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요하리만큼의 인물의 내면 묘사는

마치 내가 저 빌어먹을 라스꼴리니꼬프가 되버린 듯한 묘한 착각을 일으키며 멀미를 유발하는데,

자전거를 닦다가 잘못해서 체인을 건드리는 바람에 옷깃에 왼갓(? 오물 든 기름찌꺼기가 턱 하고 묻어버려서, 욕지기가 팍 났지만, 이미 옷은 버려졌다는 걸 알고 있고 하지만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수습해보는- (좋아하는 옷이었을지도!

던져버리고 싶지만 자꾸 잡고있는

그런 책.

- 다 읽지 못했지만, 좀 뱉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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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자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뭣 좀 아는 뚱냥이의 발칙한 미술 특강
스베틀라나 페트로바.고양이 자라투스트라 지음, 공경희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16년 8월
평점 :
품절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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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사 추리 퍼즐 - IQ 148을 위한, 개정판 IQ 148을 위한 멘사 퍼즐
캐롤린 스키트, 데이브 채턴 지음, 멘사코리아 감수 / 보누스 / 2015년 7월
평점 :
절판


추린데 살인이 없어,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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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킬킬거리며 재밌게 본 듯.
초능력 수퍼소녀 삐삐

삐삐처럼 기운이 넘쳐흘러
걱정없이 모든 생각을 행동으로 실천하고 살면
정말 행복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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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열린책들 세계문학 84
나쓰메 소세키 지음, 김난주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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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로 시작한 글이어서인지
스토리의 모양새가
마치, 크기가 일정치 않고 잘 뭉쳐지지 않아 부스러기가 생기는 주먹밥을 일렬로 진열해놓은 느낌이랄까-

재밌었고,
중간에 풉- 할 정도로 (소소하지만) 웃기는 부분도 많아 나름.

고양이가 어떻게 될지 궁금했는데, 엔딩을 보며 정작 얘기가 계속 흘러갈 땐 느끼지 못했던 옛스러움을(고루한, 고전스런)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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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마사지 오일을 발랐는데 바른 부위뿐만 아니라 온 몸이 쭈뼛할 정도로 따끔거려서, 그걸 구입한 자신에게 욕을 참느라 집중력이 많이 흐려져 지금 뭔 소리를 흐고 싶은지 모르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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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지 2016-08-23 0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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