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책은 마지막 한 페이지를 다 넘기기 전까진
`읽었다`라고 말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처지라-

맘에 들지 않는 책일수록 (재수없게) 잡아버렸을 땐 엔간하면 후딱 끝내버리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끝을 봐야 제대로 씹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잭 웰치 * 끝없는 도전과 용기 - 반양장
잭 웰치 지음, 강석진 감수, 이동현 옮김 / 청림출판 / 2001년 10월
평점 :
품절


두께의 압박이 있는데도
조바심 나지않게 술술 읽히더라.

기업가나 정치가의 자서전류가 공통점이 있다면
지난 경영상(행보)의 오명을 해명할 아주 좋은 변명의 기회로 삼는다는 것이다.

영리한 사람인 만큼 자신의 노하우와 그런 속내가 적절히 잘 녹아들어간 재밌는 책이었다.

엄청나게 긍정적이고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
일을 추진함에 있어 된다는 의지와 차가운 계산력까지 갖춘-

정말 특별한 한 남자의 타의 모범이 될만한 자수성가 이야기.

이런 거물의 속내를 고스란히 구경하는 자체만으로도 흥미로운 구석이 있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갱지 2016-03-03 05: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니셔티브; (특정한 문제 해결/ 목적달성을 위한 새로운) 계획.
- 택텍스 와는 다르단다 ;-)

갱지 2016-03-03 06: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재관리 육성 시스템을 보고, 문득 우리나라 대기업의 시스템이 생각이 났다. 특히 삼성같은 곳에서 일하다가 다른 곳으로 스카웃된 사람들은 보통 중간 관리직으로 들어가 쓰레기같은 관료주의부터 적용시키며, 정작 아무것도 보여줄 게 없으면서 뭔가 전수하는 양 거드름 부리는 것이 다 인 것에 반해, GE의 고위 관리직에 몸담던 사람들은 대다수가 다른 회사의 수장으로 가서 회사를 살리거나, 또다른 혁신을 가져다주는 역할들을 한다는 사실이 참 흥미로웠다.
 

하이네, 릴케, 예이츠-

이름만 들어도 달큰한 아카시아 냄새가 나는 것 같다.

껌 종이를 정성스레 스크랩하던,
시를 사랑할 줄 알았던 어린 시절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엔 오래된 생각이라고 하길래 자신의 묵혀놨던 생각에 대해서- 인줄 알았는데, 소개를 보니 그게 아니더라.

오래된 생각과의 대화?
생각과의 대화.
철학자들의 충고를 곱씹어보며 스스로 자문자답.
대화...
글귀를 생각해보는 것.

대화.

현답을 두고 우문을 던져가며 부딛히면 그것 역시 대화가 될 수도 있겠군.

그래 이 제목이 맞을 수도 있겠다.
조금 납득된 기분.

읽어봐야 알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서른과 마흔 사이 - 30대에 이루지 못하면 평생 후회하는 70가지
오구라 히로시 지음, 박혜령 옮김 / 토네이도 / 2010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실천을 실천해야겠다는걸 깨달았네.
시집.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