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적인 측면만 아니였으면 1935년도에 집필 되었다고는 믿어지지 않는다.간단하게 이야기하자면,순리대로 차분하게 쌓여가는 것이 아닌, 급진적인 혹은 반대급부적으로 튀어나올 수 있는 것들에 대해 광범위하게 보며 경고를 하고 있다.정치 경제 생활 병리...등의 소재 중에 아이들 교육에 관한 이야기도 있었는데, 마치 하임 G.기너트의 책을 읽었을 때 느꼈던 경외감이 재현되는 기분이었다.본질을 안다는 것은 이런 것이구나.행복의 정복에 이어 두 번째 책인데 정말 러셀에게 빠져버렸다-.
히가시노게이고 팬이라 아주 최근작을 제외하곤 추리시리즈는 거의 다 읽었습니다. 물론 소장도 꽤 하고 있고-;-)한여름의 방정식은 오랫만에 츤데레 교수님이 나오는 시리즈라 점수를 좀 더 후하게 쳤습니다.용의자 x의 헌신을 영화로 봐줬을 정도의 팬이라면 강력 추천!
헤밍웨이 팬(? 이라 뭔가 하고 봤는데-말그대로 그냥 노트군요.책 박람회할 때 민음사부스에서 다른 노트 시리즈들도 참 멋지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것도 갖고 싶네요.
내용 요약에 소개 된것을 보니, 일정 페이지는 이미 컬러링이 되어있나 보네요.그림이 참 정교하고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