으로는 치유가 필요한 아이는 이 넷 중 하나 꼴이다. 상처받은 아이, 미움받은 아이, 부끄러움으로 가득 찾 아이, 그리고 두려워하는 아이가 그들이다
P34 그들은 복음의 놀라운 기쁜 소식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어린 시절의 모토의 지도에 의해 살고 있다
P42 베드로의 변덕과 영적 높낮이를 여러 방면으로 도우셨듯 그분은 성령을 통해 지금도 당신을 도와주고 계신다
P48 여기 우리가 따를 수 있는 아름다운 예가 있다. 그것은 너무 길지 않은 시간을 혼자 지내는 것이다
p50 사실 죄가 되는 감정이란 없다. 단지 감정의 죄된 사용이 있을 뿐이다
P64 그들은 반대를 극복하는 성숙한 수단으로서의 건설적 갈등 같은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 속에 있음을 알아야 한다.
P72 우리는 이 계획으로서의 하나님의 뜻은 인간의 의지에 따라 얼마동안 좌절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P75 우리의 생활속에서 우리의 죄나 실수나 사고, 그리고 우리에게 짓는 타인들의 죄들이 잠깐 동안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을 패배시킬 수 있다. 그러나 악에 의한 어떤 새로운 환경이나 질병이나 사고라 할지라도 하나님은 그분의 긍극적 뜻을 이루시기 위해 다른 채널을 찾으실 것이다.
P87 왜 하나님은 나를 그냥 선하게 만드시질 않으실까요? 그러나 그것은 선이 아닌 것이다. 그것은 노예생활인 것이다.
P91 하나님께서 자연적인 도구를 젖혀두고 초자적인 방법으로 치유를 하실 수 없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이것은 예외이지 규칙은 아닌 것이다.
P94 주님, 주님은 어머니의 소원을 들으셔서 그분이 구한 대로가 아니라 그분의 소원대로 나를 만드셨나이다.
P99 아이들은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녹음기며, 동시에 가장 형편없는 해석기"라는 말이 있다.
P113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기질이나 성벽의 문제를 가지고 있다.
P118 주께서 나에게 이렇게 행하셨다라든가 나를 이렇게 인도하셨다라고 감히 말하기 전에 영을 시험해보는 것은 당신의 도덕적, 영적 책임이다.
P123 자기 부인을 자기 멸시로 착각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있다.
P139 포기란 단 한번에 다 이루어지는 것이라는 잘못된 개념을 젊은 그리스도인들게 심어주어서는 안된다.
P145 리는 어린 시절의 거짓된 상처들로부터 구원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