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오래된 생각이라고 하길래 자신의 묵혀놨던 생각에 대해서- 인줄 알았는데, 소개를 보니 그게 아니더라.

오래된 생각과의 대화?
생각과의 대화.
철학자들의 충고를 곱씹어보며 스스로 자문자답.
대화...
글귀를 생각해보는 것.

대화.

현답을 두고 우문을 던져가며 부딛히면 그것 역시 대화가 될 수도 있겠군.

그래 이 제목이 맞을 수도 있겠다.
조금 납득된 기분.

읽어봐야 알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