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르미날 2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17
에밀 졸라 지음, 강충권 옮김 / 민음사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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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물림 되는 가난, 굶주림, 파산, 구걸, 죽음으로 내몰린 광부들과 주식보유로 일하지 않고 무위도식 하는 부르자아들의 모습. 매몰되신 분들 빨리 구조되길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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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미날 1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16
에밀 졸라 지음, 강충권 옮김 / 민음사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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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탄광 노동자. 척박한 노동 현장에 내몰린 광부들과 부르주아의 극명한 대비. 지금도 통하는 노동제공자의 비참함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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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악마의 시 1~2 세트 - 전2권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살만 루시디 지음, 김진준 옮김 / 문학동네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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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도 전에 읽었던 살만 루시디의 작품을 새롭게 읽을 수 있는 기회라니, 문동의 예쁜 책으로 읽을 수 있어서 더 기대됩니다. 신성모독인가? 표현의 자유인가? 살만 루시디를 기쁜 마음으로 다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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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시 2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218
살만 루시디 지음, 김진준 옮김 / 문학동네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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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에서 34년이 지난 지금, 환상적인 살만 루시디의 작품은 신성 모독일까? 표현의 자유일까? 어떻게 받아들일지 변한 나도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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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시 1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217
살만 루시디 지음, 김진준 옮김 / 문학동네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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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도 전에 읽었던 살만 루시디의 작품을 새롭게 읽을 수 있는 기회라니, 문동의 예쁜 책으로 읽을 수 있어서 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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