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술님의 서재] : 알라딘

글제목	작성일

	[가짜 노동] 나의 삶과 일에 진짜 혁신을 가져올 근본적 질문들 (공감1 댓글0 먼댓글0) <가짜 노동>	2022-09-13
	[뒤바뀐 영혼] ˝누군가가 기괴한 언어로 시를 읽는 것 같았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뒤바뀐 영혼>	2022-04-17
	[다만 죽음을 곁에 두고 씁니다] 죽음 앞에선 모두 철학자가 된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다만 죽음을 곁에 두고 씁니다>	2021-08-20
	[고맙습니다, 그래서 나도 고마운 사람이고 싶습니다] 원태연 시인 24년 만의 신작 에세이 (공감0 댓글0 먼댓글0) <고맙습니다, 그래서 나도 고마운 사람이고 싶습니다>	2021-06-22
	[나의 생활 건강] 시인들의 시적 감수성은 절제된 일상에서 온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나의 생활 건강>	2021-04-23
	[유행가들] 우리가 불렀던 노래들의 의미와 생명력 (공감1 댓글0 먼댓글0) <유행가들>	2021-01-31
	[토우의 집] 아픈 과거 기억을 우리말로 형상화시켜 고통을 치유하는 수작(秀作) (공감1 댓글0 먼댓글0) <토우의 집>	2020-12-30
	[오늘의 시선] 반전 없는 것이 반전인 김시선의 영화 생활 (공감2 댓글0 먼댓글0) <오늘의 시선>	2020-12-20
	[숲으로 가면 깨닫는 것들] 산행이 곧 명상이며 산은 위대한 자연치유자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숲으로 가면 깨닫는 것들>	2020-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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