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장난감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13
로베르토 아를트 지음, 엄지영 옮김 / 휴머니스트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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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작가는 보르헤스 뿐인줄. 로베르토 아를트의 국내 초역에 첫 소설이니 기대가 된다. 자본주의 속에서 살아야 하는 인간의 숙명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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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카즈무후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12
마샤두 지 아시스 지음, 임소라 옮김 / 휴머니스트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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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문학은 처음 접해본다. 그런데 오셀로 증후군이라니. 세상과 단절된 삶을 사는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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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언덕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11
에밀리 브론테 지음, 황유원 옮김 / 휴머니스트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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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에는 폭풍의 언덕의 캐서린으로 읽었다면, 이제는 Wuthering Heights 에서 만나는 히스클리프의 사랑을 느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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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 칼로, 붓으로 전하는 위로
서정욱 지음 / 온더페이지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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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 칼로의 그림을 보고 있으면 때론 아프기도 하지만 위로를 받는 기분이 들었다. 많은 사람들이 희망을 찾으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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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제르미날 1~2 - 전2권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에밀 졸라 지음, 강충권 옮김 / 민음사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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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미날. 싹이 나는 달. 싹이 움트는 기운처럼 희망이 살아나길 바래본다. 인간군상의 다양한 욕망을 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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